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본사에서 지방 공장으로 파견
↓
파견지에서 여친이 생김
↓
2년후 본사에 돌아왔지만 여친이 있는 지방 공장에 돌아가고 싶다고 회사에 신청
↓
신청이 통과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연봉 200만엔을 낮춰서 그 지역 회사로 이직
↓
돌아왔지만 여친과 헤어짐
↓
연봉 200만엔이 떨어진 지방 회사 근무남만이 남음
이라는 지옥을 봤다
  
|
|
아이디닉네임비밀번호
추천 0
조회 16
날짜 21:30
|
|
☆더피 후브즈☆
추천 1
조회 18
날짜 21:30
|
|
샤크드레이크
추천 0
조회 29
날짜 21:30
|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추천 0
조회 53
날짜 21:30
|
|
휴먼닥터
추천 2
조회 40
날짜 21:30
|
|
성기에뇌박음
추천 1
조회 36
날짜 21:29
|
|
맨하탄 카페
추천 0
조회 19
날짜 21:29
|
|
aespaKarina
추천 0
조회 57
날짜 21:29
|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10
날짜 21:29
|
|
142sP
추천 0
조회 29
날짜 21:29
|
|
Neptunia;Sisters
추천 0
조회 53
날짜 21:29
|
|
Campane11a
추천 0
조회 22
날짜 21:29
|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24
날짜 21:29
|
|
검수되지않은괴계정
추천 0
조회 26
날짜 21:29
|
|
관리-99
추천 0
조회 20
날짜 21:29
|
|
윤대협
추천 0
조회 18
날짜 21:29
|
|
愛のfreesia
추천 2
조회 43
날짜 21:29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5
날짜 21:29
|
|
홀리주작
추천 1
조회 53
날짜 21:29
|
|
썩던콩
추천 3
조회 66
날짜 21:29
|
|
노아위키
추천 4
조회 76
날짜 21:29
|
|
푸른지평선
추천 0
조회 18
날짜 21:29
|
|
마토야토
추천 1
조회 40
날짜 21:29
|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12
날짜 21:29
|
|
우웅☆말랑이!!
추천 0
조회 91
날짜 21:28
|
|
루리웹-8218530081
추천 4
조회 208
날짜 21:28
|
|
에미넴
추천 0
조회 56
날짜 21:28
|
|
누구따라갈꺼야?
추천 4
조회 100
날짜 21:28
|
여친이 원한것 - 연봉 200만엔을 더 받고 있는 도쿄 근무하는 남친. 을 다 버리고 내려갔으니 바로 차이지
저게 진짜 ㅄ짓인데 자기선택인데 무어쩔
예전에 국내에서도 한놈이 콩깍지 씌어서 저짓한놈있었자나
도쿄로 오라고 하지
남자만 ㅄ만되었네 ㄷㄷ
선택은 자유입니다
그보단 착각하는 거지. 여친이 자기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자기의 조건을 좋아하는 거.
도쿄로 오라고 하지
선택은 자유입니다
무간지옥
자기 선택인데 어째…
남자만 ㅄ만되었네 ㄷㄷ
여친이 원한것 - 연봉 200만엔을 더 받고 있는 도쿄 근무하는 남친. 을 다 버리고 내려갔으니 바로 차이지
도쿄 대기업에 연봉도 높고, 장거리라 어쩔 수 없이 주말밖에 만날 수 밖에 없는 적절한 남친. 근데 연봉도 2백만엔이나 적은 지방 중소기업으로 이직한데다가 매일 만나야해?
2천이면 걍 동거가 나았겠다
...차라리 여친을 불러오지 저런
저게 진짜 ㅄ짓인데 자기선택인데 무어쩔
이그젝스바인
예전에 국내에서도 한놈이 콩깍지 씌어서 저짓한놈있었자나
웃대글이였던가
https://www.teamblind.com/kr/post/여친-때문에-대기업-퇴사한-놈-yBOUS6Uj
나도 저거보고 이 썰 생각났음 리얼 여자하나때문에 지 인생 개박살내버린
아 나도 저럴까봐 무서워서 누구랑 사귀지 않지... 안인지 못인지는 그냥 넘어갑시다
이 짤은 여러번 봤지만, 볼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한심한 인생이 있는지 감탄하게 됨 ㅋ
이건 중간에 재기할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그걸 다 차버린 애니까 욕해도 된다
어쩌겠냐
2백만엔;; 여친이 오라고 해놓고 연봉 깎인걸로 찼으면 개ㅆㅂ년인데
근데 저런 선택하는 남자 남편감으로 선택하기엔 같은 남자가 봐도 좀 등골이 싸늘하지 않음? 현실감각이 어지간히 없어야지
저거 한국 버전도 있지 않나? 대기업 들어갔다가 X소 갔는데, 헤어진거ㅋㅋㅋ 수컷의 본능은 정말 어쩔 수 없지ㅋㅋㅋㅋ
異邦人
그보단 착각하는 거지. 여친이 자기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자기의 조건을 좋아하는 거.
