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실증기. 양산차를 제작하기 전, 제작하는 과정에서 엔진 등 여러 실험 자료를 얻기 위한 프로토타입의 전단계. 공도에서는 절대 안보이고 별도의 테스트 서킷에서만 보인다.
그 때문에 가격은 최소 수억~수십억. 생산대수도 5대 이하의 극소수
프로토타입. 일명 테스트 뮬, 위장막 차라고 불리는 양산 바로 직전의 단계.
실제 공도에서 굴려보아 양산되기 전 실제 데이터를 축적해 실차를 실험해보는 용도. 이 단계서부터 사실상 양산 시작이다.
여기서부터 대당 가격이 실차 가격과 비슷해지고, 최후기형 프로토타입은 아예 실제 양산차를 끌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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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치면 알파테스트랑 클로즈베타테스트 느낌인가
용도폐기된 기술실증기는 어케됌?
나중에 발굴해서 건담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