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짤의 출처는 KBS 환경스페셜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gw5PdqOiodU
영상 17분 1초 캡쳐
해당 정보는 Rent the Runway라는 업체인지 기관인지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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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은 평균적으로 매년 68벌의 의류를 구매
아...
아니 어떤 새1끼가 내몫까지 136벌을 사는거야? (X)
에휴 미국놈들 그럼 그렇지 (O)
우리나라는 분기당 1벌이 32퍼, 2~4벌이 53퍼
애초에 스파브렌드 자체가 미국에서 뜬게 그냥 싸게 이옷저옷 사서 몇번입고 버리는 미국의 문화떄문이지.. 옷도 많이 사고 차도 많이 타고 먹기도 많이 쳐먹음 1인당 탄소배출량으로 봣을떄 공장 그렇게 돌려대는 중국보다 탄소배출이 더많은 나라가 미국..
미국 특유의 소비문화..
예전엔 상대적으로 비싼 옷을 몇년동안 입었다만 요샌 스파브랜드의 저렴한 옷을 한시즌입고 버림
우리나라도 스파브랜드 출시 이후 옷 구매 수 자체는 확 늘긴함.
윗옷 바지는 당연히 따로 세는거 아님? 원피스가 아니고서야
캐나다놈이라고할수는없잖아
미국 특유의 소비문화..
우리나라도 스파브랜드 출시 이후 옷 구매 수 자체는 확 늘긴함.
킹받네진짜
예전엔 상대적으로 비싼 옷을 몇년동안 입었다만 요샌 스파브랜드의 저렴한 옷을 한시즌입고 버림
와 옷을 한시즌 입고 버려...?부르주아네
그리고 이제 스파브랜드의 옷을 몇년동안 입는 쪽으로 진화함
그게미친짓이지. 특히 청바지가 얼마나 환경파괴심하게하는지 모르는사람많음
옷사는거 저거 윗옷,바지 따로새는거야?
타이어프라프치노
윗옷 바지는 당연히 따로 세는거 아님? 원피스가 아니고서야
당연한거 아냐?
당욘 따로 세야지
한복이나 예전 옷들은 한벌 하면 '양복한벌을 맞춘다'처럼 위아래 모든 구성을 말하긴 했죠 저기서는 가뜩이나 미국 기준이라하니 사실은 'pcs' 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분기당 1벌이 32퍼, 2~4벌이 53퍼
보통 울나라는 10~15벌사는건가 그런거같긴하고
이거면 ㅇㅈ이지 나도 분기별로 3벌 정도 사니까
나도 딱 분기별로 4~5벌 사는듯
어느 정도 나이든 사람들이 새 옷을 거의 안 산다는 걸 생각하면 실제 젊은사람 평균은 5벌 전후가 되지 않을까 싶네.
스킨 까지 합쳐도 저리 안 사지.
미국인들은 평생 68벌을 산단거야?
5년에도 60벌 안산거 같은데..뭐 개인차가 있겠지만 연 10벌도 안사는거 같음..
하나도 안사는 연도 있는데;;;
옷 많이 산다고 미국놈이라는 소리 듣네
헤이민
캐나다놈이라고할수는없잖아
음 납득했다
미국 애들은 그럴 수 있는 게 갸네들은 뭔 이벤트만 있으면 그 이벤트 티셔츠 따로 맞춰서 입고 댕기는 애들이라...
68벌은 지나치게 많긴 했어 그냥 티셔츠나 일상복 정도야 한해입고 버리고 하지만 외투같은 건 매 계절마다 사기는 부담스럽단 말야
갠적으로, 스파브랜드로 여러벌 사는거보다 좀 튼튼하거나 값어치가 있는옷들을 한벌씩 조금씩조금씩 사는걸 좋아함..
근데 옷 못입는 너드들이 그렇게 많다고??
너드들은 체크무늬셔츠를 68벌정도 사나보지
양말에 속옷까지 포함해서 구한거겠지?
