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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이라착각하기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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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만 되면 알아서 돈이 굴러들어오는데 굳이 일을 해야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하는거 치고는 잊을만하면 곡 내주고 ㅋㅋㅋ
하지만 남은건 결국 근본 하나 ㅋㅋㅋㅋㅋ 내년에도 벚꽂엔딩만 들릴듯
악동뮤지션 정도?
서바이벌 대유행시기에 프로그램 타고 나온 사람 중에 장범준만큼 된 사람도 없지..
벚꽃좀비..
본인이 엄청 일욕심있는 타입도 아님
매년 봄만 되면 알아서 돈이 굴러들어오는데 굳이 일을 해야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능력이 출중한 바람에...
벚꽃좀비..
저렇게 말하는거 치고는 잊을만하면 곡 내주고 ㅋㅋㅋ
한동안 봄되면 봄관련노래 쏟아지긴하더라 성공 사례의 우상이 된듯
FNX45
하지만 남은건 결국 근본 하나 ㅋㅋㅋㅋㅋ 내년에도 벚꽂엔딩만 들릴듯
8살 초딩도 같이부르는...
머라이어캐리처럼 한국에서 봄이라는 개념과 동화되어버림
이제 4달 밖에 안남았다고 시동 부릉부릉 거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어 ㅋㅋㅋㅋㅋㅋㅋ
역주행 단속 좀 해야되는거아니냐?ㅋㅋㅋ
그래도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는 롱런중 아직도 탑100에서 노는중 제2의 연금인거 아닐까 생각중
여수밤바다도 있잖아요.
여차하면 여수 가서 살아도 되지 않나 싶음 ㅋㅋ
고정수입(압도적)
서바이벌 대유행시기에 프로그램 타고 나온 사람 중에 장범준만큼 된 사람도 없지..
쌀마스터
악동뮤지션 정도?
볼빨간 사춘기?
진짜 악뮤 정도말곤 크게 기억나는 경우가 많지 않네. 물론 다들 최소 중박 이상은 하고 있겠다만
악뮤는 대성했지 ㅋㅋ 난 이하이가 좀 아쉬움 특색좋은데 확 뜨질못하네
서인국도 꾸준히 나오던뎅.. 배우로..
서인국? 허각?
노래도 계속 나오기는하네..
허각과 존박이 불교 인사가 정치인에게 소개해줄 정도로 당시 확 뜨긴 했었네
악뮤 볼사 장범준 정도만 가수로 벌어먹는 느낌
이하이 노래 진짜 좋은데 인기가 뭔가 펑!! 하지는 못해서 아쉽
허각도있어!
ㄹㅇ 넘아쉽
난 안예은. ㅍㅁ 논란이 있어서 좀 무섭긴 한데 사극풍 노래가 ㄹㅇ 넘사임.
이영지?
임영웅? 시기가 다른가...
대성한 가수들 공통점: 셀프 프로듀싱이 가능한 팀들임
권진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음색.
돈 얘기하니까 명수형 엄청 좋아하네 ㅋㅋㅋ
본인이 엄청 일욕심있는 타입도 아님
버스킹 아무생각없이 자주 하는 거 보면 진짜 돈이랑 관계없이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거 같더라
ㅋㅋㅋㅋㅋㅋ
다른 멤버들도 봄만 되면 꽤 벌겠지?
전에 보니까 타 멤버들이 장범준이 결산받은 돈 지원 좀 해주면서 크게 부족함 없이 지낸다는 말 듣긴 함
벚꽃 엔딩이라는 희대의 연금곡도 있고, 다른 곡들도 벚꽃 엔딩 듣다보면 알게모르게 생각나서 또 듣게 되는 마성이 있지. 이미 명예 여수시장 대접받게 만든 여수 밤바다도 있고.
여수엑스포를 "따위"라고 부르게 할 수준의 관광객 동원력...
