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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일반병원에서 소변줄 꽂는거 간호사들도 다 함 님들 꼬추를 직각으로 세워다가 굵직한 관 꽂는거 하는게 일과란거임 저 간호사는 글쓴이의 생각과는 달리 일말의 어색함도 없었을거임
간호사 : (아무생각 없음)
거기를 만지다니
꼬추간수 못한 작성자의 잘못
큼직하군
우횻 내전문이지
하아............ 몇달 병원 생활하던 기억 중에 최고로 미치는 경험.... 요도에 줄이 들어간다는 건 상상도 못했고, 그렇게 긴 줄이 다 들어가는 줄은...ㅠ.ㅠ...... 넣다가 중간에서 다시 넣으면 진짜....ㅠ.ㅠ.... 아픔없이 다시 ㄱㅊ 넣어진 것 만으로도 행복해 해야함.ㅠ.ㅠ
거기를 만지다니
루리웹-1619671768
간호사: '집에 가서 망상 하겟네'
간호사 : (아무생각 없음)
큼직하군
꼬추간수 못한 작성자의 잘못
팩트) 일반병원에서 소변줄 꽂는거 간호사들도 다 함 님들 꼬추를 직각으로 세워다가 굵직한 관 꽂는거 하는게 일과란거임 저 간호사는 글쓴이의 생각과는 달리 일말의 어색함도 없었을거임
killermonkey
하아............ 몇달 병원 생활하던 기억 중에 최고로 미치는 경험.... 요도에 줄이 들어간다는 건 상상도 못했고, 그렇게 긴 줄이 다 들어가는 줄은...ㅠ.ㅠ...... 넣다가 중간에서 다시 넣으면 진짜....ㅠ.ㅠ.... 아픔없이 다시 ㄱㅊ 넣어진 것 만으로도 행복해 해야함.ㅠ.ㅠ
어릴때 수술을 자주해서 겪어봤는데 넣을떄, 빼고나서 다 고통스러웠음 ㅠㅠ
햇살속인형
우횻 내전문이지
으아ㅏㅏㅏㅏ...
남여불문안하고잘꽂음난ㅋㅋ
소변줄 요도로 꽂는거 봤는데 아파보이더라
여자분들은 클리 쪽으로 꼽는거임? 거긴 그래도 짧으니 다행인건가?ㅋ
저 궁금한게 저거 꽂다가 상처 안나요 안쪽에??
환자들이 고통속에서 말을 못하는건 아니죠?
ㄴㄴ클리토리스는 요도가 아님 소음ㅅ 벌리면 요도 나옴 거기 꽂음
소변을배출시키는게목적임 요도로가는거다
그거보다 소변배출이안되서생기는위험이더커서.. 생길수있음 근데 윤활젤적게바르는선생들있는데 그러면100 퍼생김 ㅈㄴ 미친거아닌가하는수준으로발라야함
리도카인 함유된거씀 돈없는병원은 싼거그냥윤활젤쓰고
클리쪽이 요도가 아니군요..ㅋ;;; 남성의 것이 여성의 경우 덜 발달해서 클리인 줄 알아서 그쪽에 요도 있는 줄 알았어요;;;ㅎㅎ;ㅎㅎ;;
클리는 걍 여성의 성감대고 여자도 소변 나오는곳은 똑같이 요도라고 부르지...
존1나 아파보이네 오줌 눌때도 존1나 아플거 같음
오줌을 누는 개념이 아니고 그냥 빠져나옵니다...느낌없이요......그래서 이거 하고 있으면 엄청 편함...화장실 안가도 되고.........
근디 병원에 부모님 간병하러 가보니 소변줄이랑 팩 달고 다니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신디 왜그런거에요? 자연적으로 배출이 안되나요? 아니면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회복기간동안 화장실간다고 병상에서 매번 일어나게되면 불편하시니까 꽂아드리는건가요?
근데 그러기위한 과정이 너무 아파보여;;;; 뺄때도 아파보이고;;;;
물론...뺄때의 느낌은.................요도가 불타는 느낌 !!! 낄때는 마취중이어서 몰랐고요...
