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겜은 칼리스토 프로토콜인데
언급은 새마망과 데슾이 더 많음
그리고 데슾은.. 조금 있다 진짜 리메이크 나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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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8157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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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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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호러 싫어해서 반응보고 사려했는데 공포나 호러가 문제가 아니었던 게임...
빠따 컨셉은 좋았는데 빠따를 주로 풀어갈게 아니라 슈팅 위주였어야 할것 같더라 마치 배트-모빌에 집착하다 탱크 오브 고담이 되어버린 아캄나이트같은
심지어 본문 짤조차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아님 엌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 하면서 공포보다 짜증이 더 많이 밀려왔음...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발적화 이슈로 다른 문제점들 지적 덜 당한게 다행인거야
스토리 너무 단조로웡... 그보다 등장인물들에 이입하기가 너무 어려워
일단 시작부터 PC유저들은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이래저래 좋은 감정일 수가 없었지.
공포호러 싫어해서 반응보고 사려했는데 공포나 호러가 문제가 아니었던 게임...
이 게임 하면서 공포보다 짜증이 더 많이 밀려왔음...
빠따 컨셉은 좋았는데 빠따를 주로 풀어갈게 아니라 슈팅 위주였어야 할것 같더라 마치 배트-모빌에 집착하다 탱크 오브 고담이 되어버린 아캄나이트같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따도 원패턴이라 익숙해지는 중반부턴 노잼됨
빠다로 진짜 노잼화... 극초반 : 피하고 2대치고 반복 초반 : 팔이2개네? 피하고 피하고 2대치고 피하고 안떄려? 그럼 2대치고 팔이 하나면 피하고 두대치고 중반 : 피하고 or 피하고X2 2대치고 피하고 2대치고 권총샷 후반 : 잡몹은 그냥 벽에게 양보하세요. 그 외엔 샷건이 좋은 대화수단
난 빠따는 뭐 그냥 나쁘진 않았다고 보는데, 다른 문제가 좀 크다고 봄. 촉수는 총콤보를 써야하니까. 오히려 가시벽이 좀... 너무 사긴데 너무 여기저기 배치되있고, 중간에 오리걸음 구간은 좀... 너무 길고 지루한 형태로 되있었음. 빠따는 뭐 초반엔 피하고 휘두르다가, 팔부러뜨리는 퍽 사면 걍 시원하게 패잡는게 가능해져서 재미있어지더라고.
스토리 너무 단조로웡... 그보다 등장인물들에 이입하기가 너무 어려워
일단 시작부터 PC유저들은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이래저래 좋은 감정일 수가 없었지.
짤은 프로토콜.....
장점 액션감이나 근접때리는 맛은좋음 단점 근접 때리는걸 잘해야함
어떤 총을 만들건 니 주력기는 빠따임 물론 둘러싸이면 빠따질도 안통함 ㅋㅋㅋ
새마망은 뭐야
남궁대형. 남궁대형이 칼리스토 프로토콜 하면서 고강한 외공을 선보여서 다들 그거 주목함.
루리웹 공식 버튜버 남궁루리 회피 피지컬 미침 입으로는 무섭다고 연발하는데 손은 다 피하고 줘패고계심 ㄷㄷ
아 신작 게임 얘기 아니고 그거였구나 진짜 마망이었네
데슾의 경우는 고어를 담당하는 네크로모프와 공포를 담당하는 디멘시아의 조합이 게임을 살려주는 요소였는데 칼리스토는 그냥 고어담당밖에 없어...
크리쳐랑 보스를 우려먹기만 해서..
변기커버 안올리고 오줌쌋다고 기지폭파시키는 미친겜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발적화 이슈로 다른 문제점들 지적 덜 당한게 다행인거야
심지어 본문 짤조차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아님 엌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 재밌냐 잘 만들었냐 논란을 넘어서 팬덤이 생길만큼의 이야깃거리가 부족한게 문제겠지
무섭지도 않고 고어함만 있는데 그것도 나중가면 회피원툴에 빡쳐서 신경 안쓰게 됨
하는거 구경하면 공포스러운 것보단 잘 안찢어지는 질긴 둠하는느낌이 있음
발적화는 발적화지만, 복싱패턴에 익숙해지면 몹들 개ㅈ밥임. 서사도 중후반부터 뭔가 좀 군데군데 빈 느낌이 드는 느낌이 좀 있고, 무엇보다 분량이 너무 적음. 2회차 맵꼼꼼이 들쑤시는데 슈트입기 직전까지 옴.
