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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34살 백수딸 내쫓으려구요.jpg



3 분리수거


댓글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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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자립의지 없어 보여서 독하게 맘먹고 한달 생활비만 주고 내쫓았더니 자.살했다는 케이스도 봐서 내쫓기 전에 전문가 상담이라도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루리웹-7916929576 | 211.234.***.*** | 22.12.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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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모가 다 해주는 현상태가 편해서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것인지, 무언갈 시도해봐도 다 실패만 하니 마음이 꺾여버려서 자립을 포기한 건지 적어도 마음 상태는 파악해봐야겠더라 전자면 나가살라고 내쫓는 게 맞고 후자면 나가살라고 내쫓으면 못난 자식이라 미안하다고 그렇게 가버릴 수도 있더라
루리웹-7916929576 | 211.234.***.*** | 22.12.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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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러다가 고독사 하면 후회 할 텐데 요즘은 저러면 안됨...
거기누구없나? | 112.154.***.*** | 22.12.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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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본다면서 띵가 띵가 논 가족을 둬본사람은 절대 쉽게 말 못하지 공부만 한다? 공부 하니까 굽신굽신? 퍽이나 갑질 오지게하는데 ㅋㅋㅋㅋ
콩은까야제맛 | 175.203.***.*** | 22.12.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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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등뼈로 감자탕을 해먹었구만
밈스테이지 | 211.210.***.*** | 22.12.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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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이면 높은확률로 고독사로 죽는다
루리웹-9056769936 | 211.49.***.*** | 22.12.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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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집안일엔 껴드는 거 아님 맘 독하게 먹고 쫓아내야한다는 인터넷글 보고 진짜 내쫓았다가 ■■해서 그 충격에 가족들 모두가 죄책감에 시달리며 제대로 생활을 영위할 수 없게 되었다는 거 보고 말을 조심해야겠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음
야아아아아아 | 112.144.***.*** | 22.12.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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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등뼈로 감자탕을 해먹었구만

밈스테이지 | 211.210.***.*** | 22.12.05 17:03
밈스테이지

너님은끔살요 | 211.234.***.*** | 22.12.05 17:06
밈스테이지

아니...ㅋㅋㅋㅋ 왜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

퀴도부리타 | 211.244.***.*** | 22.12.05 20:19

대졸이면 거의 10년을 저렇게 살았단건데 장기적으로 보면 내쫒는게 답인듯

멸치칼국수 | 119.204.***.*** | 22.12.05 17:0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람한 남근

34면 행시에서도 최고령자 수준이라 그 이후를 따지는건 의미없을거같음

멸치칼국수 | 211.52.***.*** | 22.12.0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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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자립의지 없어 보여서 독하게 맘먹고 한달 생활비만 주고 내쫓았더니 자.살했다는 케이스도 봐서 내쫓기 전에 전문가 상담이라도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루리웹-7916929576 | 211.234.***.*** | 22.12.05 17:05
루리웹-7916929576

헉...

하이 호 | 175.114.***.*** | 22.12.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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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호

그냥 부모가 다 해주는 현상태가 편해서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것인지, 무언갈 시도해봐도 다 실패만 하니 마음이 꺾여버려서 자립을 포기한 건지 적어도 마음 상태는 파악해봐야겠더라 전자면 나가살라고 내쫓는 게 맞고 후자면 나가살라고 내쫓으면 못난 자식이라 미안하다고 그렇게 가버릴 수도 있더라

루리웹-7916929576 | 211.234.***.*** | 22.12.05 17:12
루리웹-7916929576

(대충 고독사 현장 다니다보니 공무원 강사 이름 다 외웠다는 짤)

비취 골렘 | 14.48.***.*** | 22.12.05 17:15
루리웹-7916929576

이게 맞음 게다가 가정사는 함부로 말얹는거 절대 아님

루리웹-3858574339 | 211.234.***.*** | 22.12.05 17:25
루리웹-7916929576

아...

Maximo | 106.101.***.*** | 22.12.05 17:26

하아.. 사회나와서 0인분하면 다행인데 -1인분 할거 생각하니 머리가

루리웹-5994867479 | 211.185.***.*** | 22.12.05 17:05

저건 욕을 쳐먹는게 맞지 현실을 직시를 못하는데

마이어즈 | 223.38.***.*** | 22.12.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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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러다가 고독사 하면 후회 할 텐데 요즘은 저러면 안됨...

