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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누칼협이 매우 적절한 말이지
실제 인사정책에서 유효한 방법임
대출이자 보다는 갭투자 한다고 어깨쯤에서 삿는데 지금 가격 급락해서 무릎쯤 가격대라 팔면 손해 보는거 때문에 그럴듯 금리 낮아도 팔면 손해니까 계속 들고 가야하는데 그거 유지 하려면 월급으로 감당이 안되니까 갭투기의 단점은 오래 들고 있으면 손해임, 어느정도 갭차 봤으면 얼른 팔아야지 잘못하면 이자낸것도 못 건지거든;
개인의 선택 그래도 대기업씩이나 다니니까 저런것도 시도하는거지
기업 입장에선 개이득이네 개같이 굴리고 월급 개짜게줘도 탈출못함
대출 잘 나오는 직군은 물려 있을 가능성이 높을거 같긴 하다 예전에 지방 출장 갔을때 우리 회사 프로젝트 심사 담당하던 공무원이랑 밥 먹은적 있는데 지방 대학가 원룸촌에 공무원들 돈 많이 들어가 있는데 대학생들이 줄어들어서 걱정이란 이야기 함 ㅋㅋㅋ
집한채도 아니고 2~3채면 자업자득이지 엄살 피우고 자빠졌네 아직 먹고 살만하니 들고 있지 ㅋㅋㅋㅋ
루리웹-5691957676
마통도 대출 그 뭐냐 자기 연봉대비 대출 비율? 해서 못해도 연봉의 2배까진 한도로 뚫어줘서 최저연봉만 받아도 대출한도 깨끗하면 한 5천까진 나오더라 사회 초년생들(월 200 *12= 2400*2=4800+@)
나도무주택자인데 오를때 안샀음...
기업 입장에선 개이득이네 개같이 굴리고 월급 개짜게줘도 탈출못함
본인 선택인데 어쩌겠냐
오컬트마니아
실제 인사정책에서 유효한 방법임
복지라는 족쇄
회사에서 유부를 좋아하는 이유. 특히 자녀까지 있으면 아무리 굴려도 퇴사를 못함
여의도 이계장님 말씀 오늘도 1승 적립
중소기업에서도 신입들 붙잡는 방법이 차 사라고 유도하는 거ㅋㅋㅋㅋ 출퇴근 자가가 편하지ㅡ에다가 그돈씨 가스라이팅을 곁들이면....!
저 사례 때문에 회사에서 대출 장려하는건가보구만
본문 저사람들은 자업자득인데 카카오는 주식 옵션으로 은근히 유도한 꼴이었지
그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지는 아니고 그냥 감언이설이지 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업이니까 저 비율이지 중소기업 직원들은 어차피 대출안나와서 저정도 스케일론 못했음 ㅋ 걍 자기집 1채있는거 내린다고 울상인거지
삼성직원은 우리은행에서 고정금리 1.5%라서 이자걱정은 없지 않나
나라에서 이놈해서 기업특판 싹 없어졌을건데 삼성은 남아있나?
페도대장
대출이자 보다는 갭투자 한다고 어깨쯤에서 삿는데 지금 가격 급락해서 무릎쯤 가격대라 팔면 손해 보는거 때문에 그럴듯 금리 낮아도 팔면 손해니까 계속 들고 가야하는데 그거 유지 하려면 월급으로 감당이 안되니까 갭투기의 단점은 오래 들고 있으면 손해임, 어느정도 갭차 봤으면 얼른 팔아야지 잘못하면 이자낸것도 못 건지거든;
영끌이면 그걸로 부족해서 다른데서 돈 끌어온 거겠지
그런거 읍서
형수가 그걸로 이번에 집 샀는뎅..
나두 다녀 없어 그런거…
진짜 무서운건 지금이 무릎인지 허리인지 가슴인지 알 방법이 없다는거지. 어디까지 더 갈지는 과거 경제대란때 생각하면 최소 2-3년은 봐야 될걸.
대출 잘 나오는 직군은 물려 있을 가능성이 높을거 같긴 하다 예전에 지방 출장 갔을때 우리 회사 프로젝트 심사 담당하던 공무원이랑 밥 먹은적 있는데 지방 대학가 원룸촌에 공무원들 돈 많이 들어가 있는데 대학생들이 줄어들어서 걱정이란 이야기 함 ㅋㅋㅋ
이럴 때는 누칼협이 매우 적절한 말이지
샴페인 땄으니 이제는 샴페인 값 낼때가 온거죠 뭐...
