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고독한미식가:뭐지..? 이 익숙하고 그리운 느...
- 1편 해본 사람들은 보자마자 혈압 올라온다는 ...
- 블루아카) 샤워하는 미유 그려옴
- 스팀 버니가든 평가ㅋㅋㅋㅋㅋㅋㅋ
- 엄마가 쑥스럽다고 아빠에게
- 11살 조카에게 결혼 축하연설을 맡긴 삼촌
- ?? :"으헤~ 선생~ 그런소릴 하면 아저씨라...
- 아이들을 위해 매달 100만원 포기한 사장님.
- 이번 분기 애니 가장 괴상한 이름의 캐릭터 甲...
- 여캐릭터 채색중
- KFC 배달 상태근황
- 시급 근황
- 초등학교 전교생 이름을 다 외우는 문방구 사장...
- 빚이 2억에서 드디어 0이 되었습니다
- 아빠 특
- [유희왕] 절대 해설자하면 안되는 스타일
- 죠죠) 난 디오가 3부에서 신이라 해도 근데 ...
- 원신) "으읏... 아버지... 으읏...."
- "앞으로는 메신저 말고 메일로 회신해주세요.....
- 2살 연상과 소개팅을 하기로 했는데 누가 봐도...
- 잘생긴 남자랑 7년째 같이 사는 중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현실에서 무기가 소모품이 아닐리가 없으니 무기 소모품처럼 쓰라고 만들어놓은 시스템이겠지 근데 무기가 너무 비싸지니까 쓰레기같은 아이디어가 되버린거고
그래 시발 쓰다보면 부서져서 내구도 까이는거야 현실감이 넘친다고 치자 근데 90% 확률로 수리하는놈이 연속으로 계속 수리실패하면 신고대상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
아이템소모 유도 시스템은 게임내 경제위해 있는거임
수리 실패하면 돈 물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망치 끝에 걸린 달빛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 랬 소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마영전은 수리 실패 없잖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마영전은 수리 실패 없잖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걍 짤이 적절해서 올림
대신 노후도였나 그게 있었지 없어진지 한참되긴 했지만
강화로 부셔줌
요샌 안 부수긴 함 강화도 복구하고 천장 박으면 끝까지 보낼 수 있음 대신 새 렙제 장비 나오면 두 단계 이전 장비가 폐지가 되는 게 문제지
수리 실패하면 돈 물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미리 고지하고 하기 떄문에 실행한 사람 잘못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리비는 안받잖아..ㅜ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실패는 그렇다 치자 최대 내구도가 까이는건 어떤 새끼의 발상일까
그런데 세공 나오기전에는 내구도 덕분에 경제가 돌아갔음
쿠미로미
아이템소모 유도 시스템은 게임내 경제위해 있는거임
그래도 223개조니 뭐니 하는 개조품들 날려먹게 만드는건 개빡쳤었엌ㅋㅋㅋ 개조로 깨지는거몀 그렇다 쳐도 수리로 깨지는건 욕나오더라
강화 무기 깨지는거 생각만 해도 열받음
현실에서 무기가 소모품이 아닐리가 없으니 무기 소모품처럼 쓰라고 만들어놓은 시스템이겠지 근데 무기가 너무 비싸지니까 쓰레기같은 아이디어가 되버린거고
적당히 쉽게 구할 수 있어야 했는데 똥망전 시즌1 막바지부터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기존 설계가 망가지기 시작했지. 째호가 욕을 먹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마영전의 기본 컨셉자체를 말아먹어서 그런것이었음. 웃긴건 마영전이 제일 잘나가던 시절은 째호시절이었다는것.
숙련도 시스템이 생기고 무기 하나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부터 노답이었지. 세공 이후에는 인첸트도 곁다리 수준이 됐고
애초에 파파랑이 bm설계를 너무 못했어... 그랜드오픈 당시 캐시상점 열어봤을 때 이거 게임이 유지가 되나 싶을 정도였음 지금와서 보면 째호가 게임성은 망치는 대신에 수명은 늘려놓은게 맞음
? 수리로 무기 소모 시키는 건 마비노기 얘긴데 마영전이 왜 나오는 거야
BM도 그렇지만 컨텐츠 면에서도 마영전은 한계가 너무 명확했음 더군다나 그 때나 지금이나 하는 건 결국 매일 숙제처럼 돌리는 레이드 뺑이인데 기믹이니 부파니 보조무기니 하는 것들로 피로도를 이상하게 높이기도 했고 냉정하게 말해서 마영전은 근본부터 온라인 게임으로선 부적합한 설계라고 생각함
갓겜이라 칭송받는 야숨도. 무기 작살나는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거 보면 뭐.
