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캐릭터가 실라 라는
환영여단 과거이야기에서 등장함 396화, 397화
그리고 동시에 크라피카의 과거에 등장하는 캐릭터임
서로 이름이 동일하고
잘넘어진다는 특징을 가지고있음
거기에 똑같은 책을 가지고있음
즉 동일한 캐릭터라는것
이 캐릭터가 크라피카 과거편에서 갑자기 사라졌었음
그래서 추론이 나온게
실라는 크루타족에게 살해당했다. 아마도 족장에게?
그래서 환영여단이 복수를 진행했다
또다른 추론은 실라는 그냥 떠난거지만 외부에서 살해/실종되었지만
그녀의 책이 크루타족 마을(근처)에서 발견되었기에 크루타족이 범인이다 단정지었고
크루타족에게 복수를 진행했다
이두가지가 이야기의 가능성이 커졌음
즉 크라피카와 환영여단의 키 캐릭터가 실라일 가능성이 커졌음
크라피카 끝이 안좋을거라고 하던게 이런 의미인가
크라피카 끝이 안좋을거라고 하던게 이런 의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