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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헛소리지 장례사보고 남 곡소리 울려야 돈버는 직업이라고하면 기분좋나
장수생되면 다른길가고 싶어도 취직이 안되긴해 공백기간이 길어서....
그래서 전한길이 딱딱 해서 안될거 같으면 공시때려치고 딴길 찾으라 그리 말하는거임
그래서 강사가 뭐 어쩌라는거지 뭔가 막판에 핀트가
강사는 죄가 없잖아...
전한길 최근엔 맨날 하는 소리가 널 위해서 하는 건데 안 될 거 같으면 빨리 자가진단해서 때려 치우라는 소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전한길씨한테 그래
저 댓글달린 영상이 뭔질 알아야될듯 너가 선택했잖아 라고 써있는걸 봐서 좋은 내용은 아닐거같아
ㄷㄷㄷㄷ
장수생되면 다른길가고 싶어도 취직이 안되긴해 공백기간이 길어서....
1점 2점 이런차이로 계속 불합격되면 진짜 희망고문...
애초에 어느정도 인정받는 삶을 위해 그런 투자나 노력을 했던 사람들이라, 이제 노동시장에서 뒤늦게 사회생활 시작하며 차별화나 경쟁력 없는 인적자원으로 어려운 삶을 살아주세요~란 결론을 맞이하게 되면 잘 버티지를 못하더라.
1,2점 차이도 그런데 면접 탈락하면 맨탈 제대로 터짐
공무원 시험 3년 딱 하고나면 경력공백 3년이라서 어디 취직하기도 힘듬...
공무원 시험 기간을 사실상 논거랑 다름없는거 취급하는 사회도 문제긴함
공무원 시험준비가 다른데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니까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안한거나 마찬가지지. 그러니까 1년이라도 더 늦기 전에 뛰쳐 나가라는거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523935477
저 댓글달린 영상이 뭔질 알아야될듯 너가 선택했잖아 라고 써있는걸 봐서 좋은 내용은 아닐거같아
https://m.youtube.com/watch?v=qBcD_04CgPo 네가 선택한 길 힘들다힘들다 하지말고 열심히해라 ->애들 진짜 힘들고 맘 상하면서 공부하는데 힘들다 하는것도 안됨? 하면서 화난듯?
루리웹-9523935477
뭔가 안타까운 심정을 말하려는거 같았는데 마지막에 뭔가 이상하긴 하다...
그래서 전한길이 딱딱 해서 안될거 같으면 공시때려치고 딴길 찾으라 그리 말하는거임
그래서 강사가 뭐 어쩌라는거지 뭔가 막판에 핀트가
맨위에 자막이 신경쓰인다 네가 선택 했잖아
뭔 헛소리지 장례사보고 남 곡소리 울려야 돈버는 직업이라고하면 기분좋나
뒤의 영상썸네일 보면 네가선택했잖아 써있는걸보니 공부 독려랍시고 과하게 쓴소리를 한건 아닐까 추측해봄
그럼 그냥 쓴소리가 아니라 개소리네 본인이 의도가 무엇이었던지 말을 이상하게 하면 그건 그냥 틀린거임
안정적인 취업처를 구하기 힘듬 공시생생활 길수록 취업 힘듬등의.콜라보지 뭐
강사는 죄가 없잖아...
일부 강사들을 보고 하는 말이겠지
20대는 짧다. 2년. 두번해보곤 나오자. 떵떵거리며 살길은 거의 없지만 어찌 살길은 늘 있다.
쿠키앤크
죽은사람 탓은 못하니까 원망의 화살이 엉뚱한 곳으로..ㅋㅋ 무슨 강사가 칼 들고 협박했나.
옛날 같으면 저런거 하다 망하면 노가다라도 하면 된다고 하고 노가다를 하던 어쨌든 결혼은 하고 먹고 살 수는 있었다고 하는데, 요새는 뭐...음...
요새도 먹고 삼. 다만 몸이 고되고 일이 힘든데, 그런 일을 안 하고 살려고, 공무원 노리던 사람들이 그걸 받아들일 거냐는 별개의 문제. 박봉에 근로환경 비슷해도 공무원이라고 주변이 안정성 알아주는 거랑, 고용 보장 같은 메리트 없는 중소기업에 흘러들어가도 만족 못할 걸?
노가다 하면서 일익히고 팀들어가면 300이상은범. 넥타이메고 펜대 놀리는걸 하고싶었던 사람들이 먼지 구덩이서 구르는걸 버틸수있을지는 미지수
전한길 최근엔 맨날 하는 소리가 널 위해서 하는 건데 안 될 거 같으면 빨리 자가진단해서 때려 치우라는 소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전한길씨한테 그래
전한길이 저런 말 많이 하는데다 아마 저 영상도 그런 부류지 않을까? 그러니까 댓글쓴 사람도 보다가 욱해서 썼겠지
강사들이 책사라고 칼들고 협박한거도 아니고 왜저래
막줄에서 이상해지는데
누칼협이라며 사회 자체의 문제를 개인의 선택의 문제로 치부하는 세태는 좋지 않다.