얼음딸기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ㅅㅂ
으아악
가챠 강화는 진짜 희대의 아이디어 이긴함. 걍 망치로 무기를 두들기는데 무기가 아예 박살이 난다니....
전설의 무기라도 수리 실패로 박살!
그거야 리니지의 강화실패에서 따온거 아닐까
그래 시발 쓰다보면 부서져서 내구도 까이는거야 현실감이 넘친다고 치자 근데 90% 확률로 수리하는놈이 연속으로 계속 수리실패하면 신고대상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
10번 90퍼센트로 수리시도하면 10번 전부 성공시킬확률이 35퍼밖에 안됨.(0.9^10=0.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겜이라 ㅋㅋㅋ
얼음딸기주 11병...ㅂㄷㅂㄷ
망치 끝에 걸린 달빛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 랬 소
사실 수리 실패가 아니라 강화 실패여도 개같은 발상이긴 하지 ㅋㅋㅋ 현실에서 대장장이한테 장비품 맡겼는데 부숴먹었으면 당연히 배상해야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뭘 당연하게 입을 싹 처닫고 앉았어 ㅋㅋㅋㅋㅋㅋ
실패도 그렇지만 퍼거스한테 한번에 수리 10포인트 실패해야되는 타이틀은 대체 뭔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가능한 확률이 아닌데...
10%를 10연속? 로또보다 더하네 ㅋㅋ 성공한 놈 있음?
작은해
5포로 줄었어요? 예전에 일정금액이상 아이템 10포인트 한번에 완전실패가 조건이었는데
은근히 어려운데 얻게 되더라 ㅅㅂ... 다시 떠오르네... 아이데른 영감님에게 맡기기 부담스러워서 퍼거스 놈에게 맡겼다가...
작은해
https://www.mabinogi.pe.kr/bbs/zboard.php?id=report&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EC%B2%B4%EC%9D%B8&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504 최근 3년간 마비 안들어가서 조건이 그대론지 바뀐건진 모르겠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부부부계
무기를 소모품으로 하는 시스템은 잘쓰면 참 좋은 시스템이었음. 젤다 야숨에서 잘 나타나거든. 문제는 이건 온라인게임이었고..
뭐 온라인 게임중에도 무기 증발시키는 게임은 한두개가 아니긴 함
야숨도 진짜 핵심장비(복장, 마스터소드, 빛의 활, 신수 바 이크 등)는 파괴되지 않게 설게돼 있는데, 저런 옛날 게임은 그런 것도 얄짤없는 게 문제였지.ㅋ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하지만 수리는 완벽해!
저게뭔데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희대의 ㅆ새끼인 대장장이 퍼거스 맡겨둔 장비품 부숴먹고 보상도 안해주는 양아치임
ㄷㄷ
망전 퍼거스는 그래도 백퍼 아니었음?ㅋㅋㅋㅋㅋ
망전은 수리실패는 없는데 강화실패는 ㅈ나게 깨먹었어 허구한날 얼딸주 들이키다가 간에 손상와서 수전증 생긴게 분명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리 실패 누적되면 결국 그 장비 못쓰게되는 시스템이 마비노기에 있음. 경제구조순환을 위해 존재했던건데 무뇌충 새끼들이 개발 넘겨받으면서 무기 가격을 현찰 몇십 몇백으로 인플레 처먹여놓고 저 시스템은 그대로놔둠. 결국 게임에 지른 몇십 몇백만원이 게임을 계속하면 고갈되 사라지는 구조가 되버림
90% 성공한다고 구라치는 야매 대장장이...
마비노기에서 건너온시스템인대 장비를 완성하고서 그 장비만 계속해서 사용된다면 게임내 경제가 안돌아가기도하니까 끊임없이 장비를 만들도록 한 시스템임 큰문제는 없던 방식인대 장비에 현금성아이템이 투입되고나서는 이야기가 달라져버렸지만
얼음딸기주?
