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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는 아니고 자신이 그나마 가장 어른이라ㅜ착각한 소년이라 생각함 좌절로 인해 타협한것으로 포가한걸 성장으로 여기고 돕겠다고 한건데 알고보니 자신이 포기한것이 성장에서 살패한거란걸 이번화에서 깨우친즛
선한 독제는 없어 그것 자체로 이기심이고 악이야
어쨋거나 아직 젊고 어리니 맘 잘잡으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할 인물이 될거 같은데... 구엘도 그렇고 미래가 촉망되는 애들 많네
그리고 시야가 좁지
니카는 부스터말고 다른 조건인거같음 니카 부모 회사라던가...
이번에 너무 재밌음. 끝나고 나서 생각할것도 뭔가 많고... 그러니 다음화 줘요.
ㄹㅇ 절대무적 절대선의 초인에게 맡겨도 안됨
그리고 시야가 좁지
그리고 금태양임
독재자는 아니고 자신이 그나마 가장 어른이라ㅜ착각한 소년이라 생각함 좌절로 인해 타협한것으로 포가한걸 성장으로 여기고 돕겠다고 한건데 알고보니 자신이 포기한것이 성장에서 살패한거란걸 이번화에서 깨우친즛
니카는 부스터말고 다른 조건인거같음 니카 부모 회사라던가...
선한 독제는 없어 그것 자체로 이기심이고 악이야
유영하는 해파리
ㄹㅇ 절대무적 절대선의 초인에게 맡겨도 안됨
엫...
조선왕조는 독재는 아니지 신하 무시하는 순간 폭군 암군소리 들으면서 틈만 나면 신하들이 존나 쪼아대는데 세종도 모두가 반대만 한건 아니였고
전제군주정이 독재의 대표적 예시임. 군주정중 독재 아닌건 입헌군주정쯤 가야댐
어쨋거나 아직 젊고 어리니 맘 잘잡으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할 인물이 될거 같은데... 구엘도 그렇고 미래가 촉망되는 애들 많네
너무 자기기준으로만 생각함
이번에 너무 재밌음. 끝나고 나서 생각할것도 뭔가 많고... 그러니 다음화 줘요.
일종의 영웅주의
슬렛타가 참 어른이지 후퇴하면 하나지만 전진하면 둘 이거하나만 우직하게 밀고 진지하게 살아가잖아 25살이니까 이정도 하는건가싶고^^
난 조금 다른게 어리숙하기에 주변의 상황을 가장 직관적이게 파악하는게 아닌가 싶음 그리고 그와 반대로 자신을 가장 파악을 못하고
도와줄려는 마음은 확실한데 도와줄려는 대상의 마음은 신경 안쓰는 타입
근데 이러나저러나 나쁜놈이란 인상 자체는 그닥 없었음 오히려 저나이치곤 성숙한 느낌
모르겠다
자기랑 정반대인 구붕이 도와주려던 것도 흑심보다는 동경 내지 자기위안 같음
그래서 막타 맞고 나서 똑같은 소리 들었잖어 결국 아무도 안믿는 존재였다고
라라아는 안죽었지만 여전히 미혹은 못벗은 샤아같음
니카는 아닌게 저번에는 고마웠다고 분명히 대가를 받은 듯한 말을 했음.
뭐지 착한 일진인가
비슷함
너무 빨리 어른이 된 케이스. 그러다 보니 아이들 심리를 모르거나 이해 안하려고 하는 타입.
그러니까 후반부터는 이런 착한 아이들끼리 목숨 걸고 전쟁하는 거죠?
의외로 소년다운 선의를 간직한 인물이었음.
일단 샤디크 입장은 고아에서 ㄹㅇ 천재적인 소질이라 입양된듯한 상황인거 같음 그래서 독선적으로 행동하려 해도 회사 자체에 큰 이득을 주는것 외에는 대외적으로 행동을 못함 그래서 자신의 위치에서 양아버지 몰래 도울수 있는곳에서는 최대한 도와줄려고 하는 지능형 착한 캐릭임 사실 미오미오도 이정도는 알아서 샤디크 한테 좀 차갑지만 구엘과 다르게 대하기는 함 어릴적 친구라는 설정도 있지만
선민의식에 가득차있는 입체적인 악당 캐릭터나 양판소 주인공에서 많이보이는 캐릭터임 주위사항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컨트롤하고 그게 옳다고 믿으며 그걸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그러면서도 순수한 마음으로 행함, 또한 지지자들의 무한한 충성과 믿음을 받음 비슷한 캐릭터로는 오히려 역샤시점에 샤아랑 비슷함 물론 이 방식은 미오리네한테 전혀 통하지 않았고 이번에 완전히 깨지면서 본인도 생각을 고쳐먹을것같아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됌 정신차리고 너도 주식회사 간다무에 들어와라!
착해보이지만 하는짓은 미오리네 아빠랑 똑같잖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