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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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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다보니 한국의 치안이 당연한 건 줄 앎.
이거 보고 따라하다가 인생 조진 여자들 많음
앵간한 나라는 여자 혼자 다니면 안됨..
옷벗길래 먼가했더니 경찰 눈나 겁나 멋지네
ㄹㅇ 안 그래도 치안 나쁘기로 유명한 곳이 여럿인데 그걸 요즘에 혼자 간다 하면 너무 안일한 생각이지...
경찰들 우루루 튀어나와서 춤추면서 안뚜드려 패서 아쉬움
인도 가는거 자체가 일종의 컨텐츠라더라
앵간한 나라는 여자 혼자 다니면 안됨..
사스티
ㄹㅇ 안 그래도 치안 나쁘기로 유명한 곳이 여럿인데 그걸 요즘에 혼자 간다 하면 너무 안일한 생각이지...
ㄹㅇ 혼자 다닐려면 체급 상관없이 다 줘패고다닐 무력이있어야 다닐수있음. 괜히 우리 조상님들이 "지나가던"칭호를 강조하는게아님. 그런 무력이없으면 못지나가니 "지나가던"칭호를 중요시 여기는거
남자 혼자도 위험해요 인도는...
남자도 밤에 안다녀
남자 혼자도 안되요;;
다녀도 되긴 하다만 복장이 그냥 평범한 츄리닝 차림인게 좋지 물론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고(소매치기의 대상이 듸긴 때문)
옷벗길래 먼가했더니 경찰 눈나 겁나 멋지네
경찰들 우루루 튀어나와서 춤추면서 안뚜드려 패서 아쉬움
ㄹㅇ 춤은 몰라도 몽둥이는 꺼낼 줄.
한국에 살다보니 한국의 치안이 당연한 건 줄 앎.
그러면서 한국치안이 어쩌네 저쩌네 욕하지
??? : (한국에서) 어두워지면 집에 들어갈 때마다 항상 내가 오늘도 살아서 안전하게 잘 들어갈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한다
인도 가는거 자체가 일종의 컨텐츠라더라
목숨걸고하는?
ㅇㅇ일부러 그런거 노린다는듯
나중에 감당도 안될텐데 나 참..
걱정마셈 죽은자는 말이없음
죽은사람들은 그뒤로 채널업로드 끊김
관종들 걱정은 뭐다?
ㄹㅇ 죽던지 강1간을 당하던지 알빠임? 지들이 위험 다 감수하고 가겠다는데 인도는 남자도 강1간을 당하는 동네인데 ㅋㅋㅋ 혼자서 잘 다니다가 죽으라지 운이 좋아서 목숨도, 핸드폰도 무사히 한국으로 되돌아오면 동영상 올려서 조회수 챙기고 돈 먹는거고
경찰눈나 멋있네. 신호내리면 우루루와서 몽둥이질하는건줄알았는데 아니넹
어휴....
뭔 범죄자들한테 얼차려를 시키냐 ㅋㅋ
저긴 권력에 깨갱하니.. 봉으로 존나 팸 ㅋㅋ
매가 약이니깐ㅋㅋㅋ
인도경찰은 그냥 몽둥이로 시민 때림 ㅋㅋㅋ
인도에선 성추행등 가벼운 성범죄가 우리 처럼 평생 신세 망치는 범죄란 인식이 아니라 현장에서 매 좀 맞고 기합 좀 받으면 되는 수준의 범죄라서..ㅋㅋ 심지어 저것도 오늘 하필 운이 없어서 잘못 걸렸다 생각 할 거임.
인도경찰은 그냥 평등히 때려요 반항하면 더 평등하게 때림
죽으려면 뭔딧을 못해..