거기누구없나? | 112.154.***.*** | 22.12.05 17:07
거기누구없나?

옛날엔 저래도 됐는데 요즘엔 안되는 이유가 멀까

루리웹-9171165409 | 106.101.***.*** | 22.12.05 18:10
루리웹-9171165409

예전과 다르게 취업 시장이 너무 힘드니깐? 그리고 예전이야 저러면 왜 그런지 사유도 알아 보지도 않고 내쫓거나 패배자 취급 했다면 요샌 그래도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살펴 보는 사회니깐

거기누구없나? | 112.154.***.*** | 22.12.05 18:42
거기누구없나?

추가 의견 보태면, 일자리 문제는 당연한 거고. 옛날 : 대충 아무 데나 가서 일하면 미래는 없을지언정, 먹고 사는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 먹고 살면 일단 만족했다. -> 미래 혹은 희망의 여부가 더 우선. 혼자 살아도 불안한 마음이 덜 했다. -> 당시는 사건이 없었다는 게 아니라, 지금처럼 제몸은 자기 조심하는 게 당연할 분위기는 않았다라는 의미 당시는 '나'와 비슷한 처지인 사람들이 많았고, 각종 매체에서도 그들이 주인공이었다. -> 요새? 온갖 비교질, 심징어 방송에서 조차 (소위 나빼고 세상이 온통 행복하고, 다 잘 먹고 잘 사는 방송 같은 거 말이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당시 34살과 요즘 34살을 직접 비교하면 안 된다. 내 아내도, 나보다 7살이 어린데, 얘만 해도 종종 하는 말이 서른 넘으면 애 하나는 있을 줄 알았다... 라고 하거든. 이게 말 그대로 시대착오적인 거지. 저기에 34살 먹고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만약 쉰 가까이 된 사람들이라면, 자기가 그 무렵이었던 때만 생각하고 말하는 거지. 지금은 세상이 바뀌었다는 인지 못하고 말이지. 솔직히 [남자만 해도 지금도 서른에 제대로 된 직장 취직하는 것도 다행]인 게 요즘 세상이잖아.

천사의침묵 | 58.120.***.*** | 22.12.06 08:38

놀부보다못하긴 그때는 34살에 아무것도 안하고 놀면 쥐잡듯이 패서 내쫓았을꺼다

Touo | 182.225.***.*** | 22.12.05 17:08

캥거루족

한지츄 | 210.91.***.*** | 22.12.05 17:09

24면모를까 34면 내쫓아야지

슬리핑캣 | 118.235.***.*** | 22.12.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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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이면 높은확률로 고독사로 죽는다

루리웹-9056769936 | 211.49.***.*** | 22.12.05 17:10

쩝.

백곰의하루 | 183.105.***.*** | 22.12.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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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본다면서 띵가 띵가 논 가족을 둬본사람은 절대 쉽게 말 못하지 공부만 한다? 공부 하니까 굽신굽신? 퍽이나 갑질 오지게하는데 ㅋㅋㅋㅋ

콩은까야제맛 | 175.203.***.*** | 22.12.05 17:10
콩은까야제맛

ㄹㅇㅋㅋ 공시 언급만해도 뒤지게 패야됨ㅋㅋ

머가! | 1.241.***.*** | 22.12.05 17:16
머가!

차라리 저렇게 엄격하게 ㅈㄹ할 가족이라도 있음 다행이지 없다? 지가 왕임 쳐 놀고있으면서 ㅋㅋㅋㅋ 붙으면 뭐 나한테 고생했다고 첫 월급 바칠거야? 아니지 결국 지 처먹는거부터 하겠지

콩은까야제맛 | 175.203.***.*** | 22.12.05 17:22
콩은까야제맛

끝나지 않는 고삼 수험생 부무역활인가??

