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차 안 비쌈.
애초에 합리적인 소비하려고 가챠겜 시작한것도 아님.
게임? ㅈ같은 버그들이 많고, 불편한 것도 존나게 많지만
참고 견딜 수 있음
이벤트? 이거 기획한 새끼는 제발 목매달 받았으면
뭐 아무튼 제일 크게 거지같은 부분은
게임이 신뢰성이 전혀 없다는거임
실제로 사기에 가까운 짓을 하기도 했고
BM, 버그, 최적화 이런 종류는
게임이 망하지 않을거라는 신뢰가 있으면 용인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물론 니케가 당장 망할거라는 소리는 아님. 니케가 망할거였으면 데챠도
'데챠는 서비스 종료다' 했겠지
(물론 숨만 붙어 있다는 말도 있는데, 2년 이내로 숨이 끊어지는 겜이 더 많은 시장임)
진짜 제일 쉬울거 같은 부분에서 ㅈ박는게 정말 웃김
홍련이 안 뜸
홍련은 너 싫데...
이 게임의 운명은 12월 8일 갈린다...
12월 8일... 아무일도 안 일어날거 같은데용. 한달만에 애들이 가능했으면 출시때 다 정상화 되서 나왔겠죠 하하하하
에이... 12월 8일이 얘네가 말한 사실상 마지막 약속이나 다름없는데 차버릴리가요...
물론 진짜 아무일도 안 일어나진 않겠지만 성난 민심을 잠재울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줄순 없다고 생각함. 애초에 그럴 능력이 있으면 12월까지 기다려 달라고 안 했겠지 가 내 생각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