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리틀록 사건 당시 백인 시위대 한명이
흑인학생을 호위하는 미 육군 제101공수사단 장병의
무기를 탈취할려다 얻아맞은 사진임.
당시 101공수사단은 2차대전에 참전한지
얼마 안된 시점임 ㅇㅇ
[유머] 군인에게 난동부린 남성의 대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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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탈취는 사살당해도 할말없지
얼마전까지 전장에 있었던 사람의 무기를 뻇으려하다니 총안맞은걸 다행으로 아시오
저걸 개머리판에 머가리만 깨지고 끝났다고? 군인이 생불인가?
말 그대로 대가리 깨졌네
전쟁 끝난지 얼마 안됐으면 예민함의 끝을 달렸을텐데 안 뒤진게 용하네
무기탈취시도는총맞아도 할말없지.
맞을짓을 했군
말 그대로 대가리 깨졌네
무기탈취는 사살당해도 할말없지
맞을짓을 했군
얼마전까지 전장에 있었던 사람의 무기를 뻇으려하다니 총안맞은걸 다행으로 아시오
군인: "죽일까?" 총: "참어;;;"
NTR을 하려하다니 맞아야지
용케 안죽고 살았네
무기탈취시도는총맞아도 할말없지.
그것도 흑인 '학생'들을 호위하는 군인의 총을 빼앗으려 시도했다? 대체 그렇게 뺏은 총으로 누굴 겨누려 했을까???
심지어 우리나라에서 저 일이 있어났다고 쳐도, 전쟁 끝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그러면 똑같은 결과가 나오겠지.
저걸 개머리판에 머가리만 깨지고 끝났다고? 군인이 생불인가?
빡 맞고 데구르르 굴러가서 추가타를 못넣었나봐!
전쟁 끝난지 얼마 안됐으면 예민함의 끝을 달렸을텐데 안 뒤진게 용하네
얼마 안된 시점이면 ptsd 올라올뻔 햇겟네
무기탈취 시도는 뭐...
사살당해도 할말없는데? 명령받아 공무수행중인 군인을 건드리다니
무장군인의 무기를 탈취하려는 시점에서 ㄹㅇ 대가리깨져도 할말이 없네 ㅋㅋㅋㅋㅋㅋ
101공수사단이면 밴드오브 브라더스의 윈터스 소령 있던 미 육군 최정예 사단인데
어디서 들어봤다 했네 ㅋㅋ
+지금도 82공수와 함께 최정예
ㅈㄴ 같잖아서 패고 끝냈나봄 좀만 덜 정예였으면 총검으로 난도질을 했을텐데
그것도 무려 대통령 직속 명령으로 흑인 학생 보호에 투입된거 대통령이 직접 흑인 애들에게 해 끼치면 뚜드려패서라도 막으라고 보낸거였지
영안실로 안간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총가진 군인한테 시비라니 인생 얼마나 편하게 살아온거야
흑인이 군대의 보호를 통해 간신히 대학에 들어갈 정도로 흑인을 인간 취급하지 않던 시대였자너. 저 백인은 인간이 아닌 것들을 괴롭히는데, 같은 백인 군인이 자신을 힘으로 막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겠지. 마치 우-러 전쟁에 참전하는 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자신을 환영할거라고 착각했던 것처럼.
저게 아칸소 주지사가 흑인 학생들 등교 막겠다고 주방위군 풀었던 게 시발점인지라, 주방위군만 믿고 연방군은 우습게 보다가 쳐맞은 걸수도 있음.
저게 뚝배기만 깨지네.
지가 백소령인줄 아나
무기 탈취 시도하고 대가리만 깨진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아이젠하워: 낄낄낄. 멍청한 놈.
저 때가 아이젠하워 대통령인가보네...
리틀록 사건 당시, 미 육군 제101공수사단 투입 지시 내린게 당시 아이젠하워 대통령.
ㅇㅎ... 검머대에 나와서 괜히 친근감들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 군인 눈빛에 살기가 도는 거구만
무기 탈취 시도는 현재에도 즉각사살 될 수 있는 사유 아닌가
우리나라 군 초소가 민간인에게 털리고 총기등 빼았겼을 때, 진짜 군 내부가 발칵 뒤집혔었는데..ㅋㅋ
특히 우리나라는 성인 남성 대다수가 총기사용법을 제대로 알고있어서 총기 탈취되는 순간 난리나지...
총검 꼈는 데 대가리 깨질걸 다행으로 총검술 했으면 대가리가 아니라 모가지 빵구닜음
나치나 잽스가 아니라서 대가리만 깨진거지...
도대체 인종혐오가 뭐길래 참전군인으로부터 무기를 빼앗으려는 시도를 하게 만드는가?