미루가지 | 118.235.***.*** | 22.12.05 19:15
미루가지

내 나이 겨우 30인데 부모일리가.. 누구겠음? 형제 자매 이런쪽이지 ㅋㅋㅋ

콩은까야제맛 | 222.118.***.*** | 22.12.05 19:20
콩은까야제맛

우리집은 자식놈들 둘다 공부와 척지고 수험생인 적이 없어서 형제간에도 마찰이 심한지는 몰랐네

미루가지 | 118.235.***.*** | 22.12.05 19:22

붙을 사람이었으면 진작 붙었어... 시험 보러 가긴 갔나 몰라

유키치 | 223.62.***.*** | 22.12.05 17:10

지금은 42살이겠네

전자바코드 | 1.216.***.*** | 22.12.05 17:10

높은 확률로 우울로 아무것도 못 하던 상황일텐데 그냥 내보내면 그냥 딸 잃는거지 뭐 상담이라도 보내야

DB2 SQL | 106.101.***.*** | 22.12.05 17:10
DB2 SQL

우울로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아무것도 안하는 경우도 꽤 있더라... 주변에서도 진짜 열심히 사는데도 운이 안좋아서 잘 안풀린 경우도 봤지만 그냥 대충 살다가 저 상황 되는 경우도 봤음.

7h3AK47 | 198.72.***.*** | 22.12.05 17:18

아무리 그래도 34에 저건 심한거야

루리웹-3971833341 | 203.226.***.*** | 22.12.05 17:11

34살까지 공부는 무슨 노예 잔뜩 부리던 그리스 시대 철학자임?

라라겨드랑이핥고싶어 | 39.7.***.*** | 22.12.05 17:12

10년간 대체 뭘 한거냐 쟨

daisy__ | 223.62.***.*** | 22.12.05 17:12

늦게 봐줘야 30부터는 지가 벌면서 해야지 오냐오냐 키웠네

민트골뱅이전골 | 118.235.***.*** | 22.12.05 17:12

시집은 에바다 취직해라

루리웹-6010739633 | 49.143.***.*** | 22.12.05 17:12

7년전이네

핑키_파이 | 118.235.***.*** | 22.12.05 17:12

개인적인 생각은 치료가 필요한거지 욕먹고 정신차린다거나 쫒겨나야 정신차리는건 아닌거 같음 나도 몇몇 사례를 실제로 봤는데 다르게 접근해야함

루리웹-9135782731 | 223.39.***.*** | 22.12.05 17:12

단순히 시험에 떨어지는것만이 문제는 아니었을 수도 있다고 본다. 내쫓는게 현답은 아니지만 부모도 한계에 이르렀을 만큼 뭔가... 답답한 지경이지 않을까 싶음. 남의 집 사정이니 속단할 순 없지만

SISAO | 14.40.***.*** | 22.12.05 17:12

저기서 가장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은 딸임 (흥청망청 돈을 안쓰고 진짜 본인 나름 착실히 공부했다는 가정하에) 내치면 걱정해줄 친구나 연인이 없는 이상 숨진 채 발견될거임

우울증말기 | 39.113.***.*** | 22.12.05 17:13
우울증말기

그런딸을 고시원 보내려고 할까? 이미 10년이나 기다려준 부모가?

삼천궁상 | 223.38.***.*** | 22.12.05 18:29

상담정도는 받아보고...공무원이 길이 아닐수는 있는데 그래도 다른 일자리리도 알아보는게 좋을거같긴 함

켈시 | 211.63.***.*** | 22.12.05 17:13

솔직히 자는시간 빼고 12시간 넘게 공부함? 절대 안함 ㅇㅇ 공부를 핑계로 도망치고 있는거 같음. 그리고 진짜 열심히 했으면 이미 붙었겠지. 열심히 했는다 계속 떨어졌다? 공부에 재능이 없는거임 하루라도 빨리 공부 외에 다른걸로 먹고 사는 길을 찾아봐야지 에혀

돌변화구 | 222.114.***.*** | 22.12.05 17:14

남자 34살도 10년은 논건데 여자 34살은 15년을 논거네

성유게속사딸잡이 | 110.45.***.*** | 22.12.05 17:14
성유게속사딸잡이

군대2년 빼면 2년차이나야지 왜 5년 차이나?

루리웹-9171165409 | 106.101.***.*** | 22.12.05 17:27
루리웹-9171165409

남자들은 대학을 빨리 못마치는 편으로 보이고 취업도 빨리 못하는 편이라서 또 여자들 중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굉장히 사회진출이 빨라

성유게속사딸잡이 | 110.45.***.*** | 22.12.05 17:33

단순히 내쫓기보다는 진짜로 이제 뭐할건지 진지하게 얘기를 해야될것같습니다. 솔직히 34살까지 공무원시험준비 한다하고 안된거면 농담이 아니라 닥치고 공무원시험에는 눈도 돌리지 말고 다른일을 알아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딸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34살까지 안됐으면서 진지하게 이 길이 맞는건가? 이생각이 안들었던건가?

