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사이드 판정 관련 논란.
이거 뜨는 순간 모두가 아가리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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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포츠보면서 제일 ㅈ같은게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하는거였는데 모든 스포츠에 적용되서 오심다 없어져야됨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하지만 그 일부가 없어지는게 더 낫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말 들을때마다 암도 신체의 일부지 그렇고 말고 시부럴 같은 생각함 ㅋㅋㅋㅋ
일관적이라 좋더라
뭔 헛소리를 길게 써놓으심?
이게 먼 개솔이여
그 변수는 둥근 공과 선수들이 알아서 해요. 정정당당과 공정함을 기본으로 하는 스포츠에 사심당긴 ㅈ같은 변수 넣지말라고. 기술이 없으면 몰라. 누가봐도 정당한 기술이 생겼는데 뭐하러 ㅈ같은 휴먼 변수를 넣음
일관적이라 좋더라
직관적이라 더 좋음
내가 스포츠보면서 제일 ㅈ같은게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하는거였는데 모든 스포츠에 적용되서 오심다 없어져야됨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하지만 그 일부가 없어지는게 더 낫다.
실시간으로 렌더링 뜨는거 보면 신기해
ㄹㅇ 이건 시스템이 좋아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말 들을때마다 암도 신체의 일부지 그렇고 말고 시부럴 같은 생각함 ㅋㅋㅋㅋ
???: 암세포도 생명인데 같이 살아봐야죠
개신기 저거 존나 비싸겟는데......
원리가 뭥미? 3D모션 캡처 기술일리는 없고?ㄷㄷ
황희찬 벗었을 때 착용한 거 보니까, 그걸로 기록 측정하는 거라더라
https://www.yna.co.kr/view/AKR20220701144000007
그건 팀에서 따로 측정하는 거고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정이랑은 별개임.
https://youtu.be/MxpI9GKizZE?t=249 카메라로 트래킹 하는 거라 3D 모션 캡쳐 기술의 일종이긴 함.
감사합니다. 이런 거 케이리그에 도입되려면 시간 많이 걸리겠죠? 엄청 비쌀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심판이 기량을 키워야하는것도 맞지만 파울에 관대하고 아니고 이런건 심판 재량이 맞다고 봐도 오프사이드는 진짜 판단하기도 힘들고 이래저래 말도 많이나오고 개 피곤한 부분이라 이번에 기술 도입되서 확실하게 하니까 보기도 편하긴함.
개인적으로는 싫어 하는 시스템. 최대한 심판이 논란을 걸러 내지만 인간이라 나오는 실수 등에 대해 각 팬들이 떠들고 싸우고 미련 남는게 축구 보는 맛 중 하나 였는데 이제 그런 맛이 없어짐. 신규 팬 층 트렌드가 이쪽이라 장기적으로는 해야겠지만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 해? 라는 느낌
스포츠를 보는건 정당한 룰내에서 도전과 정정당당, 승리와 패배를 느끼고 싶은거지. 힘쎈쪽이 짱먹고 그 편드는 심판이 만드는 아침드라마를 보고싶은게 아닙니다.
심판의 오심이 왜 짱센놈 에게만 적용 될거라 생각함?
XX한그놈을 만드는방법
뭔 헛소리를 길게 써놓으심?
오심이 왜 공정하게 골고루 작용할꺼라 생각함????
그래서 잼있는거. 누가 이득 볼지 모르는 변수니까
XX한그놈을 만드는방법
이게 먼 개솔이여
정석에서 벗어난 말이니 개솔처럼 들려도 틀린말은 아님.
XX한그놈을 만드는방법
그 변수는 둥근 공과 선수들이 알아서 해요. 정정당당과 공정함을 기본으로 하는 스포츠에 사심당긴 ㅈ같은 변수 넣지말라고. 기술이 없으면 몰라. 누가봐도 정당한 기술이 생겼는데 뭐하러 ㅈ같은 휴먼 변수를 넣음
휴면 변수는 사람이 하는 한 언제나 나옴. VAR 적용 한다고 관련 논란 없어졌던가? 오히려 왜 이건 보고 저건 안보냐고 VAR 논란이 새로 생김. 보기에 따라 이쪽이 더 편파적 오심성이 강하 다고 볼수도 있음.
님말이 자체적으로 반박되잖음. VAR 적용해서 명확해지는데 왜 다른건 적용안하냐고. 그러니까 다적용해서 휴먼에러를 최대한 줄여야지. 뭔 태클을 위한 태클을 가져옴??? VAR을보는데 편파를 어캐함? 틀리고 말고가 나오는데. 님말이 앞뒤가 안맞고 논점말 자꾸 흐리는데 내하나 물어봅시다. 오심이 공정하게 골고루 적용되지 않는다에 동의함??
그게 축구 보는 맛이라는 것 부터가 그냥 님 주관. 고로 걍 개솔.
