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나와서 숙소잡은 모텔에 넷플릭스 되길레 볼꺼없나 돌리다가 봤는데..
진짜 쉬지도 못하고 다봤네...
메이도라 이후로 이렇게 한방에 몰아본적이 없는데...
컴터 사양좀 좋으면 아담스매셔 패러 가고싶은데 아쉽네...
진짜 근간에 본 애니중에 이렇게 심적으로 충격준게 간만인듯....
시간나면 한번 더 봐야지.
현장나와서 숙소잡은 모텔에 넷플릭스 되길레 볼꺼없나 돌리다가 봤는데..
진짜 쉬지도 못하고 다봤네...
메이도라 이후로 이렇게 한방에 몰아본적이 없는데...
컴터 사양좀 좋으면 아담스매셔 패러 가고싶은데 아쉽네...
진짜 근간에 본 애니중에 이렇게 심적으로 충격준게 간만인듯....
시간나면 한번 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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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직 감동이 안가셔서 눈물난다고 ㅠ,ㅠ
레베카의 짝사랑이 너무 가슴아픈 작품이었어요
약간 모성이 섞인것같은 그런 사랑이라 더 슬픔 ㅠㅠ
일본어로 봤으면 영어로 또 봐라 일본어 영어 둘다 더빙 좋더라
오...영문음성으로 보러 감
"컴터 사양좀 좋으면 아담스매셔 패러 가고싶은데" 그러지 말자 쿠뽀..
너도 산데비스탄인가!
그런건 기초적인 임플란트지!
쏘 겟어웨이 어나더웨이
그리고 딜도를 들고 아담스매셔 뚝배기 까러 가게되지(???)
3080이 없어서 못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