무영수라 | 112.154.***.*** | 22.12.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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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집안일엔 껴드는 거 아님 맘 독하게 먹고 쫓아내야한다는 인터넷글 보고 진짜 내쫓았다가 ■■해서 그 충격에 가족들 모두가 죄책감에 시달리며 제대로 생활을 영위할 수 없게 되었다는 거 보고 말을 조심해야겠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음

야아아아아아 | 112.144.***.*** | 22.12.05 17:15

기본적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땐 객관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자기한테 유리하거나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려고 하니까 저런 글 보일 땐 글에서만 보이는 정황 증거에 기반한 얘기보다 그냥 적당히 상담부터 받아 보라고 하는게 좋다

February02 | 106.101.***.*** | 22.12.05 17:15

여기도 의견이 반으로 나뉘네

백곰의하루 | 183.105.***.*** | 22.12.05 17:15

보통 여자들은 군대안가서 24~25에 직장다님 생산직은 20살 이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고 34까지 했다는건 거이 10년~15년을 시험공부만 했다는 소리인데 어떻게 저 기간동안 셤공부를 했지?

Mr.artillery | 118.235.***.*** | 22.12.05 17:15
Mr.artillery

4년 했다잖아 5년넘게 그냥 놀았나보지

Ryuk | 223.38.***.*** | 22.12.05 17:41

나도 동생 원룸 구해주고 내보내자 해봐서 공감은 돼는데 34면 진짜 오래 데리고 있었네

지렌테 | 223.38.***.*** | 22.12.05 17:15

나도 300대까진 아니고 간간히 일하긴 했지만 2년정도 강제 백수행 된 적 있는데 진짜 살 집 있으면 탱자탱자하게댐 절박한 상태인데 거기서 도망만 가게됨. 근데 그때 생각하면 저 부모님맘 이해되긴하는데 여자는 반발심만 세질거야...

CRA_DLE | 110.12.***.*** | 22.12.05 17:16
CRA_DLE

나도 이것저것 이유 둘러대며 백수생활 3년가까이 하다가 엄마가 나보고 울길레 정신차리고 일해저 지금은 부모님 외식은 책임져줄 정도가 되긴 했는데, 부모가 자식생각하는 마음만큼 자식도 부모생각하는 마음 있다면 일어설 수 있다고 생각함

미루가지 | 118.235.***.*** | 22.12.05 19:20

공무원 4번 떨어진것도 있지만 공부하는 도중 빈 시간에 집안일 하고 외적인 것도 성실히 잘했으면 그냥 안 쫒아냄 그냥 공무원 핑계로 놀아재끼니 쫒아내는거

다국적대행부속참여희망단체 | 39.7.***.*** | 22.12.05 17:16
다국적대행부속참여희망단체

근데 그것도 10년이면 또 모르지 3수부터는 눈치밥이라는데 4수에 10년이면...

오버드라이아이스 | 211.234.***.*** | 22.12.05 17:38

가족일은 제3자가 왈가왈부할건 못되지

배고픈고양이 | 39.7.***.*** | 22.12.05 17:16

공시생 중에 저러다가 멘탈 누더기 된 경우 많이 봤는데 상담 치료는 받고 나가면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금타래은타래 | 58.125.***.*** | 22.12.05 17:16

9급공무원을 4년공부해서 떨어진거면 공부를 안하고 있는거다.

팬티속다람쥐 | 121.170.***.*** | 22.12.05 17:16

그러다 내보냈다 ■■한 케이스있어서

Arisael | 223.33.***.*** | 22.12.05 17:17

34살에 백수면 자1살 결심하는거 어렵지 않음 하루하루가 자괴감의 연속임

새로시작하는마음 | 221.152.***.*** | 22.12.05 17:17
새로시작하는마음

마음이 꺽일 나이지... 실패를 너무 많이해서 이젠 최소한의 시도조차 겁나서 못하고 하루하루 절망감에 짓눌리는 시기...

