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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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개인취향이지만 마르고 늘씬한거 보다 뭔가 덩치있고 듬직한게 이뻐보임
육덕
그냥 날씬 한 것보다 살이 있는데 저렇게 나올 곳이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가는 게 더 힘든 몸매 같음....
저런 몸매만 해도 일반인들 수준에서는 상위티어임. 호불호는 무슨 뭘 가려 가리긴.
남자들은 좋아하는데 여자들은 안좋아함
엄청이쁘구만 애초에 우리는 가릴처지가 아닙니다. 저런 이쁜 여성분이 좋아해준다면 굽신굽신 거리면서 평생 마님으로 모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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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개인취향이지만 마르고 늘씬한거 보다 뭔가 덩치있고 듬직한게 이뻐보임
나도 유게하면서 취향이 넓어짐
극호
가릴 처지가 아닙니다 호
통통하니 매우 귀엽다
중립
그냥 날씬 한 것보다 살이 있는데 저렇게 나올 곳이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가는 게 더 힘든 몸매 같음....
마른 몸은 닥치고 살만 빼면 되는데 저건 골격부터 받쳐주고 살도 이쁘게 찌는 체질이어야 함..힘들기보다 가망이 없는 경우가 많지
슬렌더 취향이래서 도망
오호호호호호
난 별로
이건 육덕이 맞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얼굴로 갈리는건 말라도 마찬가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님 께서 비교 언급한 그 분이 그 멘트 보고 캡쳐해서 고소할 수 있으니 조심 하도록 하자
저런 몸매만 해도 일반인들 수준에서는 상위티어임. 호불호는 무슨 뭘 가려 가리긴.
극호
이쁘신데 전 슬랜더 취향이라 ㅋㅋ
엄청이쁘구만 애초에 우리는 가릴처지가 아닙니다. 저런 이쁜 여성분이 좋아해준다면 굽신굽신 거리면서 평생 마님으로 모셔야지요
우리 누나가 젊었을때 저런 체형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매형이 왜 우리누나랑 결혼했는지 살짝 감이 오네.
육덕
ABLE.
뱃살이...
못참겠다 로빈 크르르르릉
딱히.
....많은 사랑하세요
누군가요
음 중간
찾아봤는데 근황은 좀 달라졌네 彼方美紅
카나타 미쿠 아님?
https://twitter.com/kanatamiku1204/status/1269917289614204935
진짜 아슬아슬하다. 내 기준으로 육덕과 뚱뚱의 경계는 팬티 라인으로 뱃살이 얹히냐 그렇지 않느냐인데 딱 그 경계선이네.
그건 팬티 스타일에도 따름. 뱃살이 아주 많은데 얹히지 않게 덮어주는 스타일 팬티도 있고, 날씬한데도 얹히게 하는 팬티가 있음.
저정도면 호지
이건 호불호 맞긴하다 물론 나는 호호홓
다좋은데 기승위는 좀 힘들 수 있다
코어를 키워라
제목오랫만에 맞는말 했네. 진짜 호불호 경계선이야
남자들은 좋아하는데 여자들은 안좋아함
사진찍을 때 배에 힘주는거 생각하면 엔간한 유게이들만큼 배가 나왔을걸
어차피 우린 보기만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호불호는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다 어차피 취향이기 때문에
가릴 처지니 뭐니 감지덕지니 뭐니 말할 필요가 없다 취향을 자신있게 말하는 게 중요하다
나이먹어봐..
실제로 만나거나 할 것도 아닌데 취향 확고하게 말하는 게 뭐가 문제야
저게 순산형이야
가능
극호
인간이면 더이상 뭘 바라겠어...무기물 아니면 땡큐다.
난 불호
조금만 지방컷하면 불호따윈 없을분인데?
극호
난 개좋은데
불호
육덕 좋아
살짝 나온 뱃살이 섹시한거구만.. 불호는 뭘 모르시네.
내 주제에 가리니뭐니 할수있지만 극히 개인적으로 별로야..
우리가 뭐 선택을 하고 자시고의 위치냐...
살쪄보일수 있지만 저런 몸이 건강한거임 아마 아픈데도 별로 없을것 같음
날씬하면 3배는 더 예뻤을 것
저런 여자분들 특) 1. 만질데가 엄청 많음 2. 근데 만지면 신경질 냄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