개인의 선택 그래도 대기업씩이나 다니니까 저런것도 시도하는거지
애초에 200대 중소면 '내가 무슨...'하면서 처다도 안봤을듯
그동안 외쳐대던 상식이라는게 저금리일때나 통하던거란건 몰랐던거지
코로나가 진짜 무서운점: 직접 감염으로도 많이 죽였지만 경제로 사람들을 다 죽여놓음 후진국은 식량 공급 망해서 아사하고
이게 코로나탓인가... 코로나로 경제체제가 급변하니 이때다 하고 자기 능력을 넘어선 투자를 하다가 고꾸라진 개개인의 책임이지.
투기꾼들 말고 금리인상 말하는거겠지 조져놓긴 한건 맞으니
4-500따리....
집한채도 아니고 2~3채면 자업자득이지 엄살 피우고 자빠졌네 아직 먹고 살만하니 들고 있지 ㅋㅋㅋㅋ
뜨거워서 죽을것같으면 놓을수밖에 없겠지 아직은 잡고있을만하다는거 아냐
저건 죽기싫어서 못파는거 아님? 붙들고있으면 이자 내며 버틸수있는데 버리는 순간 원금까지 갚아야되서 울면서 붙드는거
붙들고 있으면 한달에 이자만 한채에 300만원 잡아도 9백만원인데 악으로 깡으로 배달 투잡하면서 버티던가 ㅋㅋㅋ 무주택자들 작년에 숫자가 역대급으로 줄어서 살 사람도 이제 없는데 서울도 아니고 천안이나 여수는 예전가격 절대 못 돌아옴
저거 비슷하게 요새 카카오가 직원대출 늘어서 노예로 전환된 인원을 대량으로 뽑았단 드립이 있긴했지
괜찮아~어떻게든 버텨봐 무패부동산이자나?깔깔깔
4~5년 버티면 본전은 찾는데 문제는 버틸 여력이 없는거지 금리가 어디까지 오를지도 모르고 아무튼 돈잘버는 대기업 엘리트 잘난분들이니 알아서 하겠지
저건 본인의 선택이니 누굴 탓할 수도 없지에 진짜 저때만 해도 부동산 안하냐? 나 집값 이만큼 올랐다? 꺼억 거리면서 잘난척 하는 밉상새끼 하나 있었는데 요즘은 입 쳐다물고 집값에 대해 아무말도 안하는거 보니까 기분 개꼬심
쉽게 설명좀 해줘...
능력도 안되는상황에 집도 몇채씩 투기 목적으로 산다음 은행이자만 내면서 존버만 해도 부동산이 막 올라서 팔아도 이득이였는데 그게 끝났음
걍 갭투자를 영끌 대출 받아서 졸라 했는데, 금리는 올라서 내야하는 이자가 월급 다 까먹고 있고, 손 털고 나오자니 집값이 떨어져서 팔 수도 없고. 갭투자가 뭔지 모르는 거라면 그냥 이 글 패스하는게 빠름.
글쓴이 주변만 보았을 때는, 1. 20~30대 젊은 세대가 저금리 시대에 영끌(영혼 끌어모으기 - 대출 다 받아서 재테크)했다가 고점에 물려서 지금 망했다는 인식이 있는데, 아니다. 하고 싶었어도 대부분 못했다. 2. 영끌하는 것도 어느 정도 기존 본인 현금이 있어야 하고, 안정적인 소득이 있어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신용을 가진 최소 30대 중반 이상이 대부분이다.
나도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집을 많이 샀다는건가?
1. 인터넷에서 영끌했다가 망했다고 놀리던 2030은 애초에 돈이 없어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지도 못했다. 진짜 영끌한 사람들은 4050세대. 2. 부동산 시장이 추락하는 이유는 금리 인상으로 인한 사람들의 구매력 감소도 있겠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이미 집을 살 사람들은 모두 집을 샀기에 수요가 줄어든 탓이 크다.
금리 낮다고 막 돈 빌려서 아파트 갭투기 했는데 금리 올라가니까 내야되는 이자도 늘어서 죽겠다는거
이자는 싸고 집값은 계속 오르니 은행대출이고 회사대출이고 부모 재산이고 다 끌어모아서 집 구매함 오르길 기다림 오르라는 집 값은 안오르고 이자만 올라감 인서울 인기지역 말고는 집 값 다 떨어짐 오홍홍홍 이자 내셔야죠
한줄요약 : 대출 잘나오는 대기업 직원들이 대출 잔뜩 끌어서 갭투자했는데, 부동산이 하락해서 ㅈ되고 있다. 갭투자 모르면 아예 이해가 안될거임.
부동산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믿고 대출 이리저리 끼고 집을 샀는데 고금리 시대가 와서 집을 사려는 사람은 줄고 이자는 오르고 집값은 떨어지고 그래서 영끌들의 앓는소리임.
아하 땅값이 떨어졌구나
그러게...솔직히 모르겠어
열심히 설명해줘서 고맙지만 이해 못했어...
