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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ㅣ발 나도 저렇게 좀 느꼈어야 했는데....... 뭔 시발 0.1톤에서 75키로까지 만들고 세월이 지나 다시 0.1톤으로 돌아가부렀네 ㅋㅋㅋ ㅅ ㅣ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쎾쓰!!!!!!!!!!!!
살빼면 사람이 확 늙어 보여 ㅠㅜ
인터넷 떠돌아다니는 짤 있자너. 운동해서 힘키우고 직장에서 여차하면 저 새기랑 맞짱떠도 이기겠다는 생각이 드니 우울증이 사라졌다고. 근육은 전투를 위해 키우는 거시다!
자기만족이 자신감으로 바뀌면서 어깨도 펴지는 거 같음. 그래서 예전에 여자랑 차일때랑 살빼고나서 차일때랑 느낌이 다름. 아 물론 결과는 같아.... ㅠㅠ
나도 68인가 67인가 까지 뺐다가 다시 제자리가 되었는데, 만족도는 지금이 더 높은듯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아
쎆쓰는 못했잖아 어디서 슬며시 끼워 넣는거야
와! 트랜스포머!
살빼면 사람이 확 늙어 보여 ㅠㅜ
어느나이되면 살찌면 늙어보이지안음?
단기간에 쫙 빼서 그런거 아님?
살쪗던 사람이 살빠지면 탱탱해보이던 살이 주름살로 보이는듯
ㅅ ㅣ발 나도 저렇게 좀 느꼈어야 했는데....... 뭔 시발 0.1톤에서 75키로까지 만들고 세월이 지나 다시 0.1톤으로 돌아가부렀네 ㅋㅋㅋ ㅅ ㅣ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쎾쓰!!!!!!!!!!!!
저출산돌핀황금부랄
나도 68인가 67인가 까지 뺐다가 다시 제자리가 되었는데, 만족도는 지금이 더 높은듯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아
저출산돌핀황금부랄
쎆쓰는 못했잖아 어디서 슬며시 끼워 넣는거야
너한테 넣을순 없잖아
항상성 무시 ㄴㄴ
저두 ㅠㅠ
셳스는 죄가없어
존나 나쁘다
형상기억합금이시군요
자기만족이 자신감으로 바뀌면서 어깨도 펴지는 거 같음. 그래서 예전에 여자랑 차일때랑 살빼고나서 차일때랑 느낌이 다름. 아 물론 결과는 같아.... ㅠㅠ
뇌신세기
와! 트랜스포머!
요약 이 사람 운동하기전에도 차이고, 운동한 후에도 차임
인터넷 떠돌아다니는 짤 있자너. 운동해서 힘키우고 직장에서 여차하면 저 새기랑 맞짱떠도 이기겠다는 생각이 드니 우울증이 사라졌다고. 근육은 전투를 위해 키우는 거시다!
반대로 죽을 병까진 아니더라도 몸이 박살나기 시작하면 정신도 같이 박살나는 그런것 같네.
살 쳐지는거때문에라도 천천히 빼는게 좋긴한데 대부분 그걸 년 단위로 해낼 의지가 없는게 문제.
운동시작이 85.2키로니까 단순 몸무게 키로수로는 15.6키로 빠진건데 이것만으로도 저렇게 살이 늘어지는구나
머 인간 살은 탄력이 있어서 유지하면 돌아는 감 근데 나이먹을수록 오래걸림
갑자기 빼서 그렇구나
근데 왤케 나이들어보이지 ㄷㄷ
피부 기름 빠짐 + 피부늘어남 = 노화
뭔가 엄청 야윈거 같아보여...
나도 75에서 55까지 뺐더니 늘어나버린 뱃가죽 보고 욱해지더라.. 뭐 내가 택했던 고오급바디였으니 어쩔수도 없지만
군대 나올때만 해도 70 키로 였는데....... 네? 전역한지 10년도 넘었는데 너무 옛날일 아니냐구요? 다, 닥쳐....!!!
처지는 살은 오래 유지하면 복구됨
글치 다이어트는 멋이나 옷입었을 때 맵시도 좋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하는거지. 예전에 뚱뚱한 몸으로 좋은 옷 입고다니셨을 때 보다 지금이 훨씬 보기좋음.
2년 지난 지금은 어떠려나? 최근에 짤방에서 슬쩍 본거로는 조금 다시 찐거 같든데
뱃가죽 늘어난건 수술로 해결할수밖에 없다고 함 수술 후 체형 유지에 일년 더 신경 바짝 써야 하고
보니까 조세호씨 키가 별로 안크고 뼈가 얇아서 더 심하게 야위어 보이나봄
월래 덩치가 있는분은 운동을 열심히하면 자연스럽게 몸이 만들어지는것같아요
살뺀게 좋은 선택이긴하나 갠적으로 살쪘을때 얼굴이 더 나은 느낌이듬 80키로까지만 뺀게 더 나았을지도 너무 쏙빼면 할아버지상 되는 경우가 있는데 정준하랑 조세호가 그런 느낌..
조세호씨는 원본 프레임이라고 해야 하나 원래 좀 단단해 보이지 않기는 했는데 정준하씨는 진짜 너무 급하게 빼서 폭격탄 맞은 얼굴이었지
오래 유지하면 괜찮아진다던데
너무 빠르게 빼서 늙어 보이는거 아닐까?
천천히 꾸준하게 빼면 괜찮긴 하더라
난 그냥 포기하고 살란다...
조세호 지금은 더 의욕적으로 몸 만들더라. 근육이 많아진다고 인기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기부니가 좋거든요
30kg 찌고 빼고만 3번째인데.. 그냥 한번 성공하니 자신감이 붙어서 나중엔 망설임이 사라지는게 좋더라.
나 20년째 60~63 키로 유지중인데 그렇게 살다 보니까 스트레스도 없고 오히려 삶의 질은 나이 먹을수록 늘어난다는걸 느낌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몸 만들면 오래 못감. 나 자신 스스로를 위해서 몸 만들어야지. 꾸준하게 운동 하기를....은 개뿔 나도 지금 살 자꾸 쩌서 고민됨 ㅠㅠ
어찌됐든 멋지네 조세호 근데 억울한캐릭터라 살뺐는데도 억울해하는거 같음
살 많이 뺀다고 드라마틱하게 건강해지는것도 아님 오히려 건강이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음
자, 이제 벌크업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