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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사 직전에 한짓 - 죠니한테 개추하게 목숨 구걸하기 저 대사 직후에 한짓 - 죠니 몰래 총 가져온거 쏘기 전후행동 전부 다 씹추한 짓인데 대사 하나만 간지나게 뱉음 ㅋㅋㅋㅋ
ㅈ래도 진 이유는 죠니는 이미 한참 전부터 저놈이랑 같은 각오를 하고 있었거든
대통령 성격 생각해보면 나중에라도 모든 계획을 어그러트릴 수 있는 존재인 『반드시 죽이는 맨』 변수 차단이었겠지.
대통령이라는 양반이 지 입으로 "엠1창 까고 내말 들어주면 체페리 살려줌." 하길래 틈 보여주니까 갑자기 정색하면서 지껄인게 저소리
난 오히려 그런 목숨구걸하는 것조차도 당연히 감내할 수 있는 ㅁㅊㄴ이라 생각했음 ㅋㅋ
죠니의 친구를 죽였으니.
잘 기억이 안나는데 쟤가 죠니를 죽여야 하는 이유가 뭐였지?? 걍 유해만 모으면 되는 녀석 아니었음?
서르
죠니의 친구를 죽였으니.
대통령 성격 생각해보면 나중에라도 모든 계획을 어그러트릴 수 있는 존재인 『반드시 죽이는 맨』 변수 차단이었겠지.
유해 모으는데 방해되니까 죽이려는거지 방해 안했으면 안죽였을걸
이미 저 대사 쳤을 때는 서로 먼 길 와서 둘 중 하나가 죽기 전엔 안 끝나는 상황이였지만
자이로를 죽인 시점에서 죠니와의 관계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거나 마찬가지였고, 거기에 한 술 더떠서 죠니는 이미 칠흑의 의지를 각성한지 한참 돼서 자기목적우선도 가능했던사람임
ㅈ래도 진 이유는 죠니는 이미 한참 전부터 저놈이랑 같은 각오를 하고 있었거든
차라리 디에고를 믿어도 죠니 같은 똥쟁이는 못 믿지
솔직히 디에고 부른 것도 진짜 걔 야심을 마음에 들어한 것 보다는 "이 새끼라면 무적권 조니랑 치고박을테니 내 복수 해주겠지!" 라는 심리가 있어 보임 ㅋㅋ
난 저걸 추하다고 받아들인게 아니라 비로소 자신의 아버지도 사상조차도 버릴 각오를 하고 순수하게 결투를 통한 쟁취를 추구하는 칠흑의 의지를 각성했다고 해석했는데
그 해석도 맞다고 보지만 구구절절 늘어놓고 갑자기 저러는게 웃기긴 해...
내가 저걸 저렇게 받아들인 이유가 있는게 만약에 비겁하게 뒤통수 칠 거였으면 그냥 바로 총 쐈을거야 죠니는 이미 마음이 흔들리는 상태였으니까. 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자신의 각오를 다 잡는 발언을 총쏘기 직전에 해버려서 죠니가 터스크를 쏘는 준비를 할 시간을 만들어 버렸지. 결국 발렌타인은 죠니랑 자신의 신념을 걸고 칠흑의 의지대로 결투를 하고 결국 패배를 했다. 이게 내 해석이여.
죠니가 테스트를 했어서 그랬다라는 해석도 있긴 한데. 막상 결투할 때 보면 발렌타인이 총 몇발 쏠 때까지 소멸하는데 시간 걸렸던거 생각해보면 결투 쪽에 좀 더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게 내 생각이야.
죠니가 죽으면 스탠드가 풀려서 그런거 아녔을까? 실제로 죽은 이후에도 스탠드 효과가 남아있는 경우는 손에 꼽잖아. 그리고 설령 안 풀린다 해도 Dio가 살아있으니까 걔가 대신 유해를 사용해주면 되고. (대통령은 다른 누군가가 대신하면 되니)
아 잘못보고 단거라서 삭제했는데 죠니가 의심할 때 굳이 저 대사친건 결투의 의미가 있긴 했을듯
저 대사 직전에 한짓 - 죠니한테 개추하게 목숨 구걸하기 저 대사 직후에 한짓 - 죠니 몰래 총 가져온거 쏘기 전후행동 전부 다 씹추한 짓인데 대사 하나만 간지나게 뱉음 ㅋㅋㅋㅋ
마지막에 총 안 쐈으면 진짜 목숨만은 안 잃었을지도 몰랐음ㅋㅋㅋ 근데 존나 추하게 빵야
씹 추하다고 보기도 애매한게 맥락상 결투 신청했다고도 해석할 수 있는지라. 그냥 추하게 죽일 의도로 총을 쏜 거였다면 굳이 저 대사 안 치고 그냥 죽이는게 훨씬 나았으니까
대통령이라는 양반이 지 입으로 "엠1창 까고 내말 들어주면 체페리 살려줌." 하길래 틈 보여주니까 갑자기 정색하면서 지껄인게 저소리
티이롱
난 오히려 그런 목숨구걸하는 것조차도 당연히 감내할 수 있는 ㅁㅊㄴ이라 생각했음 ㅋㅋ
엠창이 맞음
상황을 생각하면 천국DIO 대할때 했을때가 제일 간지남
메가톤 대통령!!
발렌타인 : 너 살리면 나라 자체가 위험해진다 죠니 : 너 하나는 담구고 간다
스탠드에 대한 예시를 설명할때 딱 좋은 캐릭터 Q : 얜 왜 이런 스탠드 가지고 이렇게 싸움? A : 이렇게 싸울 애라서 이런 스탠드를 가짐
애초에 첨부터 죠니 목 딸 생각으로 작정하고 동정심 유발작전 들어간거라 ㅋㅋㅋ
미국을 위한다 이거 하나만큼은 진짜라서 죠니조차도 자기가 옳았던걸까 계속 생각했고
추한건 맞긴한데 자기 좋자고 한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자기 대의와 나라를 위해서 추해지는걸 감내한거라 추하게 안느껴짐
그리고 우리의 반드시 죽이는 맨에게 츄미밍! 당함...
죽창보이가 그걸 냅둘리가..
그래도 역대 죠죠 최종보스중 가장 신념있고 매력적인 빌런임 D4C도 남이보기엔 불사인것같아도 본인은 죽는걸 계속 반복하는거니... 다른빌런들 죽기싫어서 추해지는거보면 얘만큼 신념으로 사는애가 없다
키라나 보스가 개인의 영달을 위한 극단이라면 대통령은 집단을 위한 극단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