Maximo | 106.101.***.*** | 22.12.05 17:28

중간 댓글 당사자 + 비슷한 백조들인가 보네 ㅋ 그리고 저건 나이도 먹고 경력도 없어서 취직도 몬함

나코쨩 | 112.150.***.*** | 22.12.05 17:17

남의집 가정사는 그집안에서 알아서 하는거지만, 내쫒는다고 드라마틱 하게 각성하는 케이스는 드물거 같은데... 알바자리라도 구하라고 하고, 일단 무슨일이든 시켜놓고 내보내야지, 그냥 무직인 상태로 내보내면 남자는 노숙자 되거나, 여자는 어디 안좋은 술집 같은데로 흘러가버리거나 해서 결국 인생 전체가 어그러질 확률이...

SnowSlide_ | 118.37.***.*** | 22.12.05 17:18
SnowSlide_

자ㅅ하는게 드라마틱하게 드문케이스지 대부분은 알바라도해서 일단 먹고 살긴 해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175.115.***.*** | 22.12.05 18:14

고시원 잡아줬으면 됐지 엄동설한은 개뿔

연중무휴 | 117.111.***.*** | 22.12.05 17:18

그런데 34살이면 삶의 방식을 바꿀 거의 막바지에 가까운 나이라고 보는데 공무원 시험에 올인해서 성공하면 다행이다만 다른 대안이 필요한 것은 맞다고 봄

루리웹-5467642800 | 118.41.***.*** | 22.12.05 17:19

29살에 나와서 자취로 5년간 살고 있는데 스스로 살아갈 의지나 각오가 없다면 진짜 한달도 못버팀. 각오가 있어도 힘든 세상인데... 하다못해 일찍 보냈어야 했고 저상태로 쫒아보내면 진짜 그냥 죽던가 살던가로 끝나버림.

Maximo | 106.101.***.*** | 22.12.05 17:19

남의 집 일에 방구석에 앉아 키보드로 함부로 씨부리면 안 됨 ㅇㅇ

TheOneFreeman | 123.111.***.*** | 22.12.05 17:20

우리집도 재법 웃긴게 부모가 이혼해서 나는 완전 독립하고 기숙사/사택있는 회사만 이직 동생은 간호사인데 어머니집이 가까우면 그쪽에서 살고 아부지 집이 가까우면 그쪽에 살면서 간호사하고 산다. 벌써 얘도 30대중반이구나..... 난 한국조차 아니고.....

큰젖추천하는과장 | 113.190.***.*** | 22.12.05 17:20

내 친구가 자기 형 고시 준비한다고 몇 년 허비하는거 지원해주다가 결국 때려치웠음. 그제서야 형이 뭐라도 다른거 해보더라. 진짜 공부만 하다가 운 나쁘게 떨어진거면 부모가 안타까워서라도 저렇게 안함. 핑계대고 노는게 빤히 보이니까 저런 극약 처방 내리는거지.

foo@bar | 172.226.***.*** | 22.12.05 17:20
foo@bar

20~30대에는 논다고 그러면 쪽팔리니까 공무원준비한다는게 좋은 변명인거 생각하면 30살까지는 놀다가 30부터 등살에 떠밀려서 뭐 준비한거 같기는함 4년동안 공부 제대로 했을리도 없어보이고..

구운♨감자 | 117.110.***.*** | 22.12.05 17:24

34살에 자취경험 하나도 없고 평소 뭐하고 지냈는지는 몰라도 사회생활 안하고 용돈받아서 쓴 경험만 있어보이는데 저 나이에 20대에 했어야할 경험 하라고 내보내면 윗댓들 말마따라 고독사하거나 자/살 할 가능성이 너무 높긴함 옆에 케어해줄 부모나 친구들 연인이 있어야 버틸텐데

구운♨감자 | 117.110.***.*** | 22.12.05 17:21

보통 여자들 휴학 1년 했다는 전제하로 들어가도 24에 졸업인데 10년동안 뭘 해놓은게 없다는건데 공무원 준비라고 하면 보통 9급 시험일거고... 내 주변에 공무원 준비했던 사람들 빠르면 1년에 끊고 보통 3년 까진 해탈모드 들어가서 붙거나 아니면 다른 길 알아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음. 저쯤되면 정신과적으로 상담이 필요한 거 아닐까 싶네.