저런 상황의 경우 재판없이 즉결처형이 가능한가? 그냥 궁금해짐
처형이라니 무슨 사고입니다.
전시든 평시든 즉결처형권은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없어진지 오래. 북한군은 있을듯
처형이 아니라 현장 사살임 물론 합법
총기 피탈 사건 때 검문 불응 도주던가 해도 총으로 쏴버렸었음. 그 짓을 하다간 당연히 죽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군인 무기탈취는 현장 사살당해도 할말없음. 대부분의 국가에서
즉결처형은 잡혀서 비무장, 무저항인 상태인 사람한태 하는거고 지금도 군인 공격하거나 군부대 침임하려는 놈 빵야 빵야 벌집으로 만드는건 명백한 합법임 오히려 살아남으면 병원비에 벌금까지 따따불로 내야지
영국 근위병들도 가끔 관광객들이 장난치는 경우가 있는데 말이 궁전 의장이지 엄연히 현역 영국군 부대라서 필요에 따라서는 무력 사용도 허용됨 ㅇㅇ
가능해도 보통 살인은 주저하는편이니 왠만큼 지랄하지 않는 이상 죽이는 경우까지는 잘 안가지
비무장 여부는 상관 없음. 전장에서 무장한 부하를 쏴죽이는 것도 즉결처형이라 (지금은 금지). 물론 이 경우는 현장사살이 맞음.
당연히 안되지 무슨 야만족도 아니고
현장사살은 됨 애초에 미국은 경찰무기 탈취시도도 현장사살감인데 군인 무기는 할말없음
저정도면 현장사살 가능 한거지 한국서 저랬어봐라 대다수의 남자가 총 쏠줄 아는데 총 뺏고 난사하면 대참사임
101공수면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이지중대?맞지?
ㅇㅇ 밴드오브브라더스 영화 아니고 드라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시대에선 머리 깨트린 군인 욕을 많이 했겠지
무기를?? 군인의?? 돌았나
저게 그사건인가 한개의 주가 독단적으로 주방위군까지 동원해서 흑인 차별하다 연방 정부에서 대가리 깨버린거
ㅇㅇ 참고로 그 짓 저지른 꼴통 주지사는 늙어서 요로결석 걸려 죽었다던가
고환암 이던가 방광암으로 가버린게 아니고?
쓰애끼 쳐맞더니 눈빛 착해졌네 ㅋㅋㅋㅋ
총알 안 맞은게 다행이지 ㅡㅡ
https://www.businessinsider.com/pictures-of-the-little-rock-nine-in-1957-2015-9 혹시나 해서 찾아봄 흑인 학생 9명이 등교하지 못하게 인종차별주의 시위를 하자 군대를 보내버린 사건이라고 한다
쳐맞고 참교육 당한 사람의 이름은 C.E. Blake라고 한다. 역사에 이름을 남겨서 좋겠다
과연 이름이 시이ㅂ..크흡 C.E.Blake이구나
착검한 상태에서 개머리판으로 후린걸보면 죽일수도 있었지만 살려줬다는 뜻이네
더 쳐 맞았어야..
옆의 군인이 한심하게 쳐다보는게 진짜 저 사진의 킬포인듯
군인 무기 뺏을려는건 총 맞아도 할말없는 짓인데 뭔 객기랴....
무모한 사람들이 종종 있지
눈에 대고 안 갈긴 걸 고맙게 생각해야
미국조차도 저런 시절을 거쳐와서 지금의 미국이 있는 거니까 한국도 공정과 상식이 최우선으로 지켜지는 사회가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저기는 지금 경찰한테 해도 바로 총맞지 않나?
이게 1957년이라서 2차대전이 끝난지 12년이나 지났는데, 2차대전 직후라고 하긴 좀 그렇지않나? 그냥 저 시기에는 연방군 규모가 상당히 줄어서 동원할 수 있는 연방군 부대도 별로 없기도 했고, 그리고 아이젠하워가 상당히 빡친 상태라는걸 보여주려고 일부러 최정예 네임드 사단을 동원한거라고 봐야함.
이게 맞는 이야기임. 예초에 미군 사병이나 초급장교들 복무 기간이 길지도 않을 뿐더러 101공수는 한국전 파병부대는 아니라서 일부 영관급 이상 장교들과 고인물 부사관 제외하면 에는 2차대전 참전 용사들도 거의 없었을 시기임.
공수부대 상대로 무기 탈취하려고 하면 처맞아야지 뭐 용기는 가상하네
무기탈취 시도하고 저정도로 끝난거면 진짜 많이 봐줬네 총검으로 찔려도 할말 없는데
벌집되도 ㅇㅈ인데 그냥 대가리만 피날정도로만 얻어맞았다고? 군인이 진짜 보살이였네.
총기탈취는 그자리에서 사살해도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