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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완결만 내주면 감지덕지지... 알았냐? 소미, AK, 길찾기 쉬밸롬드라!!! 내주면 산다고!!!
게다가 얘들은 찍긴 찍었다는데 정작 물건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많음. 내가 그래서 놓친게 한둘이 아니다.
딱히 모든 책을 완결까지 내 주는 것도 아니다
소미 카페 관리자 커피점탈레랑 이새낀 아주 닌자헤즈들한테 인성질도 하더만
11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면 제발 완결만 내주셈 ㅠㅠ
정작 그 아이디로 쓰고잇는 탈레랑도 정발안하는중 ㅋㅋㅋㅋ 쓰벌럼들...
11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면 제발 완결만 내주셈 ㅠㅠ
언제적 전영소녀냐 ㅠㅠㅋ
딱히 모든 책을 완결까지 내 주는 것도 아니다
늦어도 완결만 내주면 감지덕지지... 알았냐? 소미, AK, 길찾기 쉬밸롬드라!!! 내주면 산다고!!!
All_Black_Cat
소미 카페 관리자 커피점탈레랑 이새낀 아주 닌자헤즈들한테 인성질도 하더만
사지않습니다 보긴할겁니다 라던가?
ONANIMOUS
정작 그 아이디로 쓰고잇는 탈레랑도 정발안하는중 ㅋㅋㅋㅋ 쓰벌럼들...
그건 좀 ㅆㄴ이네
건담윙 소설 실 제본 부수를 본 적 있다(인쇄소에서) 안사주더라
진짜 소미 이새끼들이 버린건 애니화되기라도 기도해야함 처나오질 않음
소미는 진짜 너무 심하더라.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아님
원서는 진작 나왔는데, 정발이 늦게나온거임?
액셀 사가는 대원이였던가 24권까지 내고 7년동안 감감 무소식이다가 E북으로 완결까지는 내주던....
같은 출판사는 아니겠지만 액셀사가라는 만화는 막권만 한참 지난후에 전자책으로 정발했었지
J노블 정발부터좀 해라 ㅅㅂ놈들아!
게다가 얘들은 찍긴 찍었다는데 정작 물건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많음. 내가 그래서 놓친게 한둘이 아니다.
좀 ↗같아도 완결 내주면 그래도 선녀급임..... 장미의 마리아 후반부 기다릴땐 진짜 조마조마 했었다
대원도 대포와 스탬프 9권 좀 정발해라, 씨이바. 뭐 작가는 신작 연재 몇 개나 해서 성운탕도 타고 하더만 뭐 완결 한 권만 몇 년 질질 끌고 있어.
아 그거 완결난거였음?
ㅇㅇ
그거 다음달 예정임
오!!! 다행이다. 정보 감사.
잊고 있다가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면 완결 나있는 경우도 있지. 뒤늦게 구하려면 절판이라 찾아헤메애 함. 그렇게해서 구하면 다행이고.
위치 크래프트 워크스 신간 좀 내놔라 서울아......
한 번 출판한 시리즈는 최신본 해외 발매 후 1년 이내 정발하고, 이를 이행하지 못하면 독점 발매 계약이 자동 폐기되는 법을 만들어야 함..
+ 이전 발행본 전부 환불 가능
예상 결론 일저작권사 : 한국이 뭔데 강제를 함? ㅈㄲ
단어를 잘못 썼을지는 모르겠는데 국내에서 독점 계약이 효력을 잃게 되는 식으로 가면 현지 저작권사와 관계없이 충분히 가능함. 입법 내용에 따라서는 해외에서 나온 책(특히 종교나 정치, 사상 등등 관련 서적)을 국내에 발매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계약하고 방치하는 것도 막을 수 있어서 명분은 있는 법임.
아 그게 아니고, '우리끼리 하는데 족쇄를 거네? 한국에 안 줘 귀찮아.' 이런 의미. 일본측의 사고 구조는 우리 식으로는 이해불가능 영역이야. 판매량 x망 난거 클라우드 펀딩형식 도입해서 해결하려는 시도 진짜 있었거든? '그런거 계약 중간에 끼워넣지 마라'가 걔네의 답이었다. 사실상 지들이 할 일은 아무것도 없는데도 말이지.
늦어도 완결까지 내주면 다행이지 가장 짜증나는건 완결 직전에 끊어버리는거
아노히니~~
쉬파 에이티식스만 생각하면 혈압오르네 ㅋㅋㅋ
86은 진짜 이유 불명임. 작가랑 시비라도 붙은거 아니면 말이 안 될 정도로.
이거 검열 많이 되었나요?ㄷㄷ
이것도 이거지만 그리던 만화 도중에 팽겨쳐두고 다른 만화 그리는 것도 좀. OTL 맘에 들어서 모으는데 그냥 도중하차.ㅂㄷㅂㄷ
애장판은 9권이네. 1998년도인가때 13권 인가로 완결로 샀던거 같은데.
서울문화사나 대원쪽은 판매량이 저조하기 시작하면 재계약을 맺어서 싸게 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걸로 보임. 그래서 인기가 좀 식은 작품은 중간에 갑자기 뚝끊어지는 경향이 있음. 결국 언젠가 내기는 한다만. 얘네도 초장부터 때려치는 경우가 없는건 아니긴 한데 이 경우에는 초반부터도 발매량이 적고 1~5권 안에서 짤리니깐 피해라도 적지. 이런게 가장 심한데의 대표격이 소미인데 중구난방 우후죽순으로 찔러넣고는 후속권은 적게 팔리네? 싶으면 그냥 중단하잖아. 이젠 이거보고 따라하는 중소 출판사가 줄을 섰고
일단 욕 퍼부을 건 퍼붓고, 소미의 경우는 뭐든 하나 터트리려고 무모한 짓을 해서 그래. 가능성 택도 없는거 화제성만 노리고 건드린게 닌슬이랑 경호라. 나 있던 쪽 상부도 그거 화제성에 솔깃 하길래 내가 극구 반대했다 ㅋㅋㅋ 라노베 업계에 있던 시절 소미 소문 들은거 몇 개는 진짜 어이없음. 세부 내용은 발신자 추적이 가능한 수준이라 말은 못하는데, 결론만 요약하면 자금 관리조차 엉성하게 하고 있다는 거임.
저런 짓 몇번 당해서 어렸을 때 게임때문에 배웠던 일어 다시 공부해서 원서로 본다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