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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솔직히 걍 무난하게 방송했으면 동정이라도 받았을텐데 남편이란 양반이 업계 전체를 싸잡아서 무시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해대서 동정표도 거의 못받더라
결국 로나땅이나 로나유니버스 같은것도 인터넷 방송 사업인데 남편이란 작자가 스트리머는 편하게 돈버는 사람들이라느니 방송업계랑 비교하면 고생 하나도 안하는거라느니 이런 말 하면 당연히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어느날 갑자기 방송켜서 그동안 로나유니버스에 아파트 팔아가면서 투자했는데 이번에 알고보니 거기에 내 지분이 하나도 없고 수익배분도 못받고 뭐 그런 말 했었음. 인감도장을 걍 통으로 넘겼다나. 나중에 별 부연설명 없이 '오해가 조금 있었다' 하고 끝내긴 했는데 버튜버 사업 하려던건 날아갔지
던파걸아니엇어?
근데 저게 뭐 로나 유니버슨가 뭐시긴가 해서 그 왜 누구더라 왁뭐시기? 하는 쪽에서 버튜버 그룹 만드는 프로젝트처럼 진행한게 있는데 그거 오디션을 봤데. 근데 오디션 진행이 어설펐음. 지원자가 수십명인데 유튜브 채널에 10분이 넘는 영상을 몇개씩 올리라고 한거임. 그러니 유튜브 채널에 영상이 수백개가 동시에 올라오는 기적이 일어나고 근데 그 마저도 보다가 길다고 퇴근했다던가? 해서 진행에 논란이 있던 와중에 저 사건이 터진거였음. 결국 사람들이 보기에 갑이 영상 만들라고 하면 만들어서 올리면 되지 을 새끼들이 그게 뭐가 힘들다고 찡찡대서 일 커지게 만드냐? 로밖에 안보여서 사람들이 손절함.
던파걸아니엇어?
열파참을 못써서
얼마전에 열파참 소식보니 개털렷던데,,,, 다시 잘 일어낫음 조켓네,,,
라켄
솔직히 걍 무난하게 방송했으면 동정이라도 받았을텐데 남편이란 양반이 업계 전체를 싸잡아서 무시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해대서 동정표도 거의 못받더라
헐
몬일남?
라켄
결국 로나땅이나 로나유니버스 같은것도 인터넷 방송 사업인데 남편이란 작자가 스트리머는 편하게 돈버는 사람들이라느니 방송업계랑 비교하면 고생 하나도 안하는거라느니 이런 말 하면 당연히 영향을 받을 수 밖에
leaf
어느날 갑자기 방송켜서 그동안 로나유니버스에 아파트 팔아가면서 투자했는데 이번에 알고보니 거기에 내 지분이 하나도 없고 수익배분도 못받고 뭐 그런 말 했었음. 인감도장을 걍 통으로 넘겼다나. 나중에 별 부연설명 없이 '오해가 조금 있었다' 하고 끝내긴 했는데 버튜버 사업 하려던건 날아갔지
갑자기?
에이 그래도 능력 있으신분들인데 알아서 잘하시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아니 서유리님 왜케 고생길이 열리셨지. 제대로 수습은 되시려나 저런경우 열에 아홉은 돈 탈탈털리고 땡이던데
늙은아재는 이것만보면 몰라요,,, 설명좀,,,
위에 설명 있잖아요.. 저 영상 남자 목소리가 남편임. 컴퓨터만 켜놓고 노가리만 까는게 뭐가 힘들어? 로 시작해서 걍 업계전체를 무시함(방송pd라던가 그렇다더라) 근데 버튜버 쪽은 tv처럼 켜놓는다고 봐주지도 않고 자동으로 광고가 붙지도 않고 누가 프로듀싱해주지도 않는 곳인걸 다들 아는데다가 워낙 경쟁이 치열하다는걸 알아서 크게 논란이 됨
아,,,, 월도중이라 소리를 못들엇네용 ㅎㅎ 감사감사 ㅎㅎ
라켄
근데 저게 뭐 로나 유니버슨가 뭐시긴가 해서 그 왜 누구더라 왁뭐시기? 하는 쪽에서 버튜버 그룹 만드는 프로젝트처럼 진행한게 있는데 그거 오디션을 봤데. 근데 오디션 진행이 어설펐음. 지원자가 수십명인데 유튜브 채널에 10분이 넘는 영상을 몇개씩 올리라고 한거임. 그러니 유튜브 채널에 영상이 수백개가 동시에 올라오는 기적이 일어나고 근데 그 마저도 보다가 길다고 퇴근했다던가? 해서 진행에 논란이 있던 와중에 저 사건이 터진거였음. 결국 사람들이 보기에 갑이 영상 만들라고 하면 만들어서 올리면 되지 을 새끼들이 그게 뭐가 힘들다고 찡찡대서 일 커지게 만드냐? 로밖에 안보여서 사람들이 손절함.
축구선수 아니었나요? 두명이나 있던데
어디 아 씨요?
아포가토 아 씨입니다
데드풀!
라켄
부장님 설렁탕 TS버전이네
귀여워하시는 분이 더 귀여운 거 같은데ㅋㅋㅋㅋ
그럼 너도 귀여워!
그 설렁탕 깍두기 국물? ㅋㅋㅋ 점심설렁탕 땡기네 ㄷㄷㄷ
귀여워하시는분은 유인나 ㅎ
https://www.facebook.com/watch/?v=1565474827002595
결론이 훈훈해서 다행이지만 물어보지도 않고 붓는 행동은 극혐이다. 둘이 그런 게 용인되는 사이였겠다만.
와 치사하게 그 사이에 개명했네. 정정당당하게 아이유로 붙어야지.
3단 고음은 아니고 3단 패스
하지만 군생활 하는 동생의 이름을 까발린 죄는 용서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