애초에 스파브렌드 자체가 미국에서 뜬게 그냥 싸게 이옷저옷 사서 몇번입고 버리는 미국의 문화떄문이지.. 옷도 많이 사고 차도 많이 타고 먹기도 많이 쳐먹음 1인당 탄소배출량으로 봣을떄 공장 그렇게 돌려대는 중국보다 탄소배출이 더많은 나라가 미국..
빨지도 않고 몇번 입고 바로 쓰레기통행.....
양말 빤스 포함해줍니까?!
1년에 다섯벌도 안사는거같은데...
나는 일년에 5-10개정도밖에 안사는데요
난 고딩때 입던게 아직도 있는데... 15년째인데수웅...
작년에 몇벌 샀드라... 외투 사고, 이너 사고
난 옷 안 사는데 ㅡㅡ;; 큰 행사가 있어야만 거기에 맞는거 삼ㅋㅋ 여름에는 티셔츠 3개 들은거 사긴 사네
옷이 없어서 옷사러 나가고 싶은데 옷이 없어서 못나가겟서용 히잉
스팀: 아니 입지도 않을 옷을 왜 사;
난 계절별로 1,2벌 사는듯
1년에 2-3벌 살려나?
근데 미국이 진짜 옷사기 좋음 쟤네는 연말되면 옷을 그냥 헐값에 다 팔아재껴요
내가 한번 패션에 눈을 떠서 미친듯이 옷을 사재낀 적이 있었음. 한 2~3년전부터 시작했는데, 그떄 산 옷이랑 신발들이 너무 많아져서.. 방 하나를 옷방으로 만들어야 할 정도임... 문제는 국내사이트를 이용하는게 아니라 해외사이트, 특히 미국 사이트를 들어가서 옷을 사게되는데, 진짜 겁나 많이 사게됨. 가격이 싸건 비싸건 옷 자체 구매하기가 해외직구하는 방법만 알면(요즘엔 직배되는 곳도 많아서 배대지 사용할 일도 없음) 클릭몇번에 금방 옷을 구매할 수 있음.. ㅈㄴ 무서워. 지금은 안입는 옷들 처분하느라 바쁨;;;
호텔 세탁쪽에서 잠깐 일해봤는데. 쟤네 티셔츠 겨드랑이가 누렇게 변색됨. 독한 겨땀 때문인듯 싶은데. 저런 이유도 한몫하지 않나 뇌피셜 돌려봄.
어 이거 나도 유튜브 어디선가 들었음. 뉴욕에서 옷장사 했는데, 그냥 흰 티 수십장씩 사가지고 가고, 입다가 어느정도되면 그냥 버린다고. 냄새가 세탁해서 해결되지 않으니까 그렇게 하는거 같다고. 우리는 호랑이에게 감사해야 되나.
티셔츠는 그런데 미국애들은 자켓이나 바지도 얼마안입고 버림
그게 가능한게 보스턴 있을때 아울렛 가보니 옷이 진짜 말도 안되게 싸더라.. 우리나라 무슨 동대문 새벽시장 수준 가격으로 그냥 메이커 옷을 팔아재낌
20대 땐 허구헌날 옷 샀어요 옷 가게 직원인지 사장인지랑은 호형 호제 했고요 ㅋㅋㅋ 백화점, 아울렛, 보세 옷 가게 등 심심하면 가서 쇼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30대 중반을 넘어선 지금 옷 전혀 안 삼 오직 전자기기나 게임만 삼 와이프는 쇼핑 좋아해서 반 강제로 끌려가고, 거기서 옷 골라줘도 대충 그러려니 하거나 심드렁 하는 편 어짜피 내 의견은 필요 없음 본인의 취향에 맞게 입히니까요.. 매일 매일 걍 꺼내 주는 대로 입어요 어짜피 이제 잘 보일 사람이 없는 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 애들은 1년에 한벌도 안사지 않냐 엄마가 사다주는 옷 입자나
우리가 어머니 옷 사다드려야지 무슨...
나는 양말이나 속옷이나 사입지. 옷은 그냥 몇년째 그대로인뎅 히힣
역시 미국놈들이 문제 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