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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당하는데 그런 구라치다가 잘못하면 칼빵당할 일이 생길수있으니 절대 하지마라....
구라로말고 진짜 남친을 사귀는게 나음 어줍잖게 공권력 쓰면 저런애들은 시련이라 생각함
아니 이미 피해를 입어서 피폐해진 상황인데 여기서 다른 사람 잡아다가 연애를 어케 해요.. ㅜㅜ
저건 위험한놈이다. 스토커 범죄가 괜히 생겨나는게 아님
그냥 쉿 야스중 한번이면 피토하면서 떨어질텐데
이런건 극단적이 넘만 아니면 직장내 보고 계통으로 해결 가능할 듯
힘들겠다.
그냥 쉿 야스중 한번이면 피토하면서 떨어질텐데
주변사정 아는사람들은 그러려니 할거고
아포칼리스잎
스토킹당하는데 그런 구라치다가 잘못하면 칼빵당할 일이 생길수있으니 절대 하지마라....
루리웹-831280034
구라로말고 진짜 남친을 사귀는게 나음 어줍잖게 공권력 쓰면 저런애들은 시련이라 생각함
아포칼리스잎
아니 이미 피해를 입어서 피폐해진 상황인데 여기서 다른 사람 잡아다가 연애를 어케 해요.. ㅜㅜ
그럼 어쩔 수 없이 경찰써야지
나말고 다른 남자랑 행복한 모습 보여주면 진짜 독한거아니면 떨어져나감
진짜 찐으로 스토킹하는 정신병자들은 애인이 있건없건 상관없이 계속 그럽니다
왜 다들 한번쯤 스토킹 해본거 처럼 이야기 하냐?
갑자기 미안한데 공권력이 아니고 권력이라고 써야함..!
그렇다기보다 사례같은게 있으니까 그런거겠지
"골키퍼가있다고해서 골이 안들어가나요" 저런 새끼들이 입에 달고사는 말이지
왜
저렇게 꾸준하게 싫다고 했는데 안 떨어지다가 그 소리 듣고 칼빵 놓는 인간이면 뭘 해도 칼 빵 놓을 것 같은데 ㅎㄷㄷ
힘들겠다.
저런 경우가 정말 있으면 ㄷㄷ
이런건 극단적이 넘만 아니면 직장내 보고 계통으로 해결 가능할 듯
거울을 봅시다
난 반대의 경우는 본적있는데... 요즘 울회사는 여자랑 엘베도 될수있으면 같이 안탈라고하는쪽이라;; 물론 친하게 잘지내는경우도있는데 울회사같은경우 계약직 사무보조쪽이 ㅈㄴ 혼자 유난떤일있어서 좀 조심하는중
저건 위험한놈이다. 스토커 범죄가 괜히 생겨나는게 아님
저런 새키들 특: 에이 좋으면서 팅긴다~ 이 ㅈㄹ함
32살에 팀장?
이건 회바회더라 우리 동생 서른인데 팀장이래서 깜짝 놀람 근데 거기는 그런다대
박사 빨리딴거면 가능할듯 중소는 첫직장 팀장급 채용도 있으니까
↗소는 그런 경우 많은데? 나도 다니던 회사 거래처 팀장이 서른셋인가밖에 안된 인간이었음
팀장이라는게 흔히들 대기업에서 말하는 프로젝트 리더같은거라 생각하는데 중소기업 같은데서 소규모 팀단위로 업무보는 곳은 걍 팀장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음. 그런 곳이면 팀장 다는것도 그리 어렵지 않은경우도 있구.
게임회사는 팀장 어린 나이에도 많이 달더라 내 친구도 29에 팀장 달길래 벌써 팀장이냐고 놀랬더니 플젝 여러개 하면 돌아가면서 한대
팀장이라는게 회사마다 정해져있는 직급이 아니다보니 대리가 팀장달고있는데도 많음.
저런거 보면 스토킹에 대한 처벌이나 견제가 좀 더 강화될 필요가 있어보여
ㅇㅇ 와이프랑 연애할때 스토커 하나 달라붙었는데 법원가서 접근금지 받아내기도 과정 존나 복잡함
남동생이나 남사친한테 애인처럼 사진 좀 찍어달라고해서 프로필에 도배를 해야할듯
답이 읍다
어제거네 ㄷㄷㄷ 몇달전에도 똑같은일 있었던거 같은데..
저런걸 남자의 끈기와 애정을 보여주는거라고 착각하는 놈새끼가 많아서 그럼
짤라야된다 중의적인 의미로
들이대다 보면 다 된다고 남자 주위에서 누가 부추기라도 하는건가 그거 개소린데 ㅋㅋ
지금도 저런데 나이들고 직급 오르면...
