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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히메가 열심히 노출도 높은 옷을 입고왔는데 이치고가 아무 반응도 안해주자 일부러 언급해서 이치고의 생각을 말하게 만들어주는 섬세함을 가졌음.
고추도 크고 여심공략도 잘하고 이거 완전 NTR전문
일단 존나 큰건 확실하다
"또 남의 여자를 빼앗았느냐? 야스토라"
일단 존나 대물이란 것엔 누구도 이견이 업다
"어휴 눈새 새끼덜 떠먹여줘야지..."
고추도 크고 여심공략도 잘하고 이거 완전 NTR전문
그치만 영압이 사라졌죠..
루리웹-5994867479
"또 남의 여자를 빼앗았느냐? 야스토라"
이름부터 야스TR…
"2분 안에 끝낸다." 영압이 사라지기 전에 NTR은 성공했지만 조루새끼가 되었다.
태닝도 필요없음
일단 존나 큰건 확실하다
일단 존나 대물이란 것엔 누구도 이견이 업다
완결 후 프로 복서가 되서 돈도 잘 벌겠지(???)
그리고 잘 때림
"대체 언제부터... 내가 여심을 『헤아리고』 있다 고 생각한거지?" "그저 여심 그 자체였을 뿐." "내가 여친자리에 서겠다."
챠드야 디아블로로 나 그만 찔러...
오리히메가 열심히 노출도 높은 옷을 입고왔는데 이치고가 아무 반응도 안해주자 일부러 언급해서 이치고의 생각을 말하게 만들어주는 섬세함을 가졌음.
센티넬라
"어휴 눈새 새끼덜 떠먹여줘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고구마버블티
"2분 안에 끝낸다"
고구마버블티
거기가 얼어붙었다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고구마버블티
대사만 놓고 보면 이거 완전...
본인이 씹게이라 그럼 상남자는 여심 따윈 모른다
고층에서 떨어지는 H빔을 맨몸으로 받아내는 미친 피지컬 다부진 신체와 아마도 무조건 거근 근데 성격이 매우 친절하고 상냥한데다 섬세함 그리고 세계 탑 레벨의 복서 = 돈 많음 1등 신랑감
머리도 엄청 좋은 편 아닌가? 기억에 전교 10위 왔다갔다 했던 거 같은데
고추가 크지만 조루였다!
차드는 딱봐도 대물임
묘하게 섬세한 그런게 있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