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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비 1천원을 메뉴에 올리면 싹 사라집니다. ㅅㅂ놈들
세척비 천원 추가되는데 괜찮으세요? 하면 다 꺼질듯
아 뭐 이런걸로 돈을 받아? 그냥 해 '줘'
저런 버러지들 때문에 요즘 세척서비스비용 청구하는 곳 생기기 시작함
텀블러 가져오면 100원 할인이고, 단 깨끗한 것이어야 한다는 전제를 붙여야 겠군.
상상도 못했다 시발
맘카페에 소문 쫙 퍼져서 장사 못하게될걸..
세척비 1천원을 메뉴에 올리면 싹 사라집니다. ㅅㅂ놈들
Lapis Rosenberg
세척비 천원 추가되는데 괜찮으세요? 하면 다 꺼질듯
Ein.
아 뭐 이런걸로 돈을 받아? 그냥 해 '줘'
Lapis Rosenberg
맘카페에 소문 쫙 퍼져서 장사 못하게될걸..
그러면 또 진상들 나타남 이런것도 돈받고하냐 이런식으로... 거지쉐키들인가 진짜...
받으면 이제 깨끗히 안한것같다고 난리치는사람 나올껄
1천원은 너무 적다 4천원으로 올리자.
ㄴㄴㄴ사장나오라그래!!
내가 장사해봤는데 진지하게 그렇게 하면 망한다 밥만 잘 만드는게 아니라 진짜 개족같고 비상식적인걸 받아들이는게 장사임
여기는 세척 비용을 추가로 받네요.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 이런 식으로 올라올 것 같은.
아냐, 애초에 씻어달라고 하는 사람은 오히려 세척비 받으니까 더 난리칠 가능성이 높아.
아니 세척비를 천원이나 냈는데 상태가 이게 뭐에욧! 다시 세척해와욧! 새것같이!
지각비 받으니까 지긱비 낸다는 이유로 더 늦게 아이 데리러오는 부모들...
반정도 먹고 나서 커피 거품을 세제 거품이라고 우기는 사람 등장
천원에 세척을 해준다고? 밀린 텀블러 올인!
시발 진짜 댓글만 보는데도 억만불이 다 타오르는 느낌이네 ㅋㅋㅋㅋ 진상 시팔럼들 ㅋㅋㅋ
존나 지 양심 팔아먹은 대사 ㅋㅋㅋㅋ
"내가 저번에 돈내고 씻어달라하고 거기에 음료 사서 마셨는데 그날 저녁부터 식중독에 걸렸었다. 니네가 책임져라"
상상도 못했다 시발
졷같은 새키들 창의력 대회라도 하는지 꾸준히 나오는듯
진짜 진화는... 제발 정상인만 진화하자고!!! 어째 진화 속도는 진상과 무개념 놈들이 더 빨라...............
생각보다 존나 비위생적으로 사는 인간들이 개많음 화장실 갔다와서 손 안 닦고 대충 핸드크림 떡칠해서 향만 내는 여자를 실제로 본 후 여자에 대한 환상이 또 박살나버렸지
텀블러 가져오면 100원 할인이고, 단 깨끗한 것이어야 한다는 전제를 붙여야 겠군.
그냥 돈받는다고 하면 사라짐ㅋ
나도 텀블러 쓰는 사람인데 꼬박꼬박 씻지만 갖다드리면 어찌되었던 한번 물로 행구시더라.
뭐 먼지정도 턴다는 느낌일테니
저도 텀블러 씻어 다녔는데 그래도 넣기 전에 물로 한번 헹궈주는 게 좋더군요. 세척해서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약간의 물이 남아있어도 자주 쓸 땐 별문제 없이 사용하다가 어느 날 평소처럼 아르바이트생이 한 번 헹궈드릴까요? 물어봐서 그냥 넣어주시면 된다고 했는데 텀블러 안에 남은 물이 변질돼서 커피 한 잔 다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ㅅ;
저런 버러지들 때문에 요즘 세척서비스비용 청구하는 곳 생기기 시작함
선택사항이었으면 좋겠네
세척 요금을 부과하는 건 좋은 생각이지만 그 기준이 주관적으로 치우쳐버리면 진상이 파고들 여지가 생길 것 같은데 더 좋은 방법도 있을까?