1 낙상위험이있는분들 넘어질수잇으니 차라리 관꼽고 있는게 관리가편함 2 전립선문제 야뇨증과 실금으로 인하여 욕창발생위험이잇을때 등 이는역시 낙상과 위험이있음 3 수술수 ㄷ장기 기능이 저하되어 꼽아야하는경우 등등 많음 4 신장기능의 문제 로 인하여 소변량을 지속적으로 측증해야할떄등등
알려줘서 고마워요!
하지만 만날껄 알고있는 상태로 만나는 꼬추랑 갑자기 점프스케어 마냥 뜬금없이 튀어나온 꼬추는 분명 다르니까 아무리 간호사라도 깜짝 놀라긴 했을꺼야
에그 뭐야 이 죄그만건 보기 흉하게
짧아서 소변줄 넣긴 편하겠다.
프렌즈였나 어느 미국 드라마에서 산부인과 의사가 하는 말이 카페에서 일하는 사람이 하루종일 커피를 내리고 나면 퇴근후에 아 커피는 정말 꼴도보기 싫다 생각이 들때가 있지 않냐..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넣어준 게 당하는 입장에선 당혹스럽긴 할 거 같은데. 환자가 손을 사용할 수 있었다면, 옷 매무새를 가다듬어 달라는 요청이 더 낫지 않았을까?
간호사 입장 말고 ㄹㅇ 저 사람 입장이면 당황스럽지 ㅋㅋ
잡아서 넣어줬다니... 작았으면 손가락 끝으로 밀어넣고 말았을텐데. 자랑글이군.
누드데셍 한적 있었는데 야하다거나 그런생각 1도 안들고 시간내에 빨리 그려야지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거랑 비슷할거 같네
맞어 맞어. 시계는 돌아가고 종이는 엄청 크고 채우는 것만으로도 정신 없지.
아 그거ㅋㅋ 머릿속에 시간이 모자라밖에 냉각안든다던데ㅋ
그냥 칠판에 선생님이 적은거 빨리 옮겨적는 기분임. 포즈 바꿀때는 다 적었지? 지운다? 선생님 잠깐만요! 아직 덜 적었어요 이런 느낌
평가도 평간데 시간내로 어느정도 완성도 안나오면 열받음 ㅋㅋ
일이되면 의외로 별생각 안든다고 하던데
그거 잡고 관도 넣는데... 넬라톤이라고
뭐야 이 흑산도 지렁이는?
몇년전에 무릎 인대 수술하고 마취풀렸는데도 오줌 못눠서 간호사가 꼬추에 잡고 소변줄 꼽앗는데 오줌이 잘 안나와서 막 쪼물딱 거림.. 막 아랫배도 눌러주고... 일때문에 하는거라 간호사 입장에선 무덤덤할듯
중환자실에 누워서 기저귀에 똥 싸고 있으니까 매번 고추도 닦아주고 궁디도 닦아주고 다 하더라 간호사들은 그런 거 신경 1도 안 쓸 거임
퇴근하고싶다 퇴사하고싶다 가 지배함
2주 누워있었는데 우쮸쮸쮸 오늘도 똥 싸쪄염? 하는 간호사도 있었음 그 간호사 입버릇이 아 피곤해. 힘들어. 그만두고 싶어 였으니 그 말이 맞는 듯
그냥 아 ↗같네 빨리 집에 가고싶다
간호하실때는아마 그건 그냥 살덩어리 일듯 ㅋ
입장차이지.
예전에 아는형이 얘기해줬는데 고래 잡으러 갔다가 그게 기립해버려서 당황했는데 간호사가 되게 심드렁한 얼굴을 하고서는 검지로 그거 머리를 톡톡 치면서 지금 무슨 생각하냐고ㅋㅋㅋ
처 음 입원해봤는대수술전 같은병실 같은 변명 이신분 남자 간호사과 와서 ㄱㅊ털 면도해주내.. 속으로 아 나도 하겠구나했는대 여자 간호사가 밀어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