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주도 아는 저출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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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도 집문제가 해결되고나서야 새끼를 낳는군
그래. 집을 싸게 줘봐라. 한국도 결혼 할라그러지. 대출금 끼고 사는데 왠간히 벌어서 집을 사겠냐. ㅅㅂ
ㅇㄱㄹㅇ 나도 그래서 야외에서 딸 안치고 집안에서만 딸 침
구라라는 글을 본적있는데
집 생긴다고 유게 하는 애들이 애를 낳을수 있을것 같진 않아
근데 저건 유지비가 안들잖아. 뭐만 있으면 한다 이런거였으면 카푸어 하우스푸어 드립이 왜 나오겠냐만.
집을 싸게 분양하면 돈 많은 놈이 휩쓸어서 비싸게 세놓음. 그래놓고 국가가 하는 일을 자기가 대신 해주는거라고 부심 부림. 티비에도 나온 갭투자 하는 새끼가 실제로 햇던 말임.
플라스틱 박스를 제공하면 되는거구나!
고양이랑 똑같네
근데 저건 유지비가 안들잖아. 뭐만 있으면 한다 이런거였으면 카푸어 하우스푸어 드립이 왜 나오겠냐만.
그렇군..
바비두밥
있어도 유지비가 두려움 진짜(뭔 나라가 일년에 집 유지비가 집값의 40분의 1이 나가)
바비두밥
집(대출 6천낀 1.5억 경기도 소형빌라)이어도 세상에 두려울게 없을거 같진 않은데...
바비두밥
저출산 해결책 = 자기 집 +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
바비두밥
집 있으면 상급지 본다고 또 두려워짐.
유게이는 그날 플라스틱 박스 세개를 받았다
여우도 집문제가 해결되고나서야 새끼를 낳는군
ㅅㅅ하지 않으면 못나가는집 (34평 신축) 을 주면 애를 낳는다는 뜻이군
괜히 의식주라는 용어가 나온게 아니지
그래. 집을 싸게 줘봐라. 한국도 결혼 할라그러지. 대출금 끼고 사는데 왠간히 벌어서 집을 사겠냐. ㅅㅂ
푸른지평선
집을 싸게 분양하면 돈 많은 놈이 휩쓸어서 비싸게 세놓음. 그래놓고 국가가 하는 일을 자기가 대신 해주는거라고 부심 부림. 티비에도 나온 갭투자 하는 새끼가 실제로 햇던 말임.
나라도 말만 그러지 집값 바로 하락하는 걸 원치 않음. 우리나라 부의 상당수가 부동산 시세에 묶여있으니까. 요 앞에도 하락정책과 상승정책 병행하면서 자기는 하락 유도한다 하다가 삐끗~ 해가지고 역대 사상 최고로 펌핑하고 조졌..
비싼집도 부실시공으로 지랄났는데 싼집은 오죽할지 가늠이 안간다
싸게 주고 나중에 집팔면 이자 챙겨먹는식으로 하는중
룰웹에서도 민영화 반대하면하면서 늘 하는 말이, 공공재는 민영화 하면 안된다는 건데, 집도 민영화 공공재로 보도록 시야를 바꾸면됨. 예를 들어 명백하게 살라고 국가가 지어서 파는 집은, 걍 주택거래시에 나오는 모든 이득 100% 세금 이래버릴수 있지... 근데 안할뿐.
임대주택이 그런거라는 소리도 별론인게,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과거 임대주택은 워낙 좁아서 노답이였음.. 그건 오히려 혼■■라고 강요하는 수준.
지금은 펌핑하는데 폭락하고 있고
이거 자꾸 이상한 소리하는데, 요앞에서 역대 사상 최고로 펌핑된건 딴 이유가 아니라, 걍 코로나 자산 버블임... 이건 전세계적인 현상이였고, 누구도 못막는거였음.. 정책을 봐도 하락 정책이 더 많았고... 이걸 가지고 정책 실패라고 하면,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나라 작살 난것도 정책실패임.
그러기엔 공약이 아파트 원하는 사람 누구나 아파트 살 수 있게 해주겠다며 영끌 토대를 착실하게 마련해줬지. ㅋㅋ 덕분에 자금 지원 폭도 그 저금리로 몇억 투기판에 안 들어가는 게 바보다 소리 들을만큼 충실히 되었고.. 공급은 줄이며 경쟁을 늘린다는 참신함 덕분에 뒤늦게 생각과 다르게 돌아가서 대출 틀어막고 쇼해봤자 이미 한참 달아오른 투기장에 효과 날 리가 없었음. 아무리 그래도 그들이 그거 모를 바보가 아님. 병행책이었을 뿐.
