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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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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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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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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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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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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무장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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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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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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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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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시키면 못편해지니까
그렇다면 이 업무는 줄지 않아 신입이 해야할 일을 너가 다 해야한다구
아떼는 말야 어깨 넘어로 겨우 가슴골 훔쳐보고 그랬단 말야
인사팀 이 사람 좀 보세요
그거 가르치라고 상사시키는거고 젊은 사람보다 돈 더 받는거야
기분나쁘지 않게 알려주는 방법이 뭘까? 알려주고 싶어도 참견하는거 같이 느낄까봐 잘 말을 못하겠음. 어렵다...
그럼 혼자 일해야지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583421055
못시키면 못편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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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583421055
그렇다면 이 업무는 줄지 않아 신입이 해야할 일을 너가 다 해야한다구
루리웹-4583421055
노하우 전수라고 해줘
루리웹-4583421055
상관없는 사람이라면 그렇겠지만 직장 상사와 부하관계라면 책임지라고 있는 자리인데 해야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583421055
그럼 혼자 일해야지 ㅋㅋㅋㅋ
루리웹-4583421055
우린...깐부잖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583421055
그거 가르치라고 상사시키는거고 젊은 사람보다 돈 더 받는거야
루리웹-4583421055
아 그래? 그럼 이 업무 우리 신참 김 아무개씨 혼자서 알아서 잘 할 수 있겠네? ^^ 그럼 잘 부탁해!
훈수두지말고 참견하지말라는데 그냥 후학이고 뭐고 죽게두는게 맞는거같기도
일단 이런 소리 하는 사람한테 배우러 가고 싶은 사람은 손 꼽을 듯
손가락 잘리고 이런말 해봐야 소용없는게 손가락이 남아있어야 꼽지ㅋㅋ
솔직히꼰대같아요...
후진 양성을 안하면 내가 먼저 죽습니다 젊은것들 빨리빨리 키워서 돈벌어야 내 퇴직연금 낼 세금을 벌지!
ㅈ되는거 지켜보는것도 괜찮을거같아 똑똑한애들은 자기가 모른다는게 뭔지알거든
ㄹㅇ 가르치면 훈수고 꼰대라면서 뭘또 가르쳐달래
가르침 이 일은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겁니다 하는 방식은 이 프로그램 대로 하면 효율적일 거예요 훈수 & 꼰대 내 때는~ 말이여~ 말 안해도 이런 건 바로 눈치로 캐치해가지고~ 요즘 애들은~ 의지박약이라~ 모든 넘 쉽게 알라한다~ 옛날 주판 만지면서~ 하던 배고픈~ 시절처럼 근성이~ 없다~ 아마도 이런 차이점이 있지 않나 싶음 처음이라 백지 상태니 일을 처리하는 방식을 알기 쉽게 잘 알려 달라는 거지 못 한다 눈치 없다 영 아니네 하는 기분 잡치는 소리 들으며 일하고 싶지는 않을거고 그런 소리가 섞이는 순간 약간의 일 방식을 알려줘도 잘 새겨지기가 힘듬 대체로 훈수가 꼰대 소리 듣는 상사는 80~90% 이 이런 장황연설을 늘어놓은 다음 10% 만 알려주거나 아니면 아예 회사 일에 대해서 안 알려주니 부정적인 반응이 나온다고 생각함
대체로 저기처럼 배우러가도~하는분들은 가르침에 있는말을해도 훈수&꼰대 로 듣는거라 다듣고 그대로하면서도 나한테 말을하네?화나네? 이러는애들이라 지금의 논리적분석이 통하지않아요 일 이렇게 한다 하는거를 훈수로 듣는거임
ㄷㄷㄷㄷㄷ
가르칠게 없으면 저기에 안 있겠지..
아떼는 말야 어깨 넘어로 겨우 가슴골 훔쳐보고 그랬단 말야
밀크티조아
인사팀 이 사람 좀 보세요
사수님의 털 수북하고 웅장한 대흉근이 그렇게 좋았냐...
그래 나도 저사람 가슴골 보고있어
기분나쁘지 않게 알려주는 방법이 뭘까? 알려주고 싶어도 참견하는거 같이 느낄까봐 잘 말을 못하겠음. 어렵다...