세척에 주관이 있어? 그럼 커피집 닦여진잔에 ㅈㄹ 하는인간도 있다는 거구나 ㄷㄷㄷ
인건비 수도비 자재비 서비스료 등 산정할라면 못할게 으딧음 납득을 안하는거지
애초에 누가 더러운 잔 가져다가 씻어달라구 할까 싶었자나... 분명히 어떻게씻어야되는데 어쩌구저쩌구 하는 연놈들 나옴
그런 수준의 진상은 어디에나 있어서 그 정도까지 걱정해야할 상황이면 애초에 답이없엉.
그래서 지금 답이 없지!
와 미친... 진짜 진상은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생각지도 못했네...
어우;;; 상상했는데 속이 안좋음...... 어캐 거기에 음료를 또 받아서 먹을 수 있지......??? 설거지 안한 접시에 음식 담아 먹는거랑 똑같지않나.....?
저것 뿐이냐 지 애 먹인다고 우유병도 세척해달라는 인간도 있는데..
뜨건 물로 소독까지 해달라더라 ㅅㅂ
아메리카노 2잔째 일때 온수로 한번만 행궈달라고는 하는데, 이정돈 괜찮겠지?
해줘충 딱밤 개마렵네
어떤 할머니가 운동하실때 먹을려고 텀블러에 커피담아가는걸 도와드린적 있는데 (키오스크 결제를 못하셔서) 깔끔했는데 그런 사람이 있구나
상상도 못한 미친 짓이군
안 씻은 텀블러는 3,000원 추가 비용듭니다 :) 라고 쓰면 귀신같이 사라질 현상.
3천원은 싼듯. 5~6천원 정도 하면 좀 부담감 느낄듯.
텀블러쓰는데 ㄹㅇ충격이구만...
대놓고 청소시킬라고 일부러 저러는거 맞음 지딴에는 테이크아웃시키면 청소도되고 할인도되고 일석이조라고 똑똑하다고 생각함
자칭 합리적이고 똑똑한 소비자라고 생각하겠지
씻어주면 절대 안되지. 그럼 앞으로도 해달라고 할 거 아닌감
요즘은 외부에 텀블러 세척기 설치해두는 카페도 많긴 하더라. 그거 작동에 회당 5백원~1천원 넣고 쓰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돌겠네 진짜—;
돈 받고 해 주면 세척 자체에 책임이 생김. 텀블러 더러우면 위생 문제로 책임질 수 없으니 주문불가라고 해야 함. 근데 솔직히 그게 제정신으로 들이밀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음.
그냥 그대로 담아주면 해결되는거 아니냐?
선생님 그러다가 식중독으로 걸고 넘어지면 큰일납니다.
뇌빠진인간들
난 세척해서 가져갔는데 카페사장님이 세척이 좀 덜됐다고 해주고 담아주시던...민망하면서 죄송했음
항상 상상을 초월하는 진상이 나타나는구나 저러고 직장이나 친구들 친척들 모임에서는 저러지 않을거아냐
나도 서비스업이지만...진짜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구나...
요새 저런 유형이 참 문제인게 자기는 딴에 "현명하게 사는 줄" 알고 있고 지가 똑똑한 줄 앎. 흡사 페미나치나 극렬비건 쪽하고 비슷함. 결론은 교화가 조오오옹나 어려움
단순히 세척이 문제가 아니라 그안에 균이 얼마나 있을지 알고 저걸 또 사용해. 더군다나 먹을거 담는 통을 ㄷㄷ
이건 그냥 정신에 문제 있는거 아니냐 정신병 있는 애들 ㄹㅇ 침대에 누운채로 먹고 그대로 방치해서 청소업체 들이닥치기 진전 상황으로 만들더라 ㅉㅉ
우리동네 스벅에는 텀블러 셀프 세척할수있는 공간 있어서 좋던디...
역시 스벅은 스벅이내 스벅정도되니깐 가능하지 일반가게서 몇백들여서 하기엔 무리구
탐탐에도 있어 텀블러 엎어놓고 버튼 누름 식세기처럼 헹궈줌
얼마나 저런 사람이 많으면 텀블러 세척 기계도 팔더라
나날이 버러지가 많아지는듯
10개가져와서 설거지 해달라함
서비스업 하면서 느끼는건데 우리나라 사람들 필수적으로 성인되서 정신과 치료 한번씩 거쳐야함
그냥 90년대처럼 정신병자는 얼마든지 내쫒을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야 함. 지금도 장사 오래한 나이든 사장님들은 여차하면 손님과 막고라 떠서 쫒아냄 ㅋㅋ
카페에서 가능한 텀블러 세척은 물로 한번 헹구는 것까지야..
