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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놀라겠다.. 덩치가 너무 크잖아... 그것도 뒤에서 갑자기 나타났고....
저 개가 순해서 다행이었지 진짜 도둑 잡는 용도의 개엿으면
사람이다!!!! 어...그...(메롱).. 미안해요 ㅇㅇ
개 : 화분 X 됬다....
반갑다고 짖었다가 자기 반기지 않는거 아니까 무안해하네ㅋㅋ
자기 보고 놀라서 도망간 배달기사에게 상처받은 댕댕이
어우씨 존나 놀랐겠다
줄이 끊어졋네;;
아니 있구나
사람이다!!!! 어...그...(메롱).. 미안해요 ㅇㅇ
어우씨 존나 놀랐겠다
개 : 화분 X 됬다....
반갑다고 짖었다가 자기 반기지 않는거 아니까 무안해하네ㅋㅋ
누구라도 놀라겠다.. 덩치가 너무 크잖아... 그것도 뒤에서 갑자기 나타났고....
근데 덩치있어서 나같아도 놀랬을거같다;;
저 개가 순해서 다행이었지 진짜 도둑 잡는 용도의 개엿으면
으아악 곰이다!!!
유사 심정지 체험 약 15초
덩치가 있어서 진짜 엄청 놀랐을거 같긴 하네;;;;
ㄷㄷㄷ
은신하고 백스탭 하려던 댕댕이
아무리 순해도 묶어놓는게 상식아닌지?
보니까 묶여있긴 한데 개 묶어두는 위치를 왜 저기에 했는지 이해는 안가네요 ㄷㄷ
줄이 현관으로 이어져있어요
사유진데 묶든말든 안 나가기만 하면 됨 애초에 묶여있기도하고
짤 바닥 보니까 묶여있어. 개가 그늘에 숨어 있어서 그렇지
자기 보고 놀라서 도망간 배달기사에게 상처받은 댕댕이
근데 자세히 관찰해보면 순한놈인지, 맹견인지 구분됨.
하지만 그것도 개바개더라구요 가만히 있다가 확 덤비는 애들도 있고 특히 저런 큰 개들은 잘 지나가다가도 갑자기 덥치려고 하거나 어릴때 한번 지나쳣던 진돗개한테 덥쳐질뻔 했거든요
개는 가만히 있는게 공격 시그널입니다. 우호적인개들은 꼬리움직이면서 이리저리 움직임.
자세히는 우선 놀라 자빠지고 나서지
개 무서워하는 사람은 그딴거 구별할 정신없음
순해도 어릴적에 물린 적 있으면 그딴게 무슨 소용이여
근데 진짜로 시골에 개 많이 키우는데 ㅈㄴ 애매함.. 일하다보면 방문해야될때가 있는데 개가 순해보여서 지나가도 될거 같아도 그러다가 물리면 나만 손해잖아..
사업 완료된거 확인하거나 농취 때문에 자주 돌아다니는데 솔직히 좀 쫄림. 대부분은 짖기만 크게 짖고 사람 다가가면 피하는 애들이 많긴 한데 혹시 모르니
안뭄(뭄)
뻘쭘하니까 냄새 맡으면서 딴청 피네 ㅋㅋ
존나 무서웠겠는데;
쫄보쉑
미...미안.....
저건 고소감 아니냐ㅋㅋㅋ
난 개가 사납게 짖어도 귀여워서 다가가는데 개라는 동물 그 자체를 무서워하는 사람은 말티즈가 다가와도 긴장하는데 저만한 덩치의 개면 ㅋㅋ
내가 배달 경험이 많은데 묶여있는 개들은 자기 줄만큼 자기 영역이기때문에 순하던 아니던 물릴확률이 높음 줄이 풀렸다 자기영역밖으로 풀리는 순간 머슥해짐 묶여있을때 사납던개도 줄이 풀리는순간 아무것도 못하는경우가 많음 실제로 개 있는집에 많이 들어가봤고 풀린적 엄청 많은데 풀린다음 무는개는 거의 없다고보면된다 묶인상태에서 접근하다가 물린순있음 근데 아에 풀려있어서 영역이 꽤나 있는 개들은 그영역안에 들어가면 물릴수있음 보통 개들은 겁이 많음 그래서 미친듯이 짖는거임 저개는 겁이 없나보다 사람이 들어오기전에 경고부터 안날리는거보니 보통 짖음 그리고 요크셔테리어가 내가 경험한 개들중 가장 사나웠음 개에대한 여러 경험이 있는나도 요크셔 테리어는 100프로 물겠구나 하는 생각이들수밖에 없음 아파트에서 작은개들 미친듯이 짖다가 뛰쳐 나오는데 막상 나오면 안문다 근데 요크셔 테리어는 문다 요크셔테리어가 소형견이라 그렇지 요크셔 성질에 큰개였으면 사고 엄청 터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개가 순한 성격이든 아니든 놀랄수밖에 없다. 심지어 사각에 잘안보이는곳에서 있다가 나온거니.
덩치랑 생긴게 티베탄 마스티프???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