오심은 공정하게 골고루 적용되지 않는게 기본임. VAR은 언제 적용하고 해석 하냐에 따라 오심을 한쪽에 더 편하게 의도적으로 몰아줄 수 있음. 이럴 바에 인적 요소가 완전 배제된 이런 오프사이드 센서로 칼 같은게 더 좋을 수 있다는것도 알고 있음. 근데 복불복은 못 참겠다는 말이지
ㅇㄷ
ㅇㅇ 내 주관임. 내가 축구보는 재미는 요런 부분도 있다는건데 거기에 까지 터지 받아야 함?
그렇죠 오심은 공정하게 골고루 적용되지 않는게 기본이지. 그래서 모든 기술을 다 넣어서 줄여야 선수들이 덜 억울하지 복불복은 도박이나 가챠에서 찾아요 이런 스포츠에서 오심나서 짧게는 4년 길개는 평생의 인생날아가는거보고 스포츠 보는 맛이라 하지말고. 남들이 욕하니까
선수들은 억울하겠지. 당사국이나 피해자들 억울하지. 근데 축구 역사 속 수 많은 이야기에는 오심이 있는걸. 그거 자체가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는 이야기 거리가 되고 말하게 되는걸. 과거 월드컵이나 축구에 현제와 같은 시스템이 있었다는 지금과 같은 드라마틱한 역사 들이 있었을거 같음? 02년 한국은 어떤 판정을 받았을까? 오심은 내가 받으면 달고 당하면 쓴데 그 군상극이 재미있거든
지금 있는데 왜없음. 사우드 오프사이드 트랩이 이번 장치없었음 나왔을꺼같음? 아시아권에서 이번 월드컵처럼 많이 올라갔을꺼 같아? 님 인성 대박이네. 남의 불행이 본인이 즐기는 군상극인데 그걸 스포츠에서 못보게한다고 모두가 동의하는 시스템에 혼자 불만섞인 댓글단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츠에선 공정한 경쟁이 중요한 가치일 수 밖에 없음. 기술의 부족으로 지금까진 오심을 불가항력으로 받아들여야만 했을 뿐. 그게 재밌다는 건 역시 님 주관일 뿐. 다른 사람들은 재미가 전혀 없을 수도 있음. 아 난 재밌는데? 라는 요지는 충분히 알아듣겠음.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기에 저런 기술이 만들어지고 또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 님 댓의 비추수가 또 그러하고.
스포츠가 아니라 남의 불행을 즐긴다 컄ㅋㅋ 억울함이 생기니 줄일 생각을 안하고 남의 억울함과 불행을 즐긴다 캬앜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곡해 해서 받아 들인다면 딱히 할 말은 없음. ㅋㅋㅋㅋ 오심을 받은 팀이던 당한 팀이던 이기던 지던 상관없이 난 그 이야기가 좋거든. 그런 인간 군상극과 이야기 소비하는게 스포츠 포함한 대중문화와 미디어의 한 부분 아니던가? 드라마와 영화는 가상의 이야기이니 더 편하게 소비할 뿐이지. 영화의 폭력 보고 스트레스를 풀고 UFC 같은 실제 경기 폭력을 보고 카타르를 느낀다고 내가 부끄러워 해야 할 이유가 됨? ㅋ
알고 있음. 그래서 처음에 말 했든 트랜드가 그쪽이니 일단 받아들이고 지켜보지만 역시 싫은건 어쩔 수 없다는 거고.
각 팬들이 떠들고 싸우고 미련 남는게 축구 보는 맛 중 하나 였는데 이제 그런 맛이 없어짐. -> 이말이 이상한거같은데 보통 축구보는 맛이라기 보다는 그냥 보기 싫어짐 열심히 뛰는 선수들의 실수야 말한대로 재미의 요소인데 심판 실수는 보기가 싫지 진심 오심도 경기 일부다는 헛소리임 시스템상 못잡으니까 하는 헛소리
기본적으로 오심이 싫은건 당연한거.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라는건 축구는 실수의 스포츠고 거기에 인간인 심판도 포함 하니 받아 들여라 식의 완벽한건 없다는 말임. 내가 말하는건 그렇게 만들어진 사건이나 역사에 대해 팬들끼리 노가리 털면서 말하거나 서로 놀리고 받고 하는 부분
가끔 기준을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혹시나 달아두자면 윗짤의 경우는 어깨가 넘었느냐 안넘었느냐 차이인데 축구에서 득점, 플레이가 인정되지 않는 신체부위가 팔인데 팔의 정의가 어깨미만의 팔부위 이라고 함. 그래서 위짤의 경우엔 그 어깨가 수비수보다 앞서 있으니, 득점에 관여된거라 오프사이드로 인정된거고. 첨부한 움짤의 발로텔리의 숄더슛은 핸들링이 아닌 득점으로 인정되고
핸들링은 정확히 어디부터 어디까지임?
글니까 어깨 미만의 부위. 대충 어깨관절 아래
야구 ㅆㅂ 야구!!!!!!
그래서 약한국가들이 혜택을 봄. 알게 모르게 강팀들이 선입견때문에 심판 혜택을 보고 있었거든
당장 사우디 아르헨전만 해도 반자동 판독기 없었으면 우리들조차 독일이니까 하고 오프사이드 가능성 별로 생각 안하고 넘어갔을 가능성 크지
사우디 오프사이드 트랩도 이번 기술없었음 오지게 골판정 났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