고시낭인이 누칼협이 맞긴한데 최대 3년까지만 보고 그 이후에는 손 털어야 됨 진짜 인생 갈려나가는 수가 있음
황금궁예
경력 쌓고 종자돈 마련 시작해야할 시점에 3년 꿇으면 실제 여파는 학교 그만큼 제낀 거나 다름 없지. ㅋㅋ 심지어 요즘은 괜찮은 직장들, 대기업들 상당수가 취업재수생은 안 받아주는 시대라 이미 그런 쪽 기회는 날렸음.
그게 고시생 입장에서 여기였나? 웃대였나? 댓글 하나가 기억나. 머리로는 3년(혹은 4년이든 5년이든) 그 안에 안 되면 털어야하는 걸 아는데 그걸 끝끝내 놓을 수 없는 이유가, 그냥 패션용으로 고시 준비가 아닌, 진짜 인생 걸고 고시를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꾸준히 점수가 오르면], 도저히 놓을 래야 놓을 수가 없다! 라고 하는데 진짜 이해되더라. 더 이상 오르지 않거나 떨어졌다면 바로 포기가 될 텐데...
저렇게 따지면 글쓴이도 사람 죽어서 돈 벌어먹는 직업밖에 안되는데.
공무원만 하라고 강사들이 그런것도 아니고...
공시는 못붙으면 진짜 하등 쓸모가 없지 그나마 한국사 자격증만 건지고
시험치는건 거진 90%는 머리임 자기 적성이 공부쪽이 아니면 암만 노력해봐야 10% 채우고 끝이야 고등학교때 같은반 여자애 하나 교과서랑 참고서가 무지개색이 될 정도로 형광펜으로 미친듯이 긋고 또 긋고 또 긋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내신은 평균 80점대 초중반은 남음. 근데 그게 다였음 모의고사가 항상 500점 만점에 전과목 합계 200점대 중반이고 점수 안오름... 나랑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앤데 얼마나 필사적인지, 모의고사 날만 되면 한과목 끝날때마다 나한테 와서 이거 몇번 저거 몇번 선택했는지 주관식은 답 뭐했는지 맞춰보고 자기꺼랑 다르면 아 아닌데 이거아니냐고 막 그러다 정답 나오면 좌절하고... 걔는 노력하고 성실한건 있으니까 걍 대학 포기하고 고등학교 졸업하면 전문직 가는게 나을거같다 생각했었지 수능치고 학교에서 더이상 못 본 애라 더 기억에 남는거같다. 원래 학교 나오는거 맞는데, 일찌감치 재수학원 넣었는지 등교를 안 함...
내가 손모씨같은 사교육 재벌들 싫어하긴 하는데 저 글은 음...
막줄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비판할꺼면 청년을 죽음으로 내모는 사회를 비판해야지 개웃기네
머야 왜 시비야
잘 나가다 왜 시비야
자막이 신경쓰이는데
뜬금없이 왜 강사한테 욕이야? ;;;;;
동영상 보면 강사가 애들한테 너가 선택했잖아 같은 쓴소리 했나봄. 댓글 보니 욱했나 봐
공무원이란 직업에 너무 환상을 갖고 있는게 문제임. ㅋㅋ 이제 베이비 부머 1500만명 은퇴시기인데 9급 공무원이란 직업이 메리트있는건 아님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강의듣고 합격한 사람이 자1살한 사람보다 훨씬 많을텐데 저런말을 하네 건설업에 종사하면 건물이 눈에 들어오고 요식업이면 음식에 관심이 많이 가듯이 상조회사 다니니 저런 부정적인 것을 많이 보게 되니 시야도 부정적인 면만 보게 되네 직업의 귀첞이 없다지만 직업이 사람에게 주는 영향이 클수밖에 없으니 직업에 대한 편견도 어느 정도는 맞는말인거같다
잘 쓰다가 마지막 문단에서 핀트 빗나갔네 공시생 ■■에 학원강사가 뭔 책임이 있냐
공시 수업 들으러다니면 강사들 늘 몇년하고 안되면 때려치거나 쉬라고 말하는데 ㅋㅋㅋ 상조회사가 뭐라는뎌
누가 칼들고 장수생하라 협박함?
수험생들의 합격을 바라지만 역설적으로 수험생들의 희망을 빨아먹어야만 성장할 수 잇는 직업이니까...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공시가 실제 업무나 실용성이랑 억광년 괴리된 천하제일 암기대회가 되버린 원인중에 강사, 인강 업계들이 밥그릇 지키려고 부추긴 탓도 있어서 욕먹어도 할 말없긴함 여유당전서는 총 몇 권? 같은 어이 출타 한국사 문제로 욕먹는 와중에 몇몇 강사는 변별력이랍시고 더 지엽적으로 꼬아야 한다고 입털기도 했으니
장례지도사가 유품소각도 해준다고? 여태 만나본 지도사들은 다들 유가족이 알아서 하라던데..
강사가 죄가없긴.. 그냥 지식전달만 할것이지 인생이 어쩌고 하며 썰푸는 극혐임 자꾸 자기강의 듣게 밑밥을 뿌리거든
갓대환은 뭐야
한길이형은 수업때 가끔 안될거 같으면 빨리 떠나라고 하긴하던데 막말로 공무원 안해도 먹고살순 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