썰로만 듣던 진짜 무서운 애들에 비하면 양호한거 같은데
저러다 설마가 사람 잡으면 그냥 늦는 건데 간도 크네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곳으로 여자 혼자서 그나마 돌아다닐 만한 곳은 일본, 대만 정도 아닐까 싶다. 인도는 남자 혼자도 빡신데. 여자라면 둘 정도로도 위험하고. 좀 가지말라면 가지마루요.
그 선진국이란 미국만해도 좀만 어두워지면 우리나라 길거리 돌아다니는거랑 아예 기분이 다르더라. 거이 오래살았던 사람은 그냥 나가지 말라고 당부할정도니. 치안이 좋은 지역이란것도 우리나라랑 차원이다름. 도처에 경찰이 깔려서 수시로 순찰을 돌고있어서 치안이 좋은 상태인거더라.
인도에 가서 신비한 체험할 수 있을 줄 알고 갔다 험한 꼴 당한 사람 많다더라
신비해질수있지
신비한 체험으로 돌려먹힐수있겠지
내 동창 여자 이쁜애 였는데 자아 찾는다고 인도 간걸 마지막으로 페북에 올리고 아무 소식 없다가 누가 태그해서 올린 사진 보니까 삭발햇더라.
??? 출가함?
가지 말라는곳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인도 말고도 많음..
이거 보고 따라하다가 인생 조진 여자들 많음
허언증 환자지..
이거 보고 인도가서 실종된 여자가 얼마나 되려나
이거 진짜 죽여야해
비단 저 여자 말고도 헐리우드 배우나 팝 가수들 등 인도 찬양이 심했던 시기가 있었음. 제 2의 인생을 살게 됐다는 둥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는 둥…
저 여자는 인도 뿐만 아니라 중동이나 아프리카도 혼자 갔다고 뻥을 쳐서......
저 여자는 진짜로 인도나 중동에 혼자 떨궈놔야됨
진짜 극혐
류시화 한비야
행군하면서 개인화기 들고가란 말은 안써놨나보군
오 그럼 인정이지
그냥 베어그릴스랑 같이 촬영시켜야
40k짜리 배낭매고 반나절씩 돌아다녔데...풉!!
40kg와 40L도 구별 못하는 빡대가리가 쓴 책을 읽고 여행을 가고 있으니.. 이게 코미디가 아니면 뭐가 코미디인가...
당장 한비야 책에도 뿅뿅 미수 비스무리하게 추정되는 내용이 3번인가 나오는 마당에.
갔다오면 지금 내가 살고있는 곳에 감사하게 되서 마음의 평화를 찾음.
배낭용량 40L짜리를 40kg어치 짐 들고 다녔다고 한건가
이여자가 유니세프인가 무슨 봉사단체 소속아님? 이여자 얘기듣고 저런단체들 색안경쓰고 보게됨..
유니세프가 아니고 월드비전.
빠뜨릭
돈이지
쓸데없이 종이 버리는것도 모자라 남의인생 몇이나 망친거냐
저 트위터도 인도인 계정인데 인도 내에서도 자국의 부끄러운 현실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음
치안은 우리나라가 갑이지
인도가 남존여비에 신분제 까지 남아서 여성인권 개판임.