결국 그놈의 이자때문에 파산한거구나 설명고마워
결국 투자한대로 거두지 못하고 빚만늘어난거네 설명 고마워
설명 고마워
이번에 실거주 목적으로 30% 현금들고 아파트분양권 샀는데.. 2024년부터 주담대여도 개 쫄리던데.. 지금 갭투자해서 금리 쌩으로 처맞아서 내는 애들은 생활이 가능한가 싶다..
참고로 사정게에도 미친듯이 부동산기사 올리면서 펌핑하며 기사 올리던 유저가 기사 싹 삭제하고 유게와서 정상인인척 하는게 난 더 소름돋더라
누가 칼들고 갭투자하라고 협박했나? 그리고 안하는사람 못하는사람 싸그리 모지리 취급하던 사람들 왕왕 있어서 솔직히 꼬셔요
코인때도 그러긴헸음 코인 안하면 ㅄ 취급 비슷하게 돈 쉽게 버는데 왜 안함? 이런마인드로 현실에서 어그로 끌던사람들 많았긴함...
갭투 갭투 ㅇㅈㄹ 누가 투기 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냐?
다 아는 내용이구만. 부동산은 이철희소장님 영상 추천함. 진짜 많이 배움
이현철 아니고?
왜그러고 사냐고 놀리던 갭투하던 지인 요즘 곧 죽을 사람처럼 살던데... 아니 뭐 또 오겠죠.. 너가 그상태로 10년 20년 버틸 자신만 있으면
인구 감소로 10~20년 뒤도 장담 못할거 같은데...
남이야 망하던 말던 뭔 상관 지들이 도박한걸 뭘 어쩌라고
난 아파트 진작에 포기하고 20년도에 오피스텔 샀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안떨어진듯 어차피 실거주용도기도 하고 빚은 아직 좀 남아서 존나갚는중이긴 하다...
오피스텔은 집값이랑 달라서 월세를 얼마나 받을 수 있냐가 가격에 더 영향을 미침. 지금 월세가 요동치는 상황은 아니니까.
그래도 작년 고점보다는 꽤 떨어지긴 하더라 결국 주변 아파트보다 비싸질순 없는 구조다보니
일단...저 글쓴이가 속한 팀...별로 구성원들 개념상태가 바람직하지 못한 팀인거 같은데, 잡포스팅이라도 알아보길 권하고 싶군요..
부동산이 상폐당할 것도 아니고 버티다보면 언젠가는 돌아가겠지 ㅋㅋㅋ 가챠 들어가도 최악의 상황 계산하면서 들이박는데 인생을 건 도박한 사람이 그 정도도 안했을 리는 없겠지?
부동산은 장기적으로 우상향이지만, 내리꽂다가 다시 올라올때까지 버틸 수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라... ㅎㅎ
ㅋㅋㅋ 그러니까 최악의 상황도 생각하면서 들어갔을테니 알아서들 버티겠지라는거지 뭐
그치 2~30대는 코인했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없어서 살았다
부동산이 사실 작년 재작년은 살때가 아니라 팔때였는데... 다시 호황오려면 최소 5~10년 걸림
난 하이 리스크 감당하기 싫어서 주식, 코인, 부동산 관심 끄고 저축만 열심히 했는데 나도 모르게 승리자 됨
집이 모자라서 집이 없는게 아니라니까...
저러고 빚에 허덕이니 어쩌니 하면서도 월급자체는 일반 직장인 1.5배에서 최대2.5배는 받고 있으며 왠만한 중소기업 간부 임원급 받는 새끼들이다 우리가 저걸 걱정해줄 이유가 있을까?
경제 유튜브에서도 같은 말 하던데 지난 2년동안 무주택자 1백만명이 집을 샀다고ㄷㄷ 이미 부동산 수요가 쪼그라들 준비는 다 되어 있었는데 금리 인상이 사람들 구매력을 절단내면서 수요와 거품이 드라마틱하게 꺼져버리게 되는 결정적 한방을 날림 이제 앞으로의 부동산 거래는 자가가 있는 사람들끼리 본인 형편에 맞는 매물로 바꿔나가는 시장이 되지 새로 지어진 집에 들어갈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고 하더라
지금 20대 이하는 저출산 세대라 서울빼면 폭망이 예정돼 있지
내가 지금 저 계획중임. 폭락하고 있을때 하나라도 사야겠어 ㅜㅜ 내집 마련의 꿈 ㅜㅜ
20년 이후 들어간 사람들은 힘들긴하겠지만 어차피 기다리면 알아서 회복함. 지금 금리가 5년 10년 가지 않을거기에 결국 내려갈거고 금리 인상으로 축소된 건설현황은 이후 있을 공급 감소를 불러와서 나중가면 사이클상 다시 매수우위 시점이 옴.
회복이야 당연히 하겠지. 그때까지 버틸 수 있냐가 문제일뿐. 능력이상 영끌한 사람은 뒤질랜드 가는거고, 현금여력 있는 사람은 그런거 줍줍하는거고...