게임내 인플레 방지 및 제작 스킬 위한 수요 공급 시스템인거 같은데 그러려면 강화를 좀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했을듯. 인챈트 계승이나 무기 숙련도 요구치 하향으로
짤은 망전 퍼거스네
수리 실패 유지 할거였으면 인챈트라던가 개조라던가 그런거 내놨으며 안 됐지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IC4h4dFwd0U
개조 나왔을때 숙련도 쌓는거도 빡셌는데 없애기엔 애매해진 상황인듯
돈은 계속 나오는데 경제 전체의 재화는 줄어들지 않는다 -> 무한한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 재화를 일정 주기로 없어지게 만들음 -> 수리 실패하면 무기가 날아감 게임 내 경제 유지하려면 필수적인 일임 수리실패 같은 재화 소모 외에는 이런 방법이 있음 1. NPC 판매 소모 아이템을 엄청나게 매력적으로 만든다 2. 돈 강제로 세금 걷어서 소각한다 참고로 그나마 저거 있으니까 마비노기 수표가 아이템매니아에서 팔리는 거임 아니면 진작에 날개 같은 게 대체화폐로 선정되어을 거임 디아블로2의 조던링처럼
한번의 실수가 있었소
한 번?
초반엔 쉽게 만들어서 쉽게 버릴 수 있었어 수리 실패도 하나의 재미였는 데 무기 만들기도 어려워지고 인챈트도 구하기도 어려워지고 세공은 완전히 확률이 미쳐가지고 망해서 수리 실패해버리면 진짜 대가리 부시고 싶어지지
아 저거........쟤들 울온 시스템에 많이 심취해서 저런것도 넣은걸껄 울온도 블랙스미스 낮으면 수리 실패함
울온이야 보통은 구하기 쉬운거가 많으니...
말 자체도 존나 사기인게 1포인트당 성공확률인거 인터넷 보고서야 알았음
솔직히 수리 실패햇으면 수리비라도 돌려받는게 정상 아니냐
일하는 중에 얼음딸기주 쳐먹지 말라고 이 ㅆㅂㄴ아!
무기에 현금 때려 박기 전까지는 괜찮은 시스템이였어.
사실 다 이해 되긴 하는데 끼고다니는 일반적인 무기가 걍 울프레이븐 브로드소드 이런거까진 괜찮았는데 무기 하나 만드는데 깨지는 돈이 겁나 올라가면서 미쳐돌아가기 시작했지.. 개조라던가 세공이라던가..
아 개조는 일반적인 개조 말고 붉개 푸개 이런거
퍼거스의 친구... 내구도 10이상 템을(5000골이상) 모두수리시켜서 전부다 실패한다는 말도 안되는 확률 타이틀인데 인터넷엔 심심찮게 땄다는 분들이 보이는 그 타이틀
무기를 소모품 취급할거면, 획득도 라이트 하게하고 스펙 차이를 만들지 말아야지 현실스럽게 무기가 뽀개지고 내구 닳는게 재밌으면 모를까, 철저하게 개발자 위주의 생각만 들어있으니
오히려 가위바위보 같은 전투 시스템이랑 수리실패가 마비노기의 강점이라 생각했음. 막대기로 늑대잡을때는 갓겜이라 찬양하고 다녔었거든 물론 이게 제작사한테는 돈이 안되겠지.....