지인의 딸이 여자끼리 배낭여행으로 인도를 갔다는 말 듣고 미쳤나 싶더라 2022년에도 위험한데 한 5년쯤 전에 들은거니 얼마나 옛날에 갔던걸까?... 뭐 건강히 살아있는거 보면 아무일도 없었겠지만 이게 천운이란거 아닐까 싶다
엄청 자랑스러워하던데 할말은 많았지만 초칠까봐 하지는 않았음
인도가 요즘 혐오 프리패스 구역이라 이런 말이 소용있을까 싶지만 인터넷에 흔히 소비되는 것 처럼 인도가 인외마경의 동네는 아니야. 인터넷만 보면 무슨 인도에 가려면 대단한 결심과 준비가 필요하고 인도여행하는 사람들은 안전불감증에 걸린 뿅뿅 몇몇 극소수일 것 같지만 2015년 기준으로 인도의 외국인 방문자수는 803만명에 달하고 한국인 방문자수는 십만명이 넘어. 물론 이는 유럽이나 미국, 여타 관광대국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소략한 숫자이지만 어쨌든 결코 적지않은 사람들이 인도를 여행한다는 이야기지. 인도가 매우 안전하고 안락한 여행을 즐길기에 적합한 나라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여행지란 기본적으로 조심하고 삼가야 할 것들이 있기 마련이고 그러한 기본을 잘 지킨다면 인도가 그렇게 대책없이 위험하기만 한 동네는 아니야. 당장 나만 해도 혼자 여행왔던 울 부인님과 인도에서 인연이 되었고 혼자서 여행오는 여자들은 흔히 볼 수 있어. 그럼 그 여자들이 다 안전 불감증이나 세계인식이 어줍잖거나 뭔가 나사가 빠진 뿅뿅과냐 하면 그렇지 않아. 울 각시만 하더라도 상당히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고 안전 지상주의가 지나칠 정도로 강한 사람이지. 물론 어떻게 인도갈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는 너스레를 떨때는 있지만. 많은 여자(남자역시)들이 인도 여행을 가서 멀쩡히 잘 다니다 무사히 귀국해. '살아 돌아온게 천운이다' 라는 말을 쓸 정도는 아니야. 99.99프로의 여자들이 무사히 잘 다녀 오니까. 내 주변에 인도여행을 다녀온 친구들이 꽤 많은 편인데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다 살아돌아왔어. 그나마 불호도 극소수고. 나 역시 인도여행을 하면서 무슨 대단한 위험을 겪은 적은 없어. 물론 사소한 시시비비나 갈등, 여자여행객들을 향한 현지인들의 가벼운 희롱같은 것들은 종종 있었지만 나는 오히려 인도인들에게 도움과 친절을 더 많이 받은 것 같아. 그 시시비비나 갈등들도 돌이켜보면 나의 인도의 문화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것이 적지 않고. 한국이라는 나라가 세계기준으로 치안이 최상위의 나라다 보니 인도는 그에 비하면 위험하게 느껴지기는 하지. 물론 니가 당하지 않았을 뿐이다, 만의 하나 니 일이 되어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으냐 라고 반박할 수도 있겠으나 세상에 그런 반박이 적용되지 않는 영역은 없겠지. 오해할까봐 덧붙이자면 인도가 안전하다고 강변하는것은 아니야. 인도는 한국보다는 여러모로 조심해야 할 곳이 많은 나라임에 분명해. 치안도 불안전하고 특히 여권이 낮은 국가라 여성이 불쾌한 경험을 할 경우의 수는 확실히 높아. 그러나 가기만 하면 뿅뿅을 당하고 살해당해서 토막나는, 그래서 절대로 여행을 할 수 없는 야만의 인외마경이냐 하면 결코 그렇지도 않아. 오히려 실지로 접해본 특정 트리거가 걸리지 않은 상태의 인도인들은 한국인에 비하면 히마리가 좀 없는 편이랄까.. 특별히 더 위험해보이거나 하지는 않아.
'좋은 여행' 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르겠으나 '좋은여행' 의 개념을 좀 확장해서 본다면, 그리고 본인의 방향에 부합한다면 인도는 꽤 매력적인 여행지야. 세련되고 청결한 관광이나 힐링, 휴향이 목적이라면 인도는 그 기대에 부응할 확률이 낮다고 볼 수 있지. 그러나 가공되지 않은 인간 날것의 모습, 필터링 없는 다양성의 완충없는 동시 경험을 통해 뭔가 새로운 지평을 얻고싶고 그 과정의 불편함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에게 인도는 아주 좋은 여행지이고 또 그런 후보지들 중에서는 의외로 가장 안전한(?)곳에 속한다고 볼수 있어. 물론 인도라는 여행지가 어떤 종류의 사람들에게는 허세나 자기기만의 좋은 소스가 되기도 하고 그런 부류들이 인도나 인도여행에 대한 반감을 키운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봐. 다만 인터넷에 올라오는 인도가 꼭 인도의 실체적 모습은 아니라는 말을 좀 하고싶네.
