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도리 미치루는 창작물속의 닌자를 연구한다고 인법연구회를 만들었는데
왜 블루아카이브 세계에선 닌자는 창작물속의 존재일까?
총알은 커녕 88미리 대공포를 직격으로 맞아야 부상당하며
(참고로 닌슬에서는 닌자도 총알 제대로 맞으면 죽고 다친다.)
상위의 학생들은 기차에 치어도 잠깐 정신을 잃는 정도이며
두꺼운 감옥 따윈 원펀치로 부수어 버리는 가라테를 소유한 학생도 있으며
모든 학생들이 건카라테에 능통함, 거기다 학생들 모두가 각자 고유의 짓수를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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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닌슬의 스고이 야바이급한 닌자들보다 더한 여고생들이 돌아다니는데 닌자는 창작물속의 존재일수밖에(....)
이즈나=상은 실제 유일무이한 리얼 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