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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사 다니면 그냥 직장인1 같은데
게임회사 다니는 사람들 보면 뭔가 연예인 보는 느낌임
아는형은 반쯤죽어가는 시체와 정상적인 직장인을 오고가던데
여기가 게임커뮤라 그렇지 그 사람들도 얘기들어보면 회사생활에 찌들어서 죽겠다는 얘기 많드라...
뭐래 야근에 밤샘에 찌든 좀비 같은 존재 인데...
워라벨 포기해
전남친이 기획자였는데 그닥..? 혼자 주말 출근해서 일하길래 나도 같이 가서 레벨디자인 도와준적 있음
근데 왜 대기업 위주인 게임사가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음?? ㅋㅋㅋㅋ 슈퍼↗소는 다들 안다녀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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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야근에 밤샘에 찌든 좀비 같은 존재 인데...
워라벨 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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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대기업 위주인 게임사가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음?? ㅋㅋㅋㅋ 슈퍼↗소는 다들 안다녀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