윤찍문지말살
내가 가진 믿음과 다르더라도 저 분이 쓰신 글의 내용이나 분량으로 보아 충분히 의견이 다른 사람이 있다는거 이해하고 정보를 주고 싶어한다는 의도는 보이는데 비아냥 거리는건 좀 ….
그건 잘 다녀온 본인 경험 이고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접하는 대다수 인도여행후기가 극악인걸 어쩌겠어요? 인식이란건 가짜뉴스로 선입견이 생길 수도 있는거지만 대부분 여행 유투버들도 인도 여행은 안전하지 않으니 주의해야한다 하고 뉴스만해도 버스에 같혀 집단 뿅뿅 당하고 살해당하는 건이 보도 되는데 좋은 인식을 가질래야 가질수가 없어요. 저만 해도 인도 여행 미담은 들어본적이 없어요. 당연히 인식이 안좋을 수밖에 없는겁니다.
그래서 이런 미담(까진 아니지만)도 들려드리는거지요.^^ 넷상의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정보만으로는 평심하고 전체적인 판단이 불가능하니까요. 뉴스에 보이는 모습이 우리나라의 전부라면 우리나라는 부정과 부패, 범죄로만 가득 찬 나라일테지요. 그런데 꼭 그렇지는 않지요. 게다가 온라인 상의 타문화권에 대한 컨텐츠는 많은 경우 혐오나 타자화의 프레임이 전제로 깔려있음도 부인하기 어렵죠. 그게 정말 달콤하거든요. 저는 단지 '이런것도 있다, 또는 이런 경우가 더 많더라' 라는 다른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인도여행에 대한 부정적인 여타 정보들처럼 또하나의 정보로 받아들여주시면 됩니다. 판단이야 제가 간섭 할 수 없는 당근파이님의 자유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댓글이네. 배민같은 리뷰 이벤트로 거의 대다수가 좋은 리뷰를 쓰지만 리뷰이벤트가 없는 여행후기 이런거는 거의 부정적 후기가 80% 긍정적 후기가 20%로 작성되고 또 사람들도 긍정적인거보다 자극적인 부정적 후기만 퍼나르다 보니까 더더욱 부정적 후기만 보게 되어서 편견을 가지기가 쉬운듯. 아무튼 반대가 많은 이유가 일방적인 편견과 여자친구 있다는거 때문에 비추 받는거같은데 의미를 두지 마셈
MOA0370
뭔 어그로를 끌었다고 어그로 벌레 이러시네
유게 전통이야 지 맘에 안드는 애가 비추 좀 먹는다? 활동내역 까서 ㅇㅇ 이딴새끼입니다 어그로 계정입니다 이러고 지금까지 쓴 글 다 찾아보고 약점 잡힐만한거 있으면 여러분 보십시오 이딴 글 쓰는 병1신입니다 하고 댓글로 싸우지 비추 숫자가 많으면 인신 공격을 선호하는 편인데 아마 루리웹 말고도 다른 동네도 그렇겠지
상대하는 상대방이 어그로 벌레라는 이니 구지 상대안해줘도 된다는 이야기인듯
굉장히 상식적으로 잘 써주셨는데 비추가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뭔가 인도는 무조건 최악의 여행지로 선정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는 사람이라도 있는걸까 싶네요.
그래서 님 딸 낳으면 혼자 보내실꺼에요?