32살에 팀장? 엄청 빠르네 업종별로 좀 다른가
보험같은덴 너도나도 다팀장이잔어
팀장이란게 팀 크기나 중요도에 따라서 팀장이 과장보다 밑일 때도 있고 부장보다 위 일 때도 있어서 팀장 직함만 가지고 잘 모름.
마흔넘은 직원이 여직원 카톡 프사를 지 멋대로 캡쳐해서 자기 프사로 쓰고 카톡 상메에 여직원 이름 적어놓고 그래서 회사 부장이 뭐라 한적도 있음
나도 전에 나랑 6살 차이나는 연하 여직원에게 고백하고 차인적있씀.... 근데 누가봐도 썸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친하고 둘이서 콘서트도 가고 그랬는데 막상 거절당하고 나니 그뒤로는 친하게 지내는걸 끊고 무관심으로 응대하니까 나중에 장문의 카톡으로 여자쪽에서 먼저 서운하다고 연락옴 ;;;;;; 그래도 그냥 고백해서 차이면 깔끔하게 포기하고 놔주는게 좋은거같음
사귀긴 싫지만 어장에 방출하긴 싫었나
...지가 사귀는게 싫다매 근데 왜 서운하대?
사귈려고 남자쪽에서 온갖것들 자기가 주도하고 자기가 계산하고 뭐그랬을텐데 고백 거절했다고 그게 다 사라지니깐 아쉽다 이거지
아는 이해 됨 그게 서로 부담도 안되고 좋지 않음?
이건 좀 뇌절인데; 직접적인 이야기도 없는데 괜한 관심법은 쓰지 말자
저거 자기 지위를 이용한 악질 범죄임
싫다고 했으면 제발 좀 싫은 줄 알아라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이런 개소리 믿지 말고... 한 번 차였으면 더 이상 기회는 없다고 생각하고 깔끔하게 포기해라 차였다가 다시 도전해서 극적으로 사귀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게 너는 아니다
그런 경우래도 저런 식으로 부담스럽게 들이대면 가능성 0지. 상대가 나를 부담없이 받아들일수 있는 단계까지 가도 될까말까인데 ㅋㅋ
직장내 권력형 폭행이네
찬반좌도 없는거보니 누가봐도 개새기라는거군
그러게. 글 읽으면서 맨 밑에 찬반좌가 뭔 미친 소리를 썼을까 기대하며 내렸는데ㅋㅋ;;
내가 6인인가 8인 중소에 다녀봤는데 저 나이에 팀장은 힘들텐데???? 얼마나 ↗소인거냐???? 그리고 팀장이 남직원? 남직원이란 말보다는 팀장님이라 적어야 정상같은데? 설마 소설이냐?
본인이 27세 여직원이고 들이대는 사람이 새로온 팀장이란 얘기임...
새로온 사람의 팀장 나이가 안맞는거도 문제이긴 한데 잘해야 과장일거고 엄청 잘해도 팀장이 되긴 힘들겠지 그리고 소설이라 판단한 이유는 팀장을 남직원이라 호칭하는건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만 상급자도 엄청 상급자라 그냥 남직원이라 하는게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내용이 취직을 한게 맞는지 의심스러울 내용이라서....
미쳤나봐진찌
우리동네 공무원 하나도 저짓 하다가 여자가 신고넣어서ㅡ징계위원회 연린적 있음.
저런 게 스토커로 발전하는 거겠지
회사에 보고하는 게 최선이지
실제로 들이댔다가 여직원이 윗선에 보고올려서 징계먹은 사람을 본적있음 경찰 부르니 어쩌니 난리도 아니었는데 ㅋㅋ
저런 애들은 대체 뭘 믿고 저러는걸까 저 행동이 지독한 이기주의라는걸 왜 자각을 못 하지? 정신병자 마냥 계속 들러 붙으면서 부담 갖지 말라는건 시발 뭐야 도대체
저런 사람들 높은 확률로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냐?! 라는 소릴 함.
남자인 내가봐도 무섭네 와... 회사는 다녀야 할텐대 저걸 매일 어케보냐 휴일에도 당사자 의견 무시하고 연락할 정도면 남친 생기면 무슨일 저지를지 상상도 안가네
신고해도 문제다. 나중에 저 미친 놈이 칼부림해도 이상하지 않음.
판춘문예가 대놓고 돌아다니니까 안믿겠음..
저런거 보면 어떤부모가 키웠는지 궁금해짐
네이트를 믿음? 일단 전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