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래서 깨졌잖어. ㅋ
확신이 안 서서 이거 해도 될까 물어봤었는데
어떤 유게이가 그러고도 사랑한다고 할 수 있냐?? 이런말을 해서 그거 듣자마자 문 열고 나가서 만났다가
이후로 그거 시작으로 해서 깨졌었음.
뭔가 집착하는 것처럼 보였던 것 갈음.
그것 이후로도 뭔가 드라마가 하나 있었으나 생략.
직장 여 동료들하고도 상의하고 했었는데..
지금 만나는 애가 더 좋다고. 착하고 너한테 잘한다고
전에 만나던 애는 생각도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 드라마의 여자가 다시 내 인생에 끼고 있는게 문제.
오늘 지금 만나는 친구한테 말 안 하고 전 여친 만나고 지금 막 트램에 탔는데..
아.. 시바.. 난 얘를 좋아하는 건 너무 확실함..
얘기도 잘 통해서 6시 30분에 만나서 지금까지 밥 먹으면서 얘기하다 왔네.. (지금 9시)
문제는 돈 아낄겸해서 지금 친구랑 동거를 하고 있다는거지..
너무 급했다.
기만자쉑!
흠...