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병(Dropsy), 혹은 부종
기생충이나 위생, 스트레스 등 여러 요소로 림프액등의 수분이 피부 내부에 쌓이는 현상
딱히 치료법은 없고 생리식염수에 담가서 붓기가 빠지거나 자기 체력으로 회복되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지만 대부분 굉장히 고통스럽게 죽어서 안락사가 권장된다고 함.
짤은 정말 심각한 상황까지 간 개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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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다 더치명적인질병 솔방울병 걸리면 99.9퍼 죽음 사람으로치면 폐혈증이 전신에생긴상태
환수만 잘 해줘도 저런건 보기도 힘든데 어디서 묻어오는 세균성 돌림병이나 기생충 돌면 ㅈ같음ㅋㅋㅋ
치료방법은 있지만 치료했다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는병
바늘로 찔러서 빼주고싶네
더 위험한 짓이야. 사람으로 치면 복수 차오른거 찔러서 빼주는식이니
사람은 말이라도 하지 쟤들은 말도 못하니 안타깝네...
솔방울병도 dropsy라고 부르긴 하는데 특정 박테리아로 나타나는 증상이 솔방울병이고 보통 부종이 dropsy인거 같더라
바늘로 찔러서 빼주고싶네
아쿠시즈교구장
더 위험한 짓이야. 사람으로 치면 복수 차오른거 찔러서 빼주는식이니
근데 그렇게 빼긴 하는데....
(사실 차오른 복수는 찔러서 빼준다[paracentesis]. 청결하게 한다는 것만 빼면 단순히 바늘을 찔러서 물 빼내는 거나 다름 없음)
복수천자...?
헐
저거보다 더치명적인질병 솔방울병 걸리면 99.9퍼 죽음 사람으로치면 폐혈증이 전신에생긴상태
파랑사슴
솔방울병도 dropsy라고 부르긴 하는데 특정 박테리아로 나타나는 증상이 솔방울병이고 보통 부종이 dropsy인거 같더라
패혈증임. 그리고 패혈증은 혈액이 감염으로 부패하는 증상이라 원래 전신에 생김.
지금도 구피 키우고 있지만 14년전에 처음 키웠던 구피들이 솔방울병으로 다 폐사했지 치료할려고 약도 투하하고 별짓 다했는데 실패
치료방법은 있지만 치료했다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는병
ㄷㄷㄷㄷ
사람은 말이라도 하지 쟤들은 말도 못하니 안타깝네...
환수만 잘 해줘도 저런건 보기도 힘든데 어디서 묻어오는 세균성 돌림병이나 기생충 돌면 ㅈ같음ㅋㅋㅋ
ㄷㄷㄷㄷㄷㄷ
쟤는 그냥 죽여주는게 나을거 같다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