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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해
솔직히 풀로는 기억 안 나는 듯
국민 동요라고 생각하는데 어째서 음은 동요느낌이 안나는걸까 싶고 가사도 뭔가 늦게 들어오시는 아부지 생각나고.
그건 동요가 아니라 가요이기 때문 이지
마지막 소절은 첨보네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가 끝이 아니었어?
나때당시에는 애들끼리 저 아버지가 살아계신 아버지인가, 아니면 노래속 여자애의 환상 혹은 꿈인가하고 토론하곤 그랬었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