RM아렘 | 112.171.***.*** | 22.12.05 17:22

혼자 보내는건 안됨 여자던 남자던 저 상태에선. 더 실의에 빠지면 진짜 극단적 선택하는경우 많음. 안타깝네요.

노움짱 | 210.96.***.*** | 22.12.05 17:23

딱봐도 딸 옹호하거나 고시원을 왜 보내냐는 애들은 비슷한 처지니 저러니 ㅋㅋ

allniger | 211.234.***.*** | 22.12.05 17:24

어휴 숨이턱막히네요

쿠마쿠마 | 39.7.***.*** | 22.12.05 17:24

당연히 죽기살기로 열심히 공부한건 아닐거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노력을 안한케이스만 있는건 아님.. 여러 사유로 인해 우울한 상태일 수도 있고.. 뭐가 어찌됬든 부모와 자식간에 소통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니 내쫓으면 거기서 끝임..

린시드 | 223.33.***.*** | 22.12.05 17:24

앰생 백수 넘치는 온라인에서만 자식입장 이해하지 블라인드 같은 직장인 커뮤 가면 죄다 부모입장임ㅋㅋㅋ

으악콱푹찍 | 211.112.***.*** | 22.12.05 17:25

4번 떨어졌다면 10년간 뭐했대...?

Cpt_Titus | 106.167.***.*** | 22.12.05 17:26

결국 다 비빌 언덕이 있으니 저러는거지

지나가던 파오후 | 218.55.***.*** | 22.12.05 17:26
지나가던 파오후

ㅇㄱㄹㅇ

금강오소리 | 118.235.***.*** | 22.12.05 22:36

주변에 소방,경찰, 일반 공무원 준비하던 지인들만 열명 이상이고 그 중에 합격한 애들 불합격한 애들 지금도 꾸준히 보고있는데 일단 합격한 애들의 공통점은 절대 술자리 안 나오고 밥먹자는 약속도 못잡게 거의 연락 두절상태로 삼 이러면 보통 2년안에 무조건 붙어있음 시험에 떨어진 날 내가 술 사주면서 토닥토닥 해줄 겸 만나보면 이런애들은 슬퍼하지도않더라 이미 '다음엔 무조건 합격 된다'고 하던데 진짜 다음에 바로 붙음 이런 애들이 한둘이 아님 근데 끝까지 안된애들 공통점은 술 먹거나,여친있거나,부모가 용돈을 주거나,취미생활이 있음(축구,게임 쪽) 하루 공부 슬쩍 안 해도 문제없는 상태였다랄까? 지금도 서른중반인데 공부하는 사람 많어 근데 오늘 내가 술 산다고 하면 이 인간들 전부 다 나올걸 확신함

루리웹-0339219186 | 112.150.***.*** | 22.12.05 17:27
루리웹-0339219186

나도 대학 이후에 느낀게 대학에 뭔가를 하고 싶다는 확고한 목표와 의지를 가지고 들어오거나, 적어도 3학년 초 정도까지는 그런 목표가 생긴 애들은 대부분 어디든 취업하거나 대기업도 꽤 많이 갔음. 목표가 있으면 3학년부터 취준하고 포트폴리오 만들고 동아리도 취업에 도움되는 동아리로 가고 그러더라. 근데 그냥 대학 남들 가니깐 가서 4년 내내 아무런 성장 없이 강의만 가고 대학에서는 논다는 마인드로 졸업하는 애들은 운으로 잘 되는 경우는 있어도 취업도 몇년씩 늦어지고 아주 잘 풀리지는 않더라. 노는게 잘못은 아니고 노는것도 인생의 일부긴 한데, 목표를 위해 노력해야할 때와 놀아도 될 때의 구분을 명확히 해야함.

7h3AK47 | 198.72.***.*** | 22.12.05 17:37

4수쯤 했으면 알바 보단 공장부터 알아보는게... 검수나 식자재공장 페이도 무시못하는데

룬나이츠 | 121.181.***.*** | 22.12.05 17:28
룬나이츠

문제는 공무원 준비한다는 사람이 그런 직업 들여다 보지도 않는다는거지...

꾸냐앙+ | 126.133.***.*** | 22.12.05 17:42
룬나이츠

공장 취업은 연령 잘 안보나요?

