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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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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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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헨나 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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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들고쿨하게입장한박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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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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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빡친줄은 아는게 참...
퇴근 하고 집에 왔는데 이 자식이 안보임 죽 훑어보니까 저기 구석탱이에서 흰자위 보이고 있음 아 이 놈이 또 뭐 하나 해먹었구나!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이 놈들이 그 세월동안 배운건 지들이 잘못을 했을때 아 내가 잘못을 저지르긴 저질렀구나 라고 깨닳는 사실 하나 뿐임
짜증내는 모습이 그냥 고양이네 ㅋㅋㅋㅋ
가끔식 이런걸 보면 고양이나 개 기원이 그저 새끼 줍는데부터 시작 했을꺼 같음
다 알고 그러던...감정 표현...
ㅎㄷㄷ
🏐Wilson🏐
주인이 빡친줄은 아는게 참...
이 자식 실컷 즐겼었구나
AAKHS
다 알고 그러던...감정 표현...
AAKHS
퇴근 하고 집에 왔는데 이 자식이 안보임 죽 훑어보니까 저기 구석탱이에서 흰자위 보이고 있음 아 이 놈이 또 뭐 하나 해먹었구나!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이 놈들이 그 세월동안 배운건 지들이 잘못을 했을때 아 내가 잘못을 저지르긴 저질렀구나 라고 깨닳는 사실 하나 뿐임
멍멍이는 다 커도 애들 수준이라 자기가 잘못하고 나서야 알죠
와 님 서당 훈장이세요?
물건을 물어뜯는 나쁜 고양이는 혼나야 해요!
표정 왤케 서러워 보이냐 ㅋㅋ
짜증내는 모습이 그냥 고양이네 ㅋㅋㅋㅋ
소가죽이라 그런가
뽀뽀도 할 줄 알고 그러드라 어릴 때 부터 기르면 그리 되나 봄
한대 맞고 힝! 하는거 진짜 그냥 고양이네 ㅋㅋㅋㅋ
사자가 "아이씨...좀 맛만 본거 가지고 왜 때려..." 이러는거 같네ㅋㅋㅋ
가끔식 이런걸 보면 고양이나 개 기원이 그저 새끼 줍는데부터 시작 했을꺼 같음
아 그냥 하품한 거야 힝
발 맞고 세상 억울한 표정 짓네 ㅋㅋㅋ
으앙 왜 때려
아니.. 큰 고양이라 생각하면 귀엽긴한데...... 안무섭나 ㄷㄷㄷ
벌써 맞아서 정수리에 멍들었네
우리 애들 중 한마리가 이갈이 한다고 휴지란 휴지 죄다 물고 뜯어서 개 지랄하고 내 배 위에 올린담에 그러지마 햇는데 그땐 지금 처럼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없엇을때라..
야오옹 :(
우리 강아지 두마린데 배변 실수한거 "이거 누구야??" 하면 한놈이 꼭 꼬리말고 도망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