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한 곰 덫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손을 집어넣었던 수상자는 한참동안 용을 쓴 결과 간신히 풀려났지만
이후 목이 말라 주변 개울에서 물을 마시려 몸을 숙였다가 그대로 빠져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ㅅ발ㅋㅋㅋㅋ
설치한 곰 덫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손을 집어넣었던 수상자는 한참동안 용을 쓴 결과 간신히 풀려났지만
이후 목이 말라 주변 개울에서 물을 마시려 몸을 숙였다가 그대로 빠져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ㅅ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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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살려줬더니 이걸 죽네...
난 국내 다윈상 수상자... 아니 전동휠체어타고 엘베문은 왜 들이받아 그것도 4번이나..
진짜 억까다 ㄹㅇ
내가 제일 황당하게 여긴 다윈상 수상자. 굴뚝청소부가 굴뚝솔의 무게추로 수류탄을 용접으로 붙이다 터져 죽은 사건
소설도 이렇게 쓰잖아? 독자들한테 개 욕먹음ㅋ
이게 그 파이널데스티네이션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저거 칼륨 중독 같은데. 오랫동안 묶이거나 깔린 신체부위에서 전해질 역전으로 쇼크오는거.
신: 살려줬더니 이걸 죽네...
아니지 오히려 죽을 운명이니까 저런 억까를 한게 아닐까? 신 : 않이 쉬발 왜 곰 덫에 안죽어? 그럼 다른 방법으로 죽으렴
이게 그 파이널데스티네이션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진짜 억까다 ㄹㅇ
매실소주
소설도 이렇게 쓰잖아? 독자들한테 개 욕먹음ㅋ
내가 제일 황당하게 여긴 다윈상 수상자. 굴뚝청소부가 굴뚝솔의 무게추로 수류탄을 용접으로 붙이다 터져 죽은 사건
뭐야 이거 이해가 안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윈상보면 전부 이해안가는거 투성이임 ㅎㅎ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 저랬지. A로 죽을거 같더니 사실은 B로 죽는거
난 국내 다윈상 수상자... 아니 전동휠체어타고 엘베문은 왜 들이받아 그것도 4번이나..
찾아보면 기사 나오던데 전동횔체어타고 엘베 타려고 기다렸는데 사지멀쩡한 다른 사람들은 타고 그 사람은 못타서 화나서 걍 들이받고 떨어진걸로 알고 있음.
추정이지 죽은사람생각을 아찌알어 심지어 그렇다고 해도 문짝 부서지는게 보이는데 왜 들이박어 그리고 영상이 남아있음 영상버면 엘베 한 10몇초 정도 문열고 있다 내려감 기다리던거 아님
내가 방금 다시 보면서 시간재보니 약 19초에서 ~ 20 초 정도 열려있었음 절대 기다리던건 아님
과다출혈로 마지막 힘을 다해
오토바이 헬멧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반대하는 라이딩 시위를 헬멧없이 벌이다 떨어져서 죽은사람도 있음.ㅋㅋ
그는 곰덫에서 가까스로 풀려났다. 한쪽팔은 너덜너덜해져 있었고 다른쪽 팔은 너무많은 힘을 쓴 나머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긴장했던 탓일까. 그는 목이 말랐다. 마침 앞에 개울이 보였다. 손을 들 힘도 없었던 그는 목을 축이기 위해 머리를 숙였다 어..어.. 몸이 휘청이는것을 느꼈지만 이미 지칠대로 지친 팔로는 그의 몸을 가눌수가 없었다. . . . 그의 소식은 그 뒤로 들을 수가 없었다.
손을 밑으로 넣어...
저거 칼륨 중독 같은데. 오랫동안 묶이거나 깔린 신체부위에서 전해질 역전으로 쇼크오는거.
음...그러니까 곰덫이 잘 작동하는지 보고 싶어서 손을 집어넣었다고? 돌멩이나 막대기 넣으려다가 균형을 잃고 쓰러져서 손이 물린게 아니라, 그냥 자기 손을? ....그러고나서도 안죽었다가 개울에? 흐음...음...내가 이해한 게 맞아? 좀 소설이...두서없고 개연성이 없는 것 같은데?
그래서 다윈상인데요;; 다윈상 역대 수상자보면 그거보다 더한 사례도 많음. 자동권총으로 러시안 룰렛하다 죽은사람도 있고..
역시 현실이 코미디보다 더하네...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