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초기 + 신인 작가이며 편집부에서 설정 잡아주는 것은 흔한거 아닌가..? 사는게수치8 + 보루토 스토리 담당 복귀해도 말아먹다고 잇다지만 그렇다고 왜 나루토까지 까이는 건지 이해가 안가..
나루토는 카구야가 좀...
나루토는 카구야가 좀...
이렇게 까일 소재는 많은데 걍 다 편집부빨이야! 하는게 좀ㅋㅋㅋㅋㅋ
흔하긴한데 그거 다 맘대로 집어넣은결과가 사는게수치8이라서?
ㅇㅇ 근데 솔까 그거 본 사람 적고(나도 그렇고) 그래서 걍 아, 존나게 망햇구나..하고 끝임ㅋㅋㅋㅋㅋ
편집부가 다 만들었구만... 그래서 맛살이 스토리작가 맡은 후속작 망한 거가 이해가 감
아니아니 그럼 전성기로 뽑히는 2부 아카츠키편은 뭔데ㅋㅋㅋㅋ 아니 게다가 그러면 맛살이 필요없고 걍 편집부에서 연재하라고ㅋㅋㅋㅋ
맛살이 가진 강점만 편집부가 뽑아먹었다는 거지.. 뭐 편집부만, 혹은 맛살만 잘났으면 각각 따로 하면 되는데 둘이 시너지를 낸 거겠지 다만 맛살의 영향력이 커진 후속작에선 그게 발휘가 당연히 안될 수 박에 없는 거고
ㅇㅇ그러니깐 전부 편집부빨이라는게 애초에 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