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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렷을떄 서든 혼자서 적팀 8명 다죽였을때 아드레날린 개쩔더라
전율도 전율인데 아드레날린 진짜 존나 올라버려서 자제가 안됨 ㅋㅋㅋㅋ
후 GG요 부들부들부들부들
와우할 때 필드에서 처음으로 2대1 이겼을 때 생각나네
심장 엄청 쿵쾅거리지ㅋㅋㅋㅋ
나 포나할 때 3:1 이기고 저랬었는데 ㅋㅋㅋ 부들부들부들
나도 어렷을떄 서든 혼자서 적팀 8명 다죽였을때 아드레날린 개쩔더라
ㄹㅇㅋㅋㅋ 난 이럴때 버릇처럼 조금 특수하게 숨쉬는데 마치 비행기 타거나 고지대 가면 고막이 먹먹해지는 걸 풀기위해 침삼키는 그 감각으로 숨쉬어서 자꾸 고막에 셀프 압력을 가했다가 풀었다가 해서 문제일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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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환
전율도 전율인데 아드레날린 진짜 존나 올라버려서 자제가 안됨 ㅋㅋㅋㅋ
와우할 때 필드에서 처음으로 2대1 이겼을 때 생각나네
와우가 옛날에 특히 그런 쾌감이 쩔었지.. 나도 평작 중에 1대다수 이기고 나서 혹시라도 뒷치 당해서 기분 망칠까봐 그날은 더 게임 안함 ㅋㅋ
후 GG요 부들부들부들부들
"..." "...." "......" ".......!" "Clear."(부들부들)
나 포나할 때 3:1 이기고 저랬었는데 ㅋㅋㅋ 부들부들부들
배틀필드 1 스나이퍼 잠복하던 6명 도끼로 전부 대가리 깠을때 느낌을 잊을수 없다.
장례식에 틀어야지
나도 롤에서 팀지고 있는데 혼자서 멱살캐리하면서 펜타킬하고 그런적 있는데 기분 장난아니었는데
그맛에 롤을 못끊어 ㅜㅜ
예에에전 레식 뉴비시절에 빌라맵 2층 점령에서 룩 고른 나 빼고 다 죽었는데 덜덜덜덜 떨면서 숨어있다 그냥 들어오는 놈 mp5로 뚝배기 다 깨서 이기니까 쾌감 오지더라
나도 레식 1대4로 싸우고 이겼을때 젤 먼저 드는게 이걸 녹화 했어야 했는데 이 생각만 들더라
그타 온라인서 히드라 타고 공중전 이대일 딱 한번 이긴 것도 겁나 짜릿했었는데
심장 엄청 쿵쾅거리지ㅋㅋㅋㅋ
배필1할 때 시작하자마자 기관총들고 뛰어서 연막이었나 독가스였나 터진데 쏙 들어가 엎드려서 상대방 한 15명 내리 딸 때 심장 터질뻔. 그리고 킥당함 ㅅㅂ. 핵 아니라고.
어드민이 그 15명 중 하나였을 수도
저럴때 떨지말고 잘해야되는데 쉽지 않음
저때 느껴지는 그 특유의 감정을 정의하는 말이 뭔가 있을것 같은데 모르겠음 심장이 뜨겁다못해 시려서 아플 정도로 세게뛰고 진짜로 하나에만 생각이 집중...된다기보다 그것밖에 생각이 안 나는......극도의 긴장상태
심리학 중에 플로우라는 용어가 있긴 하네
컷. 컷. ...컷. 잡았나...? 잡았...다. 이겼다. 이겼다? 이겼다. ...!!!
나도 롤 한타에서 마이로 4대1썰어서 이기고 손이 덜덜 떨렸었는데 그게 아드레날린때문이였구나
fps겜할때 1vs4 클러치이런거하면 진짜 손떨리고 기분째지는맛이 일품이지
예전에 넥슨겜하다 퍽커슨에게 15강 성공하니 손이 부들부들 떨리긴 하더라
https://youtu.be/XeZyVuSSicc 대신 한타지고 정치당함
최후의 생존자가 되어서 적진을 혼자 달리며 적들을 하나 둘 죽이면서 카운트 줄여나가는데 정말 인생 최대의 집중력을 그때 다 발휘하는 기분이지. 솔직히 그자리에서 죽어도 상관없었을 정도로 전투에 몰입해 있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적진에 아무도 공격 안하는거 보고 뭐지??? 했는데 내가 다 죽인거였음. 정말 환희의 송가가 귓가에서 들려오는 기분이었음.
난 프리스타일 할때 파포로 삼연속 인터셉트 미들슛으로 역전시켰을때
난 콜옵 그 5대5에서 5킬로 쓸고 폭 해체까지 하는데 손이 덜덜덜 떨렸음. 심지어 나는 크로스플레이 콘솔 패드 유저 였었음.
스타 2에서 의료선 드랍으로 앨리전 이길때....
리플등록 해야지ㅋㅋㅋ
옛날에 FPS할때 아군 다죽고 6대1로 한번 싸운적 있는데 거의 5분동안 초집중해서 간신히 다잡고나니까 손 부들부들떨림 ㅋㅋㅋ
옛날에 레인보우식스 대회할때 생각나네 우리팀 다죽고 나혼자 남았는데 적팀 전부 신중하게 내가 있는곳 둘러싸고 조이는데 미친 피지컬로 다잡아내고 심장 두근두근 그뽕이 한참갔음.
워록할때 1 vs 3 칼전 이겼었는데 그 때 좀 짜릿하긴 했다
4:1 정도 인원차 나는 대결이면 난 마지막 1:1때가 제일 쫄ㅣ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