진짜 노래 나오고 나서 어느샌가 여수가 핫한 관광지가 되었더라
부러운 삶
맨날 벚꽃연금이라고 하니깐 순간 본래 노래이름이 생각이 안났다.
벚꽃네버엔딩
ㄹㅇ 피곤하게 얼굴 보여주는것보다 조용한 연금이 훨 낫지
아니 뭐 노래는 꾸준히 내주니까 딱히 불만도 없어 ㅋㅋㅋ
대체 불가능
https://youtu.be/BfWqUjunXXU TV 안나간다고 노는 거 아님 음원도 열심히 만듭니다
벚꽂엔딩 여수밤바다만 잇는게 아니고 흔들꽃샴도 있고 사말어사나 회상도 존나 베스트명곡이라 연금이 여러개지
해년마다 들어도 안질리긴 하더라 어디선가 그 시기가 되면 노래가 들려옴
봄에는 벚꽃연금 여수가면 연금 밤바다 밤되면 잠이 오질 않네요 뭐 돈쓸 틈이 없겠네
여행할때 여기어때~
이 부문 넘사벽인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이거 빼면 한국 사람 한정으로는 가장 잘 알려진 연금곡이 아닐까 ㅎㅎ
봄바람 휘날리면 생각이 안날수가 없어... 마치 여주밤바다 같은 마력
4월정도에 어느 곳을 가도 그 노래가 들려요
올해는 1위 못했지 않음?
근데 원히트원더도 아님. 잊을만하면 하나씩 터뜨림. 노래방에서, 흔꽃샴 같은 곡들...
장범준 tv나오기전에 만들어둔 곡들이 너무 레전드들임.. 버릴곡이 없음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돈이 들어오면 어떤 기분일까..
제목은 모르갰는데 꽃송이가 하는 노래랑 사랑한단말로는 사랑할순 없군요랑 좋더라
제목이 꽃송이가였을걸
꽃송이가
벚꽃좀비 듣다보면 다른곡도 땡김
난 그마힘이 제일좋더라
벚꽃피면 돌아오고 바닷가 가면 여수밤바다 나오고 ㅋㅋㅋ
정말 봄은 벚꽃엔딩 겨울은 머라캐리 크리스마스 여름 가을은 뭐가있지??
윤종신 팥빙수
바다의 왕자
저 봄노래를 꺽기위해 수많은 작곡가들이 도전했지만 모두 사라짐.. 국내에선 머라이어 캐리 캐롤 연금과 동급
처음엔 사랑이란게 이거 좋음 형돈이 노래지만
음원깡패
돈 많안 백수... 우리 모두의 꿈이 아닐까...
난오산에살지
코로나 시기에 꽤 자주 유튜브 라이브도 틀고 그래서 좋았는데 요즘에는 또 조용하심
주로 벚꽃엔딩, 여수밤바다가 유명하긴 하지만 버스커버스커 1집은 노래 하나 하나가 다 좋음. 레알 명반이라고 생각함.
이형 노래중에 "너의 아름다운 엉덩이" 가 제일 좋음. 추운 겨울날 시릴때 잘어울린달까
지역한정으로 여수밤바다도 잇자너
기본적으로 집안이 부자라 굳이 나갈 필요가 없을 듯
<iframe width="694" height="390" src="https://www.youtube.com/embed/KEk98JAPt80" title="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 처음엔 사랑이란게 (Love, at first) MV"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data-autoplay="true";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처음엔 사랑이란게도 꽤나 나오고 있을듯. 이별 노래에서 이거 안빠짐
돈 욕심이 있었으면 계속 나오겠지.. 근데 보니까 걱정 없이 어느정도 누리고 살 수 있는 수입이 있으면 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행복 찾을 수 있는 타입 같음. 나도 그렇게 살 수 있는데... 하아.. 돈이 없네.
장범준 "잠이 오질 않네요" 밤에 들으면, 없던 첫사랑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마법의 노래.
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 노래 개조와요 전주부터 설렘
허각이랑 울랄라는 1위인데 2위들이 더 뜬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