다행히 비추수가 흥미롭기는 하지만 특별히 신경쓰이지는 않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비추수가 흥미롭기는 하지만 특별히 신경쓰이지는 않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KB48 중국분점 아이돌 동유럽에서 밤에 화보 촬영할려고 길가에 대기타고있을때 거기 현지주민이 성추행할려고 했는데 기껏 한다는 변명이 뿅뿅인줄 알았다였음
당연히 나쁜 짓은 그걸 하는 놈들이 나쁜거는 맞는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걸 알 수 있고 그걸 내 선택으로 회피할 수 있으면 좀 회피를 해라
진짜 짐승같은 놈들 다죽이고싶네
사실 남자가 혼자 가도 안전하지 않은곳인데 그걸 밤길을 다니네
IlIllllIiI
남자도 똑같아. 그냥 여성이 평소에 약자로서 배려를 많이 받다보니 위기의식이 약해지는 거지. 당장 선진국 남성들도 일상에서 폭력 접할 일이 별로 없으니 후진국 가서 섯부르게 행동할 경우, 육체적 싸움으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 잘 못 느낌. 폭력 상황에도 이런 예상치 못한 일어났다니! 하며 더 큰 충격 받고.
IlIllllIiI
일반적인레벨에서 선진국에 사는 여자들 대다수가 세상에 대한 인식의 폭 자체가 정말 처참하기 그지없어서 "저년 꼴리네? 성폭행하고 살해 해야지ㅋ , 계집년이 나한테 대들어? 칼로 고깃덩이로 만들어버려야지"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인간형태의 괴물들이 넘치는 지옥같은 사회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생각 자체를 못하고 이 세상이 다 자기들이 사는 곳 마냥 치안빵빵하고 경찰부르면 바로 달려올거라고 생각하지
35P
솔직히 골빈거에 남녀가 어딧어 ㅋㅋ 님말이 맞다고봄 나도 어디가서 남자가 저런다느니하면 뭔개소리야 하긴함 ㅋㅋ
온몸이 성기로 되어있나 저 새키들은 여자만 보면 사족을 못 쓰네
진짜 관련글보면 정말 무섭게느껴짐
이게 이유가 있는데 인도 카스트 상 여행객은 제일 밑바닥 카스트 그 아래임. 그리고 여성 여행객은 그거 바로 아래고. 카스트 맨 끝바닥이란 얘기임. 이게 머릿속에 박히고 사는 인도 하류층이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성추행이나 성폭행 시도한다더라. 인도에 카스트 없다고 많이들 얘기하지만 다 개소리니 씹고 웬만하면 가지 않는 걸 추천함.
? 내가 알고있는건 다른데 여행객은 카스트 꽤 위라고 들었는데 거기 눌러앉아 살면 최하층 되는거고
초대받아야 높은거아님?
외국인은 보통 크샤트리아 취급임
인도에서는 바다건너오면 불가촉천민 상태로봄 그래서 배나 비행기타고오는 외국인들이 그 대상이되고
여성 유튜버가 인도 가면서 절대 가지 말라고 이런 거 찍어오는데 본인부터 가지마...
인도는 여행위험경보 수준에 등재가 안되어있는거냐?
https://www.mofa.go.kr/viewer/skin/doc.html?fn=20190613094455442.hwp&rs=/viewer/result/202212 의외로 인도가 없고 벨기에와 스페인같은 중/서부 유럽국가도 있네요 벨기에(1), 스페인(1), 미얀마(2&즉시대피지역있음), 가나(1), 나이지리아(3), 모로코(2), 베냉(1,2), 부르키나파소(3), 에티오피아(2,3), 지부티(3), 토고(1,2), 멕시코(1,2), 브라질(1), 에콰도르(2), 파라과이(2) 1단계 : 여행유의 2단계 : 여행자제 3단계 : 철수권고 두개 붙은건 지역마다 다른경우
엥 스페인 하고 벨기에는 대체 왜?
인종차별을 넘어서 인종 혐오자들이 있음 의외로 많음 특히 벨기에가 그렇고 스페인도 인종차별자들하고 난민들이 동양인 차별 혐오 많이함
여자 경찰도 남자 경찰처럼 때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