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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도와줄 사람 도와줄 사람 도와줄 사람 하면서 뛰어가는 게 티배깅의 마무리ㅋㅋㅋㅋㅋ
이번화 보니까 너구리 이젠 구붕이 앞에서 말 안더듬고 잘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엘 이새끼 아빠한테 반기라도 좀 들지 또 아부지 말은 철석같이 지키네 효자가 따로없어
패드립이 그냥 패시브여
저랬는데 아버지 답변은 퇴학이라니... 물론 제2의 입지 마련해주려는거 같긴 한데 아무리 봐도 2선 좌천이잖아
그저 바보찐따구붕...
저러고 도와줄 사람 도와줄 사람 도와줄 사람 하면서 뛰어가는 게 티배깅의 마무리ㅋㅋㅋㅋㅋ
이번화 보니까 너구리 이젠 구붕이 앞에서 말 안더듬고 잘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보다 ㅈ밥인게 인식되면 말 잘함 ㅋㅋㅋㅋ
패드립이 그냥 패시브여
구엘 이새끼 아빠한테 반기라도 좀 들지 또 아부지 말은 철석같이 지키네 효자가 따로없어
푸대접하는 아버지 싫어해서 더 인정받고 싶어하는 느낌임
아마 아버지한테 인정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큰거 같음. 어렸을때부터 아들한테 잘했다는 말 한마디 안해줬을듯
그저 바보찐따구붕...
라라아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여성이었다 ??: 그러면 지금까진 어머니가 안 계셨단 뜻인가요?
저랬는데 아버지 답변은 퇴학이라니... 물론 제2의 입지 마련해주려는거 같긴 한데 아무리 봐도 2선 좌천이잖아
아빠의 꼭두각시(1화, 약혼자의 평가) 변한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