물어볼때 물어본거 + 팁 정도만 말하는거 아닐까
큰거 알려주고 궁금한사항 추가 질문 받기? 과정에서 그냥 궁금한것도 물어보는듯
업무 노하우만 알려주면 기분 나빠할일이 없지
한숨 안쉬기 이걸 아직도 모르냐 안하기 물어보기전에 찾아봤어 안하기
루리웹-9773843273
나 중소따리지만 경력 좀 있음 저건 이 회사말고 인테리어 기사할 때 당한거고 니가 안당했다고 없는게 아님
루리웹-9773843273
진짜 씹틀딱 같네
루리웹-9773843273
여기서 비추받고 열받기보다 네이버 경제 사회 뉴스 댓글에가서 20,30대 묶어서 욕하세요 둥가둥가 잘해줄건데 왜여기서 열받으시나 ㅋㅋ
루리웹-9773843273
'너희 세대 특징이잖아 ㅋㅋ' 선생님......너무너무 추하고 불쌍하고 병1신같은데 불쌍하고 꼴사나운데 불쌍해서 뭐라고 해줄 말도 없네요.....
쟤도 나이먹고 똑같은 소리하게 됨
일괄 적용시키려 하지 말고 사람 가려서 하면 됨 하려고 하는 사람은 알려주고 간섭 참견으로 받으면 걍 놔두고 이게 요즘 세대 트렌드라
49 년전 그 말 한사람은 없지
기원전 49000년 전에도 똑같은 소리 했을거임 ㅋㅋㅋㅋ
황금궁예
(안했따.)
애초에 저런 말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제대로 된 사회인이고 어른이 아님 ㅋㅋㅋㅋ
군대도 전입후 2주는 가르치는데
머리가 텅텅 비었다는거 들키기 싫어서 이건 니가 전부 알아서 하라는 상사와 멍청한거 들키기 싫어서 업무 교육을 괴롭힘이라고 왜곡하는 신입의 환상적인 콜라보는 어디에서나 보이는거 같아
???: 에잇 몸값 싸고 바로 업무투입 시킬 수 있으면서 회사에 순종적인 사람은 어째서 없단 말이냐!
군대도 마찬가지임 그나마 상식적인 선임 만나면 괜챦은데 앰생 저학력자가 선임이면 ㄹㅇ 개노답이다 ㅉ
부사수로 있는 입장에서 안가르쳐주는 상사가 있는게 얼마나 ㅈ같은지 가르쳐 줄까? 수습기간동안 중요하거나 큰거 1도 안가려쳐 주고 지금 1년조금 넘는기간 동안 가르침 받은게 손에 꼽고 지가 가르쳐주지도 않았으면서 업무사항 모르냐고 뭐라 할때마다 뭐같고 ㅈ 같아서 다른팀에 선배한테 물어보고 감못잠는다고 뭐라하는데 내딴엔 혼자공부한건데 ㅈㄹ이란 ㅈㄹ 다 듣고 그래놓곤 훈수도 아닌 지적 ㅈㄹ하고 좀 물어보면 가루쳐주기라도 해라..남이라고 안가르쳐주다가 부사수 나간뒤에 일많다고 ㅈㄹ하지말고
문제는 그 사수도 누가 안가르쳐준걸 지가 정립해서 하는 경우도 많을거란 말이지 이게 사람을 가르키는 것도 진짜 기술이고 인성이라...
1년 넘으니까 조금은 느껴지는데 그래도 수습기간동안에 가르쳐만 줘도 끝날걸 지금와서 뭐라하니 뭐같긴함...ㅠㅠ
내가 욕쳐먹고 배우고 아무도 알려준 적 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라고 머리에 박히면 사실 사수 부사수 제도는 거기서 끝임 ㅋㅋㅋㅋ 사수가 피해의식도 있지만 무엇보다 원래 이 회사는 이렇게 하는거야. 내가 안가르친게 아니라 니가 알아서 안하는거야 이렇게 됨 ㅋㅋㅋㅋ 개판나는거 ㅋㅋ
딱 그거 같음 최근 느껴지는게
가르쳤는데 안 따라오면???
그럼 쳐내야지
젊은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일머리 있냐 없냐가 중요한거지....
요새는 구글이라는 놈이 있어서 좀 나음
뭐 이러나 저러나 잘 따라오는 애들만 잘 가르치는거지 배울 의지도 없고 자존심만 내새우는 애들은 자연스레 도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