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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철 대학원은 너무 강자기 때문이다 이공계 대학원 : 대기업 취직하거나 교수돼서 돈 벌고 싶음 문사철 대학원 : 응~ 취미~
이공계는 노예짓(?)해서 돈이라도 받지 문과쪽은 장학금 제외하면 사업같은거 1도 없어서 다 자기돈으로 다님..ㄷ
집안이 풍족하니 대학원을 갔겠지
프젝 들어와도 교수들끼리만 나눠먹어도 파이가 모자람 ㅋㅋㅋ
아니 표본이 충분해야 통계가 의미가 있지
집안이 풍족하니 대학원을 갔겠지
아니 표본이 충분해야 통계가 의미가 있지
문사철 대학원은 너무 강자기 때문이다 이공계 대학원 : 대기업 취직하거나 교수돼서 돈 벌고 싶음 문사철 대학원 : 응~ 취미~
이과는 취업이라도 하지만 문과는 교수 강사 연구노동자 아니면 선택지가 없다...
리빙포인트) 이공계 유사과학 개소리가 유게 뻘글로 나오면 전공자가 나와 설명해준다
자꾸 나무위키 보고오지 말라는데 그걸 나무위키에 쓴게 나라고ㅠㅠ
'아무리 일진이라도 불알차기는 안한다'
이공계는 노예짓(?)해서 돈이라도 받지 문과쪽은 장학금 제외하면 사업같은거 1도 없어서 다 자기돈으로 다님..ㄷ
논문이이기나 내가이기나
프젝 들어와도 교수들끼리만 나눠먹어도 파이가 모자람 ㅋㅋㅋ
진짜광기...
설득력없는소리
사학도 현대사는 비교적 좀 들어오는 편이라고 함 물론 고대사는..
고대사는 발굴작업 있으면 가더라...
설득력없는소리
한류 분석과 전망을 국문학에서 하는 바닥임ㅋㅋㅋㅋㅋ
ㅠㅠ
근데 문과쪽은 인맥 쌓으러 가는곳도 많아서 거긴 극과 극임
공대면 그래도 장학금 월급 받아서 최소한의 지원을 받아서 다니던가 전부 벌어서 생활비 + 등록금 해결하는게 가능한데 문과는 그런 연구과제도 공대보다 적으니 힘들지..
예체능은?
애초에 악기 하나가 천만원 부터 시작하는 클래식 쪽은 집이 겁나 부자가 많음. 악기중에 가장 저렴하고 아무나 막 살수 있는 악기로 일렉기타를 꼽을 정도니 말 다했음.
문사철은 ㄹㅇ학문에 뜻이 있거나 집안이 빵빵하거나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지
내가 인서울 역사로 석사인데, 진짜 스카이 아니면 프로젝트도 거의 없고, 있어도 월세도 안됨. 반면에 이공계는 프로젝트라도 해서 돈이라도 받지... 내 친구는 화공 석사인데, 학교 앞에 월세 구해서 여친도 만들고... 논문은 실험결과 내면 되고... 우린 주제 잡기도 ㅅㅂ...
참고로 영화직종 대학원인 영상원은 오직 자기 이름으로 상업 영화 만들기 위해 인생을 갈아넣은 사람들이 많이 온다. 그래서 그런지 사회생활(주로 프로덕션 조감독)하다가 돈 좀 모은 나이 많은 사람이 상당히 많음.... 프로덕션 자체가 악덕 좋소기업 같은데가 많고 노동법 신고하면 죄다 잡혀갈 놈들 투성인데서 일하던 양반들이라 돈은 없어도 악이랑 깡은 있다.
이공계 대학원은 용돈 느낌으로 돋받고 다니긴 함 어떻게 아냐고? 내가 이공계 석사라서 아 ㅋㅋ.. 취업도 교수가 알선해주는 경우가 많음
운좋게 국가프로젝트따면 몰라도 보통 알바나 파트잡해야되니 연구실에있고 이러지않으니깐 문사철 대학원생들은 학원가에서더볼듯
문학 역사 철학... 흐흫 저걸 하면서 커뮤니티할 시간이 어딧어
커뮤니티로 논문 쓰면 됨
사실 문사철 대학원생은 금수저라서 강자임....
금수저는 문사철 안보냄.... ㅋㅋㅋ 동수저가 제일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