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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닌자가 나타났다....
흠 정말 해피해피한 결말이군 구름껌 맛있당 냠냠
구름껌을 가져간 녀석들은 필시 구름마을 녀석들일것이다
저승멍 : 그래서 개껌은 어디갔다멍? 구경멍 : 저 잡닌자가 가져갔당께멍
이거 좀 무섭지 않냐? 눈을 좀 잘좀그려주지..
닌자가 개껌을 훔쳐갔다!
착한 주인이라 다행이다
그리고, 닌자가 나타났다....
루리웹-6434479682
닌자가 개껌을 훔쳐갔다!
징카
저승멍 : 그래서 개껌은 어디갔다멍? 구경멍 : 저 잡닌자가 가져갔당께멍
징카
구름껌을 가져간 녀석들은 필시 구름마을 녀석들일것이다
다행이 주인이 죽는결말은 아니였군
흠 정말 해피해피한 결말이군 구름껌 맛있당 냠냠
착한 주인이라 다행이다
주인의 남편이 존윅 이었다.
개가 저승에서 보고 있는걸 알았으면 총질을 멈췄을까..
이거 좀 무섭지 않냐? 눈을 좀 잘좀그려주지..
자길 버린 주인에게 복수하고 싶은 눈빛이야
주인의 육체를 뺏을거 같은 와꾸인데
심심해서 수정해봤는데 이것도 좀 무섭다..;;
그나마 좀 나은데;
주인 가챠야?
나도 부잣집의 애완 고양이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중성화해도 상관 없으니 사는게 괴롭다
힘내!!좋은일이있을거야!
힘내. 좋은날이 올거야. :) 멋진 유게이가 되자!
힘내요 버티기힘들면 기대보세요
무지개 다리 건너간 우리 애기 보고싶다... 진짜로... 다시 품어보고싶다... 귀 안들리게 된거 모르고 불러도 안 돌아온다고 혼냈던거 미안하다고 꼭 끌어 안아주고 싶다...
걔도 니가 미안해하는거 알거야!너무 자책하지마
난 개로 태어나고 우리집강아지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내 주인이 되줬으면 좋겠어. 그때 우리집강아지가 느꼈던 감정들을 내가 느껴보고싶어
우리 개쉐 무지게 다리 건너기전 지도 죽는지 아는지 아픈 몸으로 내옆에 와서 배 만져 달라고 벌러덩 하고 한 10분 만져주니 지도 만족 했는지 한쪽 구석으로 감 그날 무지게 다르 건넘 ㅠ.ㅜ 그리고 지좋은곳에 있다고 꿈에 나옴 푸른 들판에 여러 동물들이 뛰어 다니는 곳이였음 ㅠ.ㅜ
잘지내고있을거야 !
주인위해 스트리밍까지 해주다니 착하네.
저걸 고를 수있는거면 지난번에는 계속 굳이 주인없는 개로 태어나게 한거여??
개같은 소리는 그만 다세요
후.... 니들은 개새1끼같은거 기르지 마라..... 기르지 말라면 기르지 마 이 씨1발새끼야 ......ㅠㅠ
ㄹㅇ. 우리 엄마가 앞으로 나 죽어도 개 키우지 말란다. 나도 그럴까봐. 못키움.
유기되서 흑화되는 엔딩날까 조마조마했다
잘그렸다.. 개들 웃을때 진짜 저렇게 웃음
버림받아서 주인 있는 개의 삶에 환멸을 느끼는 결말이려나 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다.
멍멍이 별에는 저승사자도 멍멍이네 ㅎㅎ 한번 강아지를 떠나 보낸 분들에게는 정말 슬픈 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