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몬스터헌터) 월드로 몬헌 입문한 사람들이 알면...
- 지금 난리난 애니 ㅋㅋㅋㅋ
- 아까 베글에 av배우(남)이 촬영중 응급실간 ...
- 페르소나5X) 마이크로 비키니 하의 실종 모토...
- 한식의 세계화가 이제와서 된 이유
- 모르는 사람이 많은 마요네즈 맛의 비결
- ???: 한국전쟁 할만큼 했다 1951년에는 ...
- 생명 연금 아틀리에
- 요즘 일본에 유행하는 한국 음식 보면 이해가 ...
- 자신이 등장한 밈을 즐기는 기자
- 동네 하천에 누가 폐수 버려서 신고했더니......
- ? : 맥주라고 해도될걸 굳이 비어라고 해야하...
- 피자는 따뜻할 때 먹어야하는 이유.gif
- 적당한 맘마 용량
- 모션센서 조명이 달린 화장실
- 이태원에서 수상한 초콜릿 받은 유투버
- 충격과 공포의 인도의 전기선
- 고전) 30명이 동시에 정지 먹은 퍼포먼스
- 사상 최악의 AED 설치
- 서학을 받아들인 무협소설
- 충격 에버랜드 T 익스프레스 논란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샘은 사이보그가 아님 강화복을 입고있음. 그나마도 라이덴을 만나는 시점에서야 상원의원한테 잘린팔을 사이보그 의수로 바꾼거
애초에 겜 자체가 대놓고 그런걸로 점철되있어서 ㅋㅋ
나노뭐쉬인 쏜
몸에 나노머신 있다고 사방의 에너지(?) 다 끌어다 몸에 모으거나 손 안대고 헬기를 띄워 집어던지는 게임이니까 진지하게 생각하지마
쓰는 사람이 사이보그임
저게 팔에 무리가 안가..?
사용자도 사이보그니까
쓰는팔도 기계니까
치즈만두
쓰는 사람이 사이보그임
몸이 사람이 아니라...
쟤 거의 초인급이야 완전무장한 라이덴이랑 다르게 쟤는 자연체로 메탈기어 썰어버리는 애라 ㄷㄷ
침묵군
샘은 사이보그가 아님 강화복을 입고있음. 그나마도 라이덴을 만나는 시점에서야 상원의원한테 잘린팔을 사이보그 의수로 바꾼거
그리고 저때는 올 자연체였음
몸은 사람임 한똑 팔만 기계
쓰고 외출했더니 댓글 엄청달아줬넼ㅋㅋ 팔이 인간팔이 아니었구만...
애매한게 몸의 일부만 기계로 바꿔도 사이보그 정의에 포함된다고 하더라 ㄷㄷ
건법!
그리고나서 자기도 한컷당함
설마 잘린 팔로 찌를 줄이야
존나 허무맹랑하고 ㅄ같은 디자인이지만 멋지다고 생각해버렸다.
기관총사수
애초에 겜 자체가 대놓고 그런걸로 점철되있어서 ㅋㅋ
猫ケ崎 夏步
나노뭐쉬인 쏜
Hospital#1
컨셉은 총알 터뜨려서 그 가스압으로 발도할때 가속을 올려준다 이건가보네
자기가 전력으로 베는속도에 화약까지 더하는거지
정말 창작물 다운 개쩌는 발상이야
ㅈㄴ 간지나네 ㅋㅋㅋ
칼날 안 상하려나. ; 그냥 발도도 사람들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뭐 검집과의 마찰력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건 다 거짓이고 실제로 뽑을 때는 검집에 안 닿게 하면서 오른손으로 쥔 검은 앞으로 움직이면서, 왼손으로 쥔 검집은 뒤로 움직이면서 뽑는 거임. 검집에 날이 닿으면 칼날도 상하고 칼집도 상하고 칼집에 자꾸 날 닿는 버릇 생기면 칼집 점점 낡아서 칼집 터지면서 자기 손 벤다.
Sieg Choys
몸에 나노머신 있다고 사방의 에너지(?) 다 끌어다 몸에 모으거나 손 안대고 헬기를 띄워 집어던지는 게임이니까 진지하게 생각하지마
나노머신이 존재하는 월드란다 썬
선생님 저건 게임이예요. 현실이 아니라구요!
지근거리 화약 폭발 정도로는 손상도 안 입는 칼날인 모양이군!
뭔가 현실적인 개연성을 기대하진 말아야겠지. 솔직히 저딴거 하느니 더 효율적인 무기 쓰지. 현실성 따지면 뭔 나노머신 사이보그가 있는데 일본도로 칼부림이겠어.
멋있으면 끝인 창작 세계 지만 가끔 경계선이 대해 생각하게 되죠. 그리고 창작물 설정이 사실인 중 아는 사람들 생기면 현타 좀 오고... 반대로 현실성 생각하거나 아는게 많아지다 보면 창작물 설정의 오류가 눈에 거슬리기 시작하면 볼수 있는 직품 범위가 줄어서 안 좋네요.
저 작품에 나오는 칼들은 다 고주파 블레이드야 그냥 칼이 아님 하이테크 장비니까 괜찮지않을까
공압식 퇴마 거합도 마이켈 13호가 아니군
나도 저거보면 식령제로 생각나더라
상원의원이 더 대단한건 저렇게 팔을 잘라버렸더니만 자른 단면을 경화시켜서 반격 팔한쪽을 으스뜨리는 짓을 저질렀다는거다
식령 제로였나..
칼집이 칼을 쏘는거임?
총 부품 달려있고 실제로 격발하면 탄피도 배출하는데 총알이 나간다기보단 검 손잡이와 닿는 곳에 피스톤이 내장되어있음. 아마 실탄보단 공포탄 같은 느낌 같은데 폭압으로 피스톤이 밀려나면서 칼을 말 그대로 쏴버리는 식.
근데 저 팔 자르고 나서 바로 상원의원이 잘린부분 변형해서 찔러서 저놈도 팔 하나 날아감 상원의원은 나노머신 삐와로 팔 다시 붙혔로
이건 칼이 아니라 날붙이를 발사하는 총이라고 불러야되는것 아닌지?
스페츠나츠 단검 : 뭐 왜 뭐
영상 자세히 보면 방아쇠 당길때마다 탄피도 나오더라
저럴거면 그냥총을쏴!
총으론 절단을 못하잖아.
그냥 총 쏘면 맞고 버티는게 수두룩함 ㅋㅋ 진짜임 ㅋㅋ 다들 괴물 투성이라서. 저게 최강의 검인 이유는 칼 자체가 고주파 블레이드에 작중 최고의 내구성과 절단력을 가졌기 때문임 ㅋㅋ 따지고보면 발도 기믹은 그냥 덤이야 ㅋㅋ
식령 제로에도 있지
총알 하나가 잘해봐야 몇백쥴 에너지밖에 안될텐데 저런거 보면 이해가 안감
온갖 비현실요소가 떡칠한 "게임"속 세계관입니다 거기서 현실적 요소를 대입하면 피곤해지죠 제일 좋은건 그냥 저세계관은 저게 가능한거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편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lt3swqpQl0s 재미 수준이지만 고무줄로도 이만큼은 되는데 뭐..
무라무라 무라사마. 저걸로 총검술하면 멋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