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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봤을 때. 0.1mm 정도 걸쳐서 IN 이래
1mm 까지 잡아내는 센서 기술로 아웃이 아니라고 판명남.
ㅇㅇ 아주 조금이라도 걸치면 라인 인 이번 월드컵에선 공에 센서가 부착되있어서 그 부저가 울려야만 라인 아웃으로 인정해줌
이게 '블루 록'인가..
공의 아랫면이 아니라 탑뷰에서 본 카메라에 공의 일부라도 선에 걸치면 인이라고 함.
친구끼리 좋아 보이네.
친구끼리 좋아 보이네.
저런 완전히 공이 라인 아웃인데 인정됐네
역사의 죄인
1mm 까지 잡아내는 센서 기술로 아웃이 아니라고 판명남.
아 그럼 공 외곽 전체가 완전히 선 밖으로 나가야 아웃인 거구나
역사의 죄인
ㅇㅇ 아주 조금이라도 걸치면 라인 인 이번 월드컵에선 공에 센서가 부착되있어서 그 부저가 울려야만 라인 아웃으로 인정해줌
역사의 죄인
공의 아랫면이 아니라 탑뷰에서 본 카메라에 공의 일부라도 선에 걸치면 인이라고 함.
기술의 발전이 이번 대회 희비를 많이 엇가르는구나
이런소리 안나오게하려고 var하는거임 당신 눈보다 정확하거든.
난 그냥 공이 선 위에 올라가기만 해도 아웃인줄 알았지 뭐야
저게 잘못된 판정이라 주장하는 건 아닌데, 요즘 분위기를 보면 기계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거 같아 기분이 좀 이상하다. 심판이나 판사도 ai로 대체해야 한다든가 같은. 맞는 말인데 뭔가 기분이 묘하네
기계도 버그나 오류가 있을 수 있는데 무조건 신뢰하는 듯한 모습이라 그럴까 아님 인간이 배제되는 거 같아서 그럴까 나도 잘 모르겠음
아직은 완전 배재는 아니야 VAR실에서 센서값으로 인아웃 체크하고 그거에 대해서 주심에게 전달하고 저런 골라인 아웃같은건 기계센서가 더 정확하고 오류가능성이 낮으니 주심이 그대로 인정하지만 만약에 오류가 아닐까 싶은 결과값이 나오면 VAR실에서도 확인하는 VAR심판이 체크하고 또 주심도 한번거를수 있으니.. 그래서 이번 월드컵에서 아주 미세하게 오프사이드 체크하는것도 자동 판독이라고 안하고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이라고 함(Semi Automatic Offside Technology) 17개 카메라로 선수마다 29개 부위를 초당 50개씩 찍어서 AI가 자동비교해서 오프사이드인지 자동으로 판독하지만 VAR심판이 그결과로 판단하고 그래도 긴가민가하면 주심이 영상 직접봐라 하면서 비디오 판독 한번더 하거든
과학과 합리성이란 기반아래에서 현재 기술과 인간의 한계를 고려할때...최소한 관련자의 부정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더 이상의 정확한 판정은 무리 아닐까 싶습니다.
첫번째 판정 자체는 주심이 하게되고 저건 애매한 상황에서 확실하게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는거지.
법과는 전혀 다른 문제라서. 그리고 법에 적용되는 과학기술, 대표적으로 과학수사의 경우에도 그것을 증거로 채택하는 것은 전적으로 판사의 권한이지 관련된 전문인은 어디까지나 참고인에 불과함. 그런데 심판이나 판사를 AI로 대체한다고? AI에 대한 공포심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먹는 언론들이나 그런 생각하지, 정작 법률을 다루는 사람들은 별 생각도 안하고 있음.
그건 단순히 내가 저 기술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게 느끼는거. 물이 들은 컵을 뒤집으면 물이 바닥에 떨어져서 바닥이 젖게 된다는 사실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를 두고 문제가 있다고 하지는 않잖아? 컴퓨터 키보드의 a 키를 치면 화면에 a가 입력될 것이라는 기대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를 두고 문제가 있다고 하지는 않잖아? 결국 상대적으로 저 판정기술을 우리 (너와 나같은 일반인, 문외한)가 얼마나 이해하고 있으며 저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익숙하냐의 문제지 이걸 무조건 신뢰한다느니 절대적 신뢰를 한다느니 하며 지적할 문제가 애초에 아님.
그래서 오프사이드도 기계로 칼같이 잡아내는 통에 이번에 이변이 많이 일어난게 아닌가 싶음.
신뢰할수없다면 신뢰할수없는 근거가있어야지 제대로 작동하는데 기계도 오류가 있을수있다고하는선좀 .. 어떤상황에서 제대로 작동안하는지 근거를 가지고 그럴수도 있는데 이래야지
이게 '블루 록'인가..
선 넘은거 아님?
냥냥냥멍
컴퓨터로 봤을 때. 0.1mm 정도 걸쳐서 IN 이래
부랄친구가 만들어낸 콤비네이션 부랄 슛
미토마가 한살 형임 다나카가 친형같다고 인터뷰함 그리고 과묵한 미토마는 대학시절 사귄 여친과 결혼하고 활발한 다나카는 일본 아이돌과 결혼함
마포고듀오 같은거네
와 이거 인정 만화로 만들어도 될 법한 일이 현실에서 벌어지는 구나
이건 형제다
근데 둘이 진짜 비슷하게 생겼네
우리나라도 16강 진출했으니 뭐가 어찌 됐어도 좋다!!!
ㅁㅊ 저걸 어캐살림 ㄷㄷ
대머리 선수가 넣었으면 별론데 예쁘장한 두 선수가 연결되어서 이거 마케팅 하기 좋네
둘이 사귀나?
미토마 잘하던데 프리미어리그서도 잘뛰댕기고
일본만화같은 서사라길래 스와핑 마더훠킹 같은걸 기대하고 왔는데 실망인걸?
어떤 만화가 스와핑 마더훠킹 같은걸 합니까??? 같이 좀 압시다.....
오 저건 AI 판정 없었으면 나갔다고 선언했겠네
AI있어도 불편한 인간이 있는거 보면 예전엔 살기위해 심판 살해 안당하려고 오심도 게임이다라고 만든거 같네 빡친다고 심판죽이지 말라고
그렇구나~ 그런데 뭐. 왜. 알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