달렉 | 112.186.***.*** | 22.12.05 19:00
룬나이츠

공장도 못가, 저런 애들은 그냥 멱살잡고 끌어서 어디 공무직이라도 시켜놔야 인간구실함

금강오소리 | 118.235.***.*** | 22.12.05 22:36
달렉

어지간하면 잘 안보죠 겉보기에 막 70대 되어보이는거 아니면... 어차피 나이가 몇살이던 공장 신입으로 들어가면 인간관계가 상사냐 후임이냐가 첫번째, 두번째는 선배냐 후배냐인거지 나이가지고 따지는게 아니라서

디바장인하고싶다 | 220.117.***.*** | 22.12.06 15:11

엄동설한이랑은 뭔상관인거임ㅋㅋㅋ

Lostel | 118.130.***.*** | 22.12.05 17:29

주변에서 열심히 살다가도 운이 안좋아서 취업이든 뭐든 일이 안풀린 경우는 보면 정말 안타깝고 직접 도와준 적도 있지만 진짜 나이 들어서도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저런 상황 되는 경우도 봤음. 간혹가다 본 케이스는 또 집안이 오히려 돈이 많으면 자식이 저러는 경우도 없지않아 있음. 부모는 하루종일 일하는데 오히려 자식은 집안에 돈이 많다고 버릇없이 자라서 억지로 학원 보내고 공부시키고 해도 자식은 이 핑계 저 핑계로 놀러다니다 30초 되서야 억지로라도 부모가 중소나 중견에 집어넣는것도 몇번 봤음. 아버지가 바쁜 의사면 이런 경우가 좀 있더라.

7h3AK47 | 198.72.***.*** | 22.12.05 17:29
7h3AK47

집안이 안좋아서 어쩌다 보니 저렇게 되는 경우는 부모랑 자식이 둘다 안타깝고 반대로 부모가 자수성가 했는데 자식이 버릇없이 자라서 저러는 경우는 부모 속이 타들어가는게 보이고 부모 인생과 자식 인생이 대비되서 부모가 안타깝더라...

7h3AK47 | 198.72.***.*** | 22.12.05 17:31

난 통장에 잔액 2만원 남았을때 첫직장 취업했음 잔고가 바닥 보이면 정신차리더라 기댈곳이 있으면 아무래도 좀 풀어지는건 있음

따봉좌 | 223.39.***.*** | 22.12.05 17:29

나도 예전엔 저런 사람이면 그냥 알아서 살아라 하는데 맞다고 봤는데 주변에서 저렇게 했다가 자.살 시도한 케이스를 직접 봐서 그런지 차라리 속 터놓고 이야기를 한번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란 생각을 요즘들어 하게 됨.

감나빗빗나감 | 175.210.***.*** | 22.12.05 17:29

공무원 시험을 4수까지 떨어졌으면 머리로 뭐 해먹을 생각은 접고 노가다를 하건 뭘하건 시험붙어야 시작할 수 있는 직종은 포기해야됨. 장수생으로 합격할 수도 있긴 하겠지. 확률이 0은 아님. 근데 시간이 더 걸릴 수록 합격후에 고작 이 돈 받고 일하려고 그 오랜 세월을 허비했나 하는 자괴감이 더 큼. 시청 공익이었는데 7트만에 합격한 공무원이 합격하고 두달만에 시청 옥상에서 뛰어내려 ■■한걸 본 적이 있음.

구름나무 | 106.240.***.*** | 22.12.05 17:30

냉정허긴 개뿔... 34살이면 부모는 이제 70 다되갈텐데 부모 노후는 누가 책임짐? 10년이면 할만큼 했음 뒤늦게 붙는다고 부모 챙길수도 없음 ㅋㅋ 지 늦은만큼 악착같이 모아야지 잘 내친거임 저거는 ㅇㅇ 34살이면 나이 먹을만큼 먹었음.. 고독사든 뭐든 케어도 지가 할 나이지 부모가 언제까지 챙겨줘야함

루리웹-2183930222 | 125.250.***.*** | 22.12.05 17:30

고독사한다고 죽는다는데 그전에 부모화병으로 갈듯

쿠마쿠마 | 39.7.***.*** | 22.12.05 17:30

저당시도 7급을 4년하면 안될거라고하던 시대인데 흠..

Euryale | 223.62.***.*** | 22.12.0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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