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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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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퇴소식때 다 똑같은 군복 입고 있어도 아들을 귀신같이 찾아내는 어머니의 초능력.
내가 언제 널 안 보고 있었던 적 있니?
인식속도 굉장해
알아보는데 1초도 안걸린거 같은데?
https://youtu.be/GF1prxM9W7Y
유튜브같은데 원본좀 주라
내 동생 뚱땡이였는데 훈련소에서 노력해서 20kg 뺐음. 온가족이 첫 면회 갔는데 엄마가 못 알아봄 ㅋㅋㅋ
Lapis Rosenberg
나도 우리아버지 100미터밖에서 걸어가시는거만 봐도 알어 ㅋㅋ
Lapis Rosenberg
우리 엄마도 나 걷는거 보고 안다더라
인식속도 굉장해
온몸에 세포들이 반응 한다!! 저것은 내 유전자다!!
우리는 이 얼굴을 알고있다! 아니, 이 유전자의 떨림을 알고있다!
알아보는데 1초도 안걸린거 같은데?
내가 언제 널 안 보고 있었던 적 있니?
유튜브같은데 원본좀 주라
https://youtu.be/GF1prxM9W7Y
고맙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왔던 그 친구구먼
훈련소 퇴소식때 다 똑같은 군복 입고 있어도 아들을 귀신같이 찾아내는 어머니의 초능력.
ㄹㅇ 전부 똑같은옷에 타서 까무잡잡한데 귀신같이 알아보셔
우리 어머니는 나 첫 휴가 때 못 알아보심 할머니께서 먼저 알아보셨지 ㅋㅋㅋ
퇴소식때 아버지가 찍으신 영상 보니까 2열종대로 걸어오는 대열중에서도 바로 찾으시더라
우리 부모님 내옆에 스윽 지나쳐가시던데...ㅋㅋㅋㅋㅋㅋ
ㅋ 진짜 짧은 사이에 살도 30키로 쪄가지고 얼굴도 띵띵 부었는데 단번에 알아보시던데,,
유튜브 원본좀...
무섭더라. 울엄마 번화가에서 나찾는거보면 초능력같음
이런건 출처좀 달아라 나도 보게
그것도 주 시야의 대상도 아녔는데, 알아봤어 ㄷㄷㄷ
어무이이!!
멀리서 걸음걸이만 봐도 알아보심. 내 배 아파 나은 자식, 잠 못자고 키운 자식, 가슴에 피멍이 들어도 젖 물리고 키운 자식 몰라보실 수가 없음.
원래 가족들은 뒷모습이나 걸어가는 모양새만 봐도 금방 알아봐
시장에 택시타고 가는데 갑자기 엄마가 세워달라더니 나 어릴때 유치원 친구 알아보고 반갑다고 인사한 적 있음. 그 애도 얼떨결에 인사하는데 정말 깜짝 놀란듯... 그 애 이름이랑 부모님이 당시 사신곳이랑 유치원 이거저거 다 맞추는거 보고 여러가지로 감탄하게 됨.
그건 진짜 어머님이 대단하신데
정작 나는 단짝 친군데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뻘쭘했음 ㅋㅋㅋㅋ 용돈 주고 헤어졌는데 나중에 그 친구 부모님이 어떻게 전화번호 찾아서 가끔 연락하는 사이가 됨.
내 동생 뚱땡이였는데 훈련소에서 노력해서 20kg 뺐음. 온가족이 첫 면회 갔는데 엄마가 못 알아봄 ㅋㅋㅋ
그건 동생이 진짜 인생역전 성공한 거고 ㅋㅋ
훈련소 1달 좀 넘는기간동안 20kg...? 북한군 훈련소야?
나도 5주간 20키로 빠짐.. 자대가서 20키로 더빠지고..
가족들은 알아보게 되있어
얼굴 안봐도 아는게 있음 시장길에서 앞에 가던 아줌마 뒷모습이 엄마같네 하는데 진짜 엄마드라
와.. 감동 ㅠㅠ
뜬금없이 엄마 보고싶네.. ㅠ_ㅠ
? 내새끼가 왜 여기에 ? 이런표정이신데? ㅋㅋ
우리 어릴때 운동회같은거 할때, 보충대입소할때 모두 저기있다면서 알아보셨다고 하더라
진짜 뭐랄까 가족은 곁눈으로 스쳐지나가도 엇! 하고 돌아보게 됨
해외사는데 이거보니까 엄마보고싶다
정반대 상황을 실제로 겪었는데 대충 6개월 교환학생으로 나갔다 들어온 나를 어머니가 공항에서 못 알아보신 게 아직도 한으로 남아 계시다고 함...
45kg에서 40kg로 살이 빠지긴 했음...
40키로..??? 사람임??
이게 님이셨군요? ㅎㅎㅎ https://youtu.be/teMXEYQH2Jk
...? 어? 저거 내새끼인데??
고모할무니가 계셨음 (할아부지네 누나시고 아부지한테 고모니까 고모할무니 라고 불렀음) 막내 아재가 서울서 장사하느라 바빠서 몇년을 못만나셨는데, 건강이 악화되셔서 병원에 입원하시게 됨 쇠약해지셔서 횡설수설하시고, 거의 하루를 주무셨어 그런데 막내 아재 보자마자 벌떡 일어나셔서 안아주셨어 그리고 쾌차하셔서 퇴원했지 아무도 믿지 못할 일이 일어나니까 아재가 그러셨어 엄니가 내 보고 싶다고 만우절 장난을 씨게 하셨구먼? 이라고 말이여 (퇴원 할 즈음이 3월 말) 그릉가? 하고 온가족이 깔깔 웃었던 일이야
외삼촌 돌아가셔서 빈소갔는데 엄마 지나가길래 엄마 나왔어 했는데 이새끼가 누군데 내 아들이래 하는 표정으로 나보고 누구세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ㅜ내가 불효자인거지?
스페인에서 한국 혼혈인이 지나가는데 못알아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약간 난이도 쉬움버젼이긴할거같음
나는 군대가서 20kg찌고 나오니까 엄마가 누구냐고 돼지냐고 하던데 ㅠ
우리 엄만 나 고딩때 길 가는데 갑자기 한 상가에서 툭 나오사더니 아들 발자국 소라 들려서 나왓다던대 ㅋ
엄마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