'어쩔 수 없었답니다~' 같은 거 웃긴 소리인 게 유독 그쪽 추진 일들엔 저런 소리가 나오더라. 지금 게관위나 P2E(+코인연동)도 대체 언제 어떤 세력 주도로 세계적 흐름이니 업계 발전방향이랍시고 추진했는데..ㅋㅋ
참 재밌어... 코인도 판 깔아주고, 주식도 판 깔아준거구나... 모든 자산이 거의 모든 나라에서 역사상 최고점을 찍었는데....
공급 줄인답시고 정작 만드는 쪽을 조지겠다며 건설사 대출 규제와 동네 중소 건설사 주 분야인 빌라, 주택 쪽 완전 말살하고 주거지원 오로지 아파트 올인이란 투기조장으로 인기영합정책 편 덕에, 두당 몇억씩 더 돈 빌려주며 영끌하라 조장한 셈이지. 덕분에 영세업체 고사시키고(자금도 없고 일도 없으니) 정작 투기판은 과열되서 시기까지 맞물리며 참 볼만했다. 그 와중에 빌라쪽은 아예 수백 수천명 단위 피해자 나오는 대규모 부동산 사기판이 전문적으로 벌어져도 전혀 캐치도 못하고 있었고.
성적표 보고도 '성적표만 ㅂㅈ 말라고!' 하는 소리도 참 웃긴 이야기야.
40년 장기대출로라도 일찍 집사는 일본이 출산율이 우리나라보다 ㅈㄴ 높은 이유인가
ㅇㄱㄹㅇ 나도 그래서 야외에서 딸 안치고 집안에서만 딸 침
?
나도 그런데!
그 선생님? 야외 플레이는 너무 허들이 높다고 생가하시진 않으셨읍니까?
군대가면 다 함.
아씨! 반박을 못하게 정설을 들이박으면 반론이 안되잖아여! 양심 도꼬?
ㄹㅇ 나도 내 집있었으면 모 지방검사처럼 밖에서 닌자딸 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not_race
유튜브에서 애완여우 키우는 거 보니까 완전 개던데.
사실은 연구원들이 알아낸거라던데 이건 루머고
집 생긴다고 유게 하는 애들이 애를 낳을수 있을것 같진 않아
물론 우리는 못하겠지만 낳을 수 있는 사람은 늘어난다고
그럼 유게이의 집을 비워주는게 정답 아닐까
난 집 없어!
철새도 둥지가 있을진데
구라라는 글을 본적있는데
http://www.sisaweek.com/news/curationView.html?idxno=133719 진짜임 뉴스 검색으로 나옴
그 구라라는게 저 밀렵꾼이 거창하게 협력을 했니 기술가르쳐 주며 면죄를 받았니 그걸로 암 그냥 저거만 가르쳐주고 태업하고 튀었다던가 뭐 그랬다더라
덜덜
몸 누일곳이 있어야 애낳고 하는건 짐승이나 사람이나 똑같지...
집 줘!
저러고 4년뒤에 또 밀수하다가 잡힘
외국인들 집 못사게 하기 본인이 거주할집 아니면 소유 못하게 하기 이렇게라도 해봐봐 시발 대부분 해결될텐데 시발 영끌러들을 진작에 막았어야 했음
이야 실거주아니면 부동산 소유를 못하게 한다니. 이거 완전...(북으로)
어느 정치인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고 순전히 내 뇌에서 나오는말임 본인이 살집도 아닌데 남이 못사는게 말이되냐고
정치인 아이디어가 아니고 지구상에 아직 공권력으로 사유재산 침해하는 나라가 몇군데 (북으로)
아 닉값중이었구나. 닉을 미처 못봤네. 그것도 모르고 그만.
와! 콘테나
집도 있는데 뭐해 ㅅㅅ해야지
그것도 그렇고 이나란 집의 기준도 개 이상해 어떤법은 졸라 싼 시골 집터의 일부만 있어도 다주택자고 어떤법은 일정가 이하 시골집이면 카운트 안하고 적용기준이 아주 제멋대로야
난 내가 빚내서 집안삼 다ㅣ는직장ㄷㅎ 안정적이지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