슬프네
비슷한 국내인 글을 봤는데
살면서 가장 조심해야하는 건 거시기의 유혹임 ㄹㅇ
200만엔이면 그냥 여친이랑 동거하면서 여친이 알바하는게 좋을듯
결혼할거 아님 저지랄 하지 마라 ㅋㅋ
결혼해도 문제잖아 200만엔 날려먹은 남자랑 애낳고 싶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남자 돈 보게 되어 있음. 정도의 문제지.
루리웹-0834757259
이게맞다
결혼 할거라도 저지랄하면 안됨 애라도 생기면 그때부터 지옥임 200만엔에 뉘집 애이름도 아니고
바보..
우리나라 썰에서도 지방에 있는 여친때문에 대기업 퇴사했다가 복직은 당연히 안되고 중소기업드가서 연봉 토막났던 썰 있던거 같은데 왜 확실하지도 않은 거에 인생을 걸고 그래; 여친은 그저 여친이고 자기 삶 고삐는 제대로 잡고 있어야지
남자가 븅신이죠 저건 쯧.
연봉을 2천만이나 낮추는건 너무 멍청햇네
200만엔이라서 연봉 200만원으로 잘못쓴줄알았는데 진짜 200만엔이네
여친이 회사 이직하라고 하는 거면 이직할게 아니라 헤어지는게 맞다 다버리고 나만 봐줘 하는 것들 중에 진짜 다버리고 가서 해피엔딩으로 끝난걸 본적이 없음
평생 같이 할만한거면 아니면 저러면 안되지... 본인 미래가 달렸는데ㅋㅋ
등신
연봉 200만엔 차이면 최소 연봉이 5천만원에 가깝다는 소린데 그걸 2000만원 내리면 사귀고 싶어하겠냐고 그냥 여친을 불러서 아무일이나 하라고 했어야지
좇이 뇌를 이겨버린 몇 안되는 참사 ㄷㄷㄷ
ㅈ이 목적이었으면 남자는 200만엔으로 풍속점이나 갔겠지. 저건 저 여자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었다가 배신당한 거잖아. 조건 좋은 남자에게 끌리는 거였는데 메리트가 사라졌으니.
저런일 많구나 ㅋㅋㅋ
ㅂㅅ 여자는 자기를 조쿄로 데려가길 원했다고 ㅋ
멍청하네 ㅋㅋㅋㅋㅋㅋ 주도권을 그냥 갓다 버리고 ㅋㅋ
본인이 선택한거니 뭐....
여자를 멀리하고 자위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현실편 아니 뭐 그것도 현실에서 일어난 일이긴 한데 하여튼
저건 그냥 헤어지자는 소리 절반 깔고 가는건데..
우리남친 먼저 수도권에 취업하고 장거리 하면서 헤어져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다는데 어림도 없지 내가 졸업하고 바로 따라감 ㅋㅋㅋ
비슷한 케이스를 봐서 착잡하다 남자는 여자가 자기가 가까워지면 좋아해 줄 줄 알았는데 강남에서 김포로 연봉 깎고 옮겨가니 차이더라.. 대체 뭔지.... 참...
진짜 등신같네
여자가 자기 자신을 좋아하는거라고 착각한 결과.
스스로 선택한 지옥이지 ㅂㅅ... 암만 지방이라도 200만엔이 무슨 개이름도 아니고 낮춰서 이직를 해...
도쿄에서의 결혼생활이라는 선택지는 처음 부터 배제했던건가 ㅋㅋㅋ
200만엔이 뉘집 이름으로 들리냐고 ㅋㅋㅋ 포기할걸 포기해라 된장녀도 일본이 원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