그 과학자는 바로 항공우주공학 전문가이자 미국 영주권을 얻은 중화민국 국민이였으나 모 상원의원
이 자신을 빨갱이로 몰아가는 바람에 몇년간 개고생하고 훗날 공산당이 차지한 조국으로 가서는
'니들이 날 빨갱이로 몰았으니 진짜로 빨갱이가 되주겠다'라는 마인드로 중국의 핵개발과
인공위성 발사에 큰 공을 새우면서 미국에게 엿을 먹였으나 동시에 자기 분야도 아닌 분야에 입을
함부로 놀리다 그걸 들은 모택동이 진짜로 그렇게 하는 바람에 수많은 인민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첸쉐썬 박사'
-P.S-
참고로 그 상원의원은 그 후 수많은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조지다가 절대로 건들면 안되는 사람
(조지 마셜)을 건드는 바람에 대통령과 공화당에게 손절 당하고 상심에 빠져 술만 처 마시다가
이승 퇴장했다(진짜 빨갱이는 첸쉐썬 박사가 아니라 이사람이 아닐지....)
현대에 와서는 암약단체를 조지는 역할을 하고있다
결과적으로 중국인 천만명을 죽인 유일한 미국인이 됐군
유일하진 않음 장진호 전투라던가 있어서
공산권 입장에선 알아서 미국사회를 공안비슷한 분위기로 만들어주고 자기들 이해하는 외교 학자라인을 쏵 거둬줬으니 빨갱이보다 더 효과적이었지 저게 스노우볼 굴러가서 베트남전 영향도 줬고 호치민이랑 완전히 돌아서게 됬으니
거기에 현재까지도 미국을 괴롭히고 있는 반지성주의라는 암덩어리까지 남겨줬으니....
솔직히 한국까지 그 마수가 뻗어있는거보면 놀랍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