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설립 후
직원들과 그 가족의 전체 단체사진
남성 176명, 여성 24명, 어린이 23명
총 223명
임정 청사 주인 곽윤수의 처남이 배신해
일본에 유출
북로군정서 등에 참여했던
독립군 장교들의 상세한 생김새와 특기 등
김좌진 비서 이정이 배신해 유출함
일본 당국
기본적으로 독립운동에 관한 지료는
본인들이 폐기해 알 수 없이 소실되는 경우가 많은 데 비해
강점기 시절 일본은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수많은 조선인과 독립운동가를
밀정으로 만들어 정보를 수집해
보관했음
김좌진 비서, 안중근의 동지 등
밀정은 진짜 각계각층에 많았다고
일제 밀정인 척 하고 독립군 밀정 하던 이중 밀정도 은근 있었대.
일본으로선 정보부에서 별 ㅈㄹ을 다해야 했을 테니.
괜히 백범 선생께서 침략자 왜인들보다 배신자 토왜들이 더 밉다고 하신 것이 아니지
그래서 독립운동가 연구의 기본은 조선총독부 자료부터 찾는거지
일제 밀정인 척 하고 독립군 밀정 하던 이중 밀정도 은근 있었대.
일본으로선 정보부에서 별 ㅈㄹ을 다해야 했을 테니.
그래서 독립운동가 연구의 기본은 조선총독부 자료부터 찾는거지
괜히 백범 선생께서 침략자 왜인들보다 배신자 토왜들이 더 밉다고 하신 것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