참고로 근접전보단 역시 원거리 플레이해야 무서움. 근접전은 내가 빡쳐서 애들 ㅈ패는 것 같아서 공포감이 되려 낮춰줌
약간 연기하더라도 버그나 최적화이슈 좀 잘 다듬고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유뷰브에서 돌아다니는 영상 아주 잠깐 봐서 느낀 점만 말하자면.. 1. 공포겜인데 수상할 정도로 무섭지가 않았음 (광고에선 사람들이 놀라는 모습 광고로 본적 있는데 지금 보니 좀 호들갑 같음) 2. 영상은 다 다른걸 봤는데 나오는 몬스터들이 어째 다 똑같은거 같음. 3. 슬슬 보스가 나오겠지...? 하는 타이밍 마다 보스가 잘 안나와서 당황했음. 4. 2번에도 썼지만 진짜 어지간한 몬스터들이 진짜 다 똑같음. 맵도 교도소 안이라 어딜가든 똑같은 느낌이 드는데 좀 금방 질리겠다란 느낌이었음. ＊이건 영상 댓글을 보고 선입견부터 가진 뒤 든 생각이라 아니면 어쩔 수 없음. 도중에 질린지라 영상들 전부 챙겨 보진 않아서. 하여튼 생각보다 퀄이 안 좋단 정보와 선입견부터 갖고 봤는데 어떤 느낌으로 말한 건지 알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엔딩 시점 서장실에서 나온 마무리 보스도 디자인이.. 아머만 입은 일반 몬스터라 생각될 정도로 별 다를게 없는데 나중에 몸만 좀 크게 부푼게 신기할 정도로 임펙트가 없더랔ㅋㅋ
사실 몬스터 디자인은...(스포라서 말해도 되나 싶지만) 얘도 쟤도 다 똑같이 생긴게 이유는 그래서 그런건가? 싶은 짐작은 가는데 다들 개성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게임으로선 해선 안 될 선택 같았음. 몽둥이로 몬스터 패는건 박력 있어 보여서 이건 장점이라 보는데.. 댓글 보니 그닥 평가는 좋지 않나 봄 ㅋㅋㅋㅋ
게임이 좀 많이 더러움... 똥간 왓다갓다 하기 그리고 근접전 강제로 머리끄댕이 잡히듯이 돌입하는것도 그렇고
문제점 스토리 : 전혀 흥미 없고 뇌절임 조작감 : 회피키를 방향키로 하는 씹노답인데 그걸 전투 중에 해야됨 익숙하지 않으면 그냥 소울류보다 더 힘든 조작방식임 전투 자체가 빠따 - 약점에 총쏘기 - 빠따라 단조로움 최적화 : pc판 씹병1신 몹 재탕 : 보스가 5마리인데 4마리가 재탕임 잡몹은 말 안해도 알겟지?
하다보니깐 회피가 타이밍이나 모션이 문제가 아님. 그냥 아날로그 스틱 기울이고 있으면 회피 방어 다되고. 연속회피는 방향만 반대로 하면됨. 그거 알고나니깐 특정 구간빼고는 긴장감이 팍떨어짐. 최적화는 지금보니깐 어느정도는 잡은거같은데. 최적화가 문제가 아니었던거 같은 느낌임. 재미가 없냐 하면 개인적으로 재미는 있는거 같은데 그게 호러게임으로서의 재미나 액션자체가 재밌다 그런건 아닌 느낌이고. 뭔가.. 뭔가임. 콜라맛은 나는데 일반펩시라고 해야되나. 카레색은 나는데 똥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아쉬움
가격이 7만원이고 대드스페이스랑 비교돼서 그렇지. 가격이 좀 쌋으면 평가가 조금은 괜찮았을거 같음. 데드스페이스1이랑 비교하면 그래픽빼고는 퇴보한거같음
게임 엔딩까지 보니까 오히려 76점이면 후하게 준 것 같다는 인상이 들었다
나름 참신햇던건 맵을 없애버린거. 거의 원웨이 루트이긴한데 탐색할때 맵을 못본다는거에서 약간 압박감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