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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고양이 죽을까봐 진짜 조심히하네 ㄷㄷ
결국은 다 부숴서 꺼내는군
근데 저 위치에 보통은 마개가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팔려고 마련해둔 거나 버려진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차돌박이
좀만 깊게 쳤다간...
목이 댕강할거같다
고양이 죽을까봐 진짜 조심히하네 ㄷㄷ
어쩐지...
산타나!
아이고 욘석아
집에있는 생 싱크대를 뜯어왔겠지..
아랴리
근데 저 위치에 보통은 마개가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팔려고 마련해둔 거나 버려진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집에 있는거면 폽업 때문에 못 넣지 않음?
폽업을 폰헙이라고 잘못 읽고 순간 흠칫했다.
결국은 다 부숴서 꺼내는군
벽엉덩이
저래 꺼내줬는데 고마워나 했을라나 몰라 ㅎㅎ..
결국 반을 갈랐네
아이고~오~ 귀염탱이~ ㅋㅋㅋㅋㅋㅋ
와.. 이건 큰일났네요. 어케 빼야 하나요?
119불러서 절단했다캄
아저씨 호다닥 오는거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
귀엽
아오 민폐덩어리 귀여워
손길이 엄청 조심하시네..
액체라며ㅜㅜ
중간에 나올 수 있는데 안나오고있는거 같은데
누르는데 안빠져서 더 깬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