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오레노라멘
몇년 전까지 웨이팅 좀 있어도 기다렸다 먹을 수 있는
그래서 좀 서있다가 들리는 맛집이었는데
이게 미슐랭에 올랐어....
그 다음부터는 아예 신경 끄다가,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들렸는데... 줄 보고 바로 뒤돌아서 줄행랑침.
그나마 집 근처에 저런 토리파이탄 비슷하게 하는 곳 하나 있었는데...
거기 점주가 일주일에 0.1 일 오픈하는 꼴로 운영하다가 결국 문 닫았더라고.
에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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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노 라멘 ㄷㄷ
오레노 라멘 ㄷㄷ
코미야카호
거기 들려서 먹어봤지 ㅇㅇ 맛나더라
우리동네 음식점 두곳이 ... 인스타에 맛집으로 소개되니까 줄서서 먹는거 보고 나도 그집 못감...
우리동네에 분점 잇어서 어제도 점심으로 먹고옴 사람 많을땐 음청 많더라
부럽네..
오늘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리필 1번밖에 못함... 더먹고싶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