근데 텀블러에 음료 딱 한번먹고 집에 안가는경우가 많잖음 회사아니면 씻기도 힘들고
와... 아메리카노나 녹차같은것도 아니고 요거트????
그럼 밖에서 한번 먹고 또 먹을땐 어떻게함? 세척도구 들고다니다가 씻어서 건네야하나?
정말 정말 정말 당연한것도 설명을 해야 하는 이런 그지같은게 너무 싫다. 길바닥에 똥을 싸면 안됩니다 같은것도 이제 설명을 해 줘야 하는 시대가 오려나. 물론 중국인이나 인도인에게는 설명해야 할 듯 하지만.
메뉴에 세척비 항목 추가하자
회사 커피샵에도 텀블러 세척기 놨더군요.뒤집어서 눌러주면 치이익~ 하니 편하고 좋던..
이건 파는 상품인 음료 아닌 용기세척의 위생 책임을 떠넘기는거라 원칙으로도 예외로도 해주면 안됨 먹고 배탈났다고 우길 인간 나올 가능성 100% 여러번 먹고 싶으면 새척해놓은 텀블러 여러개 준비하던가 해야됨
일회용품 친환경이나 분리수거 잘하면 된거지 뭔 일반인들에게 제한 시키는지 이해가 안감
일회용품은 이렇게 착착 줄여가는데 제과업체 과자들의 과대포장은 손하나 까딱안하니 되게 괴씸함 어차피 저 포장도 쓰레기 아냐?
그러고보니 그렇네
뭐, 이젠 잘 알잖아. 우리나라는 뭐든지 소비자, 혹은 시민들에게 죄다 떠넘기는 거~
잘생긴 남자 카페알바 세워두면 귀신같이 그런사람들 사라짐
인간의 바닥없는 악의는 도대체 왜 그런걸까
자기 인성 닮은 청결 상태
본문에서 나온대로 텀블러 더러우면 일회용컵으로 준다고 해야됨 씻지도 않고 음쓰 넣어다니는건 진짜 놀랍다 ㅋㅋㅋ
예의는 폭력과 돈에서 온다
진짜 징한것들ㅋㅋ
너무 안 씻어서 곰팡이 핀 텀블러 가지고 온 사람이 있다는 증언도 있지. 기사 검색하면 나옴.
많이 당해봐서 내성좀 생긴줄 알았는데 다른 사례보니 또 족같음이 몰려오네 시팔거
요즘엔 점점 상식이 파괴되는 느낌...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는 유독 미개한 거지새끼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요새 우리나라 사건사고 보면 막 중국 욕할 처지가 아니야
↗같은 진상 년,놈들 다 뒤졌으면 좋겠다
쓰레기진상이네
와 상상도 못했네
세상에 반지성주의가 점점 퍼져나가니 안타깝다
어떻게 세월이 지나도 변한게 없이 저런 인간들은 넘쳐나네... 세척비 2천원 추가해야 할듯..
2년전인가..? 스타벅스에 텀블러 가져갔는데.. 열어보니 지저분해서 걍 테이크 아웃잔으로 달라했더니.. 스벅직원께서 텀블러주시면 원래 세척하고 넣어드리는게 저희 업무에요. 하시길래.. 그 뒤로는 당연한듯 이용하고 있었는데...
매뉴에 텀블러세척 500~1000원 정도로 넣고 해주면 됨 돈 아까우시면 화장실가서 직접 세척해오시면 됩니다^^해주고 대신 돈받고 세척하는거니까 텀블러용 브러쉬같은거 구비해놓고 말 안나오게 꺠끗하게 해줘야지ㅇㅇ
전 스타벅스 직원입니다. 스타벅스 또한 고객님들의 텀블러가 더러울 경우에는 세척해서 음료를 담아드리긴 하지만 사전에 안내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고객님, 내용물 비우고 물로만 세척해드리는데 괜찮으세요?' 스타벅스도 세제로 빡빡 씻어주는 일은 없습니다. 워싱 스테이션에서 물로 최대한 헹구어내고 음료 담아서 그냥 드립니다. 그게 방침입니다. 바빠죽겠는데 일일이 다 씻어서 못 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