ㅆㅂ 하고 안함
마영전은 수리는 돈주면 해주고 강화실패를 퍼거스기 담당하고있지 마비노기가 수리실패있나? 걍 난 보급장비랑 강화템 이벤트로 받은것만 하고 안함 스트레스 없이 보급으로만 도는 전투 슬쩍 다녀오는식으로 하루 한시간만 즐기는중 12년게임 룩을 따라올 계임을 아직 못만나서 못갈아탐
가장 현명하게 망전을 하는 방법 사실 나도 남캐로 숙제만 슬쩍 하고 번 골드론 스펙업에 다 꼴아박고 꼴림은 섹카이림으로 충족함ㅋㅋ
강화를 안하니까 골드가 쌓이더라고 아바타가 몇벌인지 몰겠다능
난 스펙업에 박은 돈 다 해도 아바타 두 벌 정도 살 돈 밖에 안 될 텐데 대단하군
가볍게 기사단 정도만 도는데 2분짜리 기사단이 골드벌이에 진짜 제일 혜자인듯 수리비도 없고 부캐들 한판씩만 돌리고 클론아바타 몇년 모았더니 죄다 입혀놓고 ㅋㅋ
아 연 단위로 하셨구나
이벤트로 클론압 준지 3년정도 밖에 안된건데 1년에 세개정도 주는거 같아서 아바타 하나 사놓으면 부캐 3명은 입힐 수 있으니까 염색만 달리해서 입혀놓으면 너무 이뿌다능
나는 괜찮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했음 초기 마비노기는 그래서 전략적으로 잘 선택해야했거든 강한 무기가 있어도 함부로 쓰기 힘드니까 오히려 나는 '보편적인' 시스템이 아니면 이상하고 나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는걸 싫어함 게임에 정답인 시스템이 따로 있는건 아니니깐
그리고 꼬우면 그냥 아이데른한테 가야지 뭐 어쩌겠음 싼곳에 맡겨놓고 화내면 좀 그래
근데 포인트 당 독립시행이라고 게임 내에서 명시하지 않은 건 좀 괘씸하긴 해 조금 생각해보면 그렇겠다 싶긴 한데 어릴 땐 몰랐다고...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명시는 확실히 하는게 좋았을듯
퍼거슨의 수리실패는 초기를 제외하면 조금만 지난후부터는 거의 밈에 가까워지지 않았나? 진짜 비싼 무기들은 반호른의 할배한테 맡겨서 수리했을텐데... 이 할배 수리율이 98%인가 99%인가 그랬는데 안그래도 수리비도 비싼데 이 할배 깨먹으면 눈물나기는 했다. 옷이야 룩딸게임이라 그런가 시몬이 100%를 자랑해서 깨질일도 없었고
수리실패했는데 마지막에 왜이래;;;
몸으로 갚는 퍼거스...
시스템이 쓰래기였나?(X) 장비를 소모품으로쓰도록 설계해 놓고 장비의 가치를 과하게 올린 넥슨이 ㅂㅅ인가?(O)
장비를 소모품으로 설계하는건 재작의 비중이 높은 마비노기의 특성상 적절한 조치였음. 문제는 디렉터가 바뀌니까 병싢새끼들이 왜 그렇게 설계 해 뒀는지 이해 할 생각도 안 하고 가챠 팔아먹을 생각에 장비의 가치를 우주로 보내버린거지.
차라리 장비의 수준이 높아지면 실패나 파괴는 없되 소모재화를 극단적으로 높이든가..
그래서 실패하면서 소모재화도 극단적으로 높여드렸읍니다 ^^.
아 근데 이러면 또 장비 값어치 때문에 차별 문제 생기려나...
실패나 파괴를 최대한 줄여놓은 확률높은 대장장이가 있긴했음 그래서 보통 고급무기는 비싼데서 수리하고 퍼거스한테 수리하는건 진짜 그냥 상점에서 파는 대충쓰는 무기정도나 수리했음
그렇게 패치했던적이 있었음. 수리비가 현찰 만원정도 하던시절이 불과 몇달전까지 있었는데, 그게 문제가 이 개발자새끼들이 또 일을 하다 내팽게쳐놔서 어떤 무기는 수리비 그렇게 안나오는데, 어떤 무기는 수리비가 이렇게 개떡같이 높게나왔었음.
아이쿠 손이 미 끄러졌네에 아이쿠 손 이 미 끄러졌네에 한번의 실수가 있었오 좀 실수했지마안 수리 되었소 아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이게 무기 가치가 떨어졌던 시기에는 큰 문제가 아니였음 지금은 좋은 무기면 현실 돈이 걸린 마비노기라 문제가 됨 ㅋㅋㅋ
예전에는 앵간한 좋은 무기라고 해도 하나 더 구하는 게 큰 어려움이 없었음 덕분에 내부도 박살난 좋은 무기 여럿 들고 다니면서 노는 게 가능했음
확률아이템 랜덤상자 진짜 사람 빡치게 만드는데 아무리 장사라지만 너무하다 싶을때가 많았음, 진짜 게임회사 직원들 월급도 랜덤상자로 줘야돼
퍽커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