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그 서방권이라는 국가들마저도 내심으로는 고르바초프가 서방에는 많이 퍼준거나 평화롭게 2강 체제를 전쟁없이 끝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해주기는 하지만...
그 서방권에서도 머리 좀 돌아가는 사람들은 내심 평가가 고르바초프에 대해서 서방에는 퍼준 사람
하지만 정작 소오련에는 가혹하기 그지없던 사람이라
마치 이건... 독립운동가긴 한데 가정사는 개판이 나버려서 가정이 풍지박산나서 아들이 그렇게나 삐뚤어져버린 원흉을 제공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보는 사람도 은근히 적지는 않은거 보면...
평화라는건 한쪽만 좋아서 되는건 절대로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