어떻게든 버텨야지.솔직히 이걸 보고 당연하다 하는 사람들은 연준금리 4.5%를 예상했다는건데 그냥 개소리임.부동산 떨어진다는 전문가들 중에 연준 금리 4.5예상한 전문가 본 적이 없음. 비슷하게 물가 8,10찍는다고 야기한 전문가 본 적 없고. 전문성 없다고 욕하던 그 시절 상승론자나 지금의 하락론자나 크게 다를 거 없음
장담못함. 인구 자체가 박살나고 있으니까. 그게 아니면 서울마냥 다른 지방사람 쫙- 끌어땡겨서 인구 채우는 수밖에 없고. 그런데 이런 수도권 집중화도 아슬아슬한 단계에 이르렀음. 외국인 노동자 들여오는 것 마저도, 외국인 노동자의 재력이 크지 않은편이니 집값올리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고. 게다가 부동산의 경우에는 불패신화가 있어서 어거지로 투기자본이라도 형성되었는데, 이젠 그 불패신화도 애매하게 되버림. 전만큼 못올라갈 가능성도 꽤 있다고 봄.
이말이 맞지 ㅋㅋ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무슨놈의 우상향? ㅋㅋ아직도 꿈꾸는 사람들 천지임. 강남3구정도 말고는 이제 쭉 떨어질일만 남음.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인구증가라도 기대할만하지 여긴 이제 끝났음 ㅋㅋ
문제는 기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겠지 그리고나면 투기꾼이랑 정말 급한 사람 말곤 영끌 ㅇㅈㄹ하면서 사지는 않을테니깐
이제 또 부동산 집값 떨어지면 떨어진다고 난리 치겠네 ... 저사람들이 떨어지면 안된다고 하댈꺼 아님 찐 못 버느 사람들은 언제 집사냐,.,
망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닌 사람도 있을 것인데, "암튼 샀는데 경기가 안좋으니 산 사람들은 다 망한거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시점에서 글쓴이도 그닥 투자같은거 해도 되는 부류는 아닐듯
근데 주변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림, 처먹는거 + 입는거 줄일 생각을 안함 떼먹는건 아닌데 그거 때문에 자꾸 나같은 홀아비한테 급전을 빌려감 이 문제로 예민하게 굴면, 나만 이상한 놈으로 찍혀서, 안볼 사람 아니면 내가 눈치봐야함 3~40대 대부분이 주식+부동산+가챠로 현찰 없는 인간들이 다수라 상식역전 중
막 1인 법인만들고 수도권도 아니고 저 멀리 시군단위 지방까지 내려가 썩빌? 같은거 임장하고 집 내부 한번 안보고 걍 가계약금 걸고 2~3금융권 까지 돈 빌려서(고정금리 아님) 실투자금 얼마에 샀어용^^ 작년까지 이런거 많더라 단타면 모를까 부동산은 보통 2년있다 파는데 지금 미칠듯
절대 해서는 안되는거 부동산 투기, 주식, 가상화폐 투기 저기에 투자할 시간 돈 없고, 딸 자신도 능력도 없음 뱁새가 황새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지면 지 탓이지 뭐
근 4년동안에 집값 오른거 생각하면..
아무리생각해도 갭투기는 더 모욕적이고 비하적인 표현으로 불러야 하는데
그 밑으로 떨어지면 벌레새끼급밖에 없어서...
저건 투기고 20~21년에 마니 사긴했음 집값이 미쳐 오르니까 지금이라도 사야지 하고 실거주 목적 서민들도 많이 삿음 ;; 내년에 본격 입주 들어가는데 ↗된거임 이자가 헉소리나니까..
거시경제는 결국 실수요 곡선 따라가기 때문에 투기로 오른 부동산은 다시 실수요치로 내려감 문제는 인구수 줄어들어서 실수요 폭락예정
그냥 말해줄께 주작임 저거... 갈라치기 하거나 중년들 욕할려고 쓴글인거 같은데 주변에 저런 사람들 거의 없고 다들 한채 정도가 한계이고 2채 이상 갭투자 하려면 임대 사업자 내야되는데 직장인이 임대 사업자낸다고? 인사과에서 참 좋아할듯? 아님 외벌이 하면서 갭투자 하면서 자가까지 있다고? 그게 몇명일까? 암튼 근거는 몰루?
그리고 고정금리 1.5%이야기 하는데 그거 없어... 고정은 2년전 당시도 3%였고 변동이 1.x%대였고 그거도 최소금리 적용일때만 그러고 지금은 그거 죄다 올라서 3.x%대이고 갱신시 6.x%될까 다 두려움에 떠는 중... 왜 아냐고? 내가 해봤으니까.. 원금을 반이상 갚았는데 이자가 늘었어... ㅠㅠ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