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로코
추천 0
조회 1
날짜 20:57
|
|
매미추적자
추천 0
조회 1
날짜 20:57
|
|
아랑_SNK
추천 0
조회 6
날짜 20:57
|
|
J²L
추천 0
조회 3
날짜 20:57
|
|
뉴
추천 0
조회 4
날짜 20:56
|
|
室町殿
추천 0
조회 2
날짜 20:56
|
|
Nuka-World
추천 0
조회 5
날짜 20:56
|
|
Mystic_blue
추천 0
조회 9
날짜 20:56
|
|
짭제비와토끼
추천 0
조회 20
날짜 20:56
|
|
알판ver2
추천 0
조회 10
날짜 20:56
|
|
루리웹-2923781060
추천 0
조회 26
날짜 20:56
|
|
우유갑
추천 0
조회 5
날짜 20:56
|
|
날으는붕어빵
추천 0
조회 34
날짜 20:56
|
|
괴도 라팡
추천 0
조회 16
날짜 20:56
|
|
루리웹-5226933147
추천 4
조회 18
날짜 20:56
|
|
매미추적자
추천 1
조회 12
날짜 20:56
|
|
앤드류테이트
추천 0
조회 40
날짜 20:56
|
|
삐쀼
추천 6
조회 33
날짜 20:56
|
|
Lee Yoomi
추천 0
조회 55
날짜 20:56
|
|
5324
추천 0
조회 35
날짜 20:56
|
|
Maggeett
추천 0
조회 28
날짜 20:56
|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0
조회 29
날짜 20:56
|
|
빛벼림공허
추천 1
조회 46
날짜 20:56
|
|
REtoBE
추천 3
조회 113
날짜 20:55
|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1
조회 37
날짜 20:55
|
|
새대가르
추천 0
조회 12
날짜 20:55
|
|
안유댕
추천 1
조회 22
날짜 20:55
|
|
PROVIDENCE404
추천 0
조회 42
날짜 20:55
|
시각적 마케팅이 의외로 중요함 냄새는 물론이고
솔직히 저런거 보면 뭔가 맛있어보이긴 하지 ㅋㅋㅋㅋㅋㅋ
저게 개 쩌는게 뭐냐면 비염으로 냄새 안나는 나도 저거 한번 화악 쬐고 나면 가끔 냄새가 나거든? 그러면 "어 쉬발 이건 먹어야지 ㅋㅋ" 하면서 삼
그리고 추울 떄 길 재촉하느라 오들오들하면서 가다가 만두집에서 찐거 뚜껑 확 열어서 증기 쬐면 몸이 슬쩎 녹으면서 마음도 살짞 풀어짐
일단 너도 샀으니 효과는 쩌네
나도 코시국에 가게 인수받고 영업시간제한걸린 술집이었는데..알바생오면 사복입고 창가에 앉아서 쉬라고 했음 . 아무도 없는 빈집에 손님들 잘 안들어오니 창가에 앉아있으라고 그리곤 메뉴판에 먹고 싶은 메뉴 매번 만들어줬고 먹었던 기억을 손님에게 설명하라고 . 그렇게 누군가가 창가에서 뭘 먹고 있으면 손님이 들어옴. 난 음식이 어쩌구 저쩌구 설명할 필요없고 알바생은 배채우고 손님들어오면 알아서 홍보되고 남는 장사.
회사근처 만두집에선 일부로 연기를 보도블럭쪽으로 보내려고 선풍기 3대 돌리더라고 ㅋㅋㅋ
바비두밥
나… 난 몰랐는데! 너무 창피해!
대충 야나두짤
솔직히 저런거 보면 뭔가 맛있어보이긴 하지 ㅋㅋㅋㅋㅋㅋ
시각적 마케팅이 의외로 중요함 냄새는 물론이고
그거랑 비슷한게 치약 ㅎㅎ 치약 특유의 그 시원하고 싸~한 느낌이 사실은 치약에 없어도 되는 요소인데 그걸 넣으니까 사람들은 입안이 소독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한다고해서 옛날부터 지금까지 대부분의 치약은 다 그런느낌으로 나오고있음..
저게 개 쩌는게 뭐냐면 비염으로 냄새 안나는 나도 저거 한번 화악 쬐고 나면 가끔 냄새가 나거든? 그러면 "어 쉬발 이건 먹어야지 ㅋㅋ" 하면서 삼
오유화
그리고 추울 떄 길 재촉하느라 오들오들하면서 가다가 만두집에서 찐거 뚜껑 확 열어서 증기 쬐면 몸이 슬쩎 녹으면서 마음도 살짞 풀어짐
가습기를 하나 사자
고나리질 안할거 알아서 안삼 ㅋㅋㅋㅋㅋㅋ
벨트도 살짝 풀어짐
일단 너도 샀으니 효과는 쩌네
고기집 환풍기 길옆에 놔서 고기구으면밖으로 고기냄새 나서 나도 모르게 그 고기집 보게 되더라...
만두나 찐빵 겉표면 마르는거 방지하려는 효과인 줄 알았는데.ㅋㅋ
회사근처 만두집에선 일부로 연기를 보도블럭쪽으로 보내려고 선풍기 3대 돌리더라고 ㅋㅋㅋ
이집 장사할줄 아네
저거 없으면 않에서 구름처럼 퍼지니까 ㅋㅋ
대충 이연복셰프가 손님 지나가자 짜장볶는 짤
근데 진짜 겨울 퇴근길에 만두집 근처에 김 모락모락 나는거보고 있으면 하 저거 한판 사가서 맥주 한캔할까 이 생각 들긴 함 ㅋㅋ
BBQ였나? 거기도 치킨집 주변 가면 취킨 냄새 오지게 나더라
기름냄새는 숨기기 진짜 힘들지 ㅋㅋㅋ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편의점에 핫바 같은거 넣어두는 기계. 직원에게 물어보니, 하나도 뜨겁지 않다고 함. 보고 있으면 왠지 뜨끈하게 유지할 것 같은데...
온열램프들어 있어서 실제로 뜨거운 것도 있음
동네 골목집에있는 카페도 일부러 사람많을시간에 로스팅 끝내서 냄새나게 많이하는듯
나도 코시국에 가게 인수받고 영업시간제한걸린 술집이었는데..알바생오면 사복입고 창가에 앉아서 쉬라고 했음 . 아무도 없는 빈집에 손님들 잘 안들어오니 창가에 앉아있으라고 그리곤 메뉴판에 먹고 싶은 메뉴 매번 만들어줬고 먹었던 기억을 손님에게 설명하라고 . 그렇게 누군가가 창가에서 뭘 먹고 있으면 손님이 들어옴. 난 음식이 어쩌구 저쩌구 설명할 필요없고 알바생은 배채우고 손님들어오면 알아서 홍보되고 남는 장사.
또또케
진짜 만두집 증기 겨울에 보면 못참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집도 지나가다 보면 특유의 돼지고기랑 양파볶는 냄세가 입맛 당기게 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