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던 소전 스토리는 리얼돌로 열심히 철혈과 싸웠는데 알고보니 그 철혈은 공장에서 반란 일으킨거고 사실 규모나 파장이나 역사에 좉도 없었더라인데 요즘은 뭐 달라짐?
실제로 상황이 철혈정도는 그냥 영향이 죶도 없는 상황이긴 했지.
실제로도 소전이 최종장 시작한 현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그거 자체가 정확한 단평이자 그 시점에서는 복선이었음.
실제로는 세계의 행방을 결정짓는 거대 담론과 노인들의 정치질에 반란군과 무장사교집단이 끼어든 형국임.
춘전이 개조 못받음
그 세계관의 다른 이들 눈에 보이는 전술지휘관. 정규군 때려잡고, 고성능 신규 메카로 이루어진 새로운 적들에게 납치 당해 고문 당했는데도 탈출하고 도 다 때려잡음.
철혈싸움은 이미 끝났고 정규군과 엘리전을 벌이거나